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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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6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 모레까지 지속
      【 앵커멘트 】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오늘 광주·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33.6도까지 오르며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이번 여름은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2배나 늘만큼 무더울 것이란 관측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우치동물원의 터줏대감 코끼리 모녀, '봉이와 우리'의 여름 나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엔 모녀 사이의 정보다 더 중요한 건 시원한 물, 치열한 자리 쟁탈전이 펼쳐집니다. 배에 물을 좀 뿌려보라며 발
      2020-06-04
    • 6/4(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순천 33.6도’올해 첫 폭염주의보) 순천과 광양,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순천은 33.6도로 가장 더웠고, 광주전남 대부분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2.(백운고가 철거 첫날.. 주변 교통‘혼잡’) 광주 백운고가 철거 공사 첫날, 차량이 급감한 백운고가와 달리 주변 도로에선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우회도로 등 대책이 마련됐지만 당분간 정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3.(통합당 "5ㆍ18 왜곡 처벌법 비판"..‘우려’)미래 통합
      2020-06-04
    • 시내 폐가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시내 한 폐가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4일 오후 5시 5분쯤 광주시 대인동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한 시간 여 만에 꺼졌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4
    • 복면 쓰고 미용실서 강도 40대 징역 5년
      복면을 쓰고 미용실에 침입해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3월 광주의 한 미용실에 침입해 혼자 있던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과 휴대전화, 신용카드 등을 빼앗을 혐의로 기소된 44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매우 위험했고 특수강도죄로 인한 누범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6-04
    • 故 김재순 대책위 "법 위반 수십여 건..안전불감증이 낳은 사고"
      폐기물 파쇄 작업 중 숨진 김재순 씨가 일했던 업체가 산업안전보건법 수십여 건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고 김재순 노동시민대책위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중간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숨진 김 씨가 근무했던 사업장의 CCTV 분석 결과 위험 업무를 평소에도 혼자 했고, 작업 전 사전 조사나 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하는 의무 등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소한의 안전장치만 있었어도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영세 사업장에 대한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6-04
    • '퇴직공무원 특혜 채용 의혹' 신안군청 압수수색
      검찰이 퇴직한 공무원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신안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민선7기 이후 퇴직 공무원 10여 명을 군 출장소 등 임기제 공무원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신안군청 행정지원과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오지 섬에 공무원 인사를 할 경우 불이익으로 보거나 반발이 심해 행정을 잘 아는 퇴직공무원을 임기제로 채용해왔으며, 특혜나 금품수수 등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2020-06-04
    • 광주노동청서 경비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간담회 열려
      광주지방노동청에서 경비근로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광주노동청은 아파트 경비용역업체와 아파트입주자대표, 경비노동자 단체 등을 초청해 광주지역 경비노동자들의 근로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경비노동자 단체는 고용 승계와 1년 미만 근무자의 퇴직금 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2020-06-04
    • 감사 불복 광주 사립유치원 행정소송 패소
      특정감사 결과에 불복해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립유치원들이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시 교육청이 유치원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실시한 집중 감사 결과 처분에 불복해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12곳이 시 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감사 결과 지적사항 처분요구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시 교육청의 행정이 공공감사법과 유아교육법에 근거한 적법한 처분이라며 원고 패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6-04
    • 무등산 4수원지서 BMW 차량 전봇대 들이받고 화재
      달리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차에서 불이 나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1시 25분쯤 광주시 청풍동 무등산 제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고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곡선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4
    • 순천ㆍ광양ㆍ구례ㆍ곡성 올여름 첫 폭염특보
      순천과 광양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4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광주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순천과 광양,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를 발효했습니다. 기상청은 5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6-04
    • 법원, 불법 분양권 전매 알선 혐의 공무원 등 벌금형
      전매제한 기간이 있는 분양권을 전매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인중개사 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매 제한 기간에 있는 아파트 분양권을 알선하거나 전매한 혐의로 기소된 16명에게 벌금 500만에서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들은 공인중개사와 부동산 중개보조원은 물론 공무원과 회사원, 주부 등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2020-06-04
    • 전두환 동상 한 달 만에 심한 파손..처리 방향 고심
      지난 4월 말 광주로 옮겨진 전두환 동상이 심각하게 파손돼 5월 단체가 처리 방향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5월 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전 씨 광주 재판 출석을 앞두고 광주로 옮겨진 전두환 동상이 한 달여만에 시민들의 뭇매로 얼굴 절반가량이 떨어져 나가고 상반신도 앞뒤로 쪼개졌습니다. 5월 단체는 파손된 전두환 동상을 수리 뒤 존치할지 아니면 시민들의 분노를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파손된 채 전시할지 등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20-06-04
    • 초중고 추가 등교..방역 긴장은 여전
      【 앵커멘트 】 고1, 중2, 초등학교 3~4학년의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전체 학생 열 명 가운데 7명이 등교해 학교는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수도권 코로나 확산세에 따른 긴장감도 감돌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초등학교 3, 4학년의 첫 등굣길.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난다는 기대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학부모들은 안심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교문까지 데려다 줍니다. ▶ 인터뷰 : 백복순 / 맞벌이 학부모
      2020-06-04
    • [DID]오늘부터 백운교차로 대신 이길로
      【 앵커멘트 】 고가도로 철거로 오늘(4)부터 백운교차로를 지나는 차량의 정체 시간이 지금보다 2배가량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우회로가 새로 마련되고 일부 신호 체계도 바뀌는데 이준호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CG1 백운고가 공사현장을 우회하지 않고, 백운교차로나 주월교차로를 그대로 통과한다면 정체 시간은 지금보다 얼마나 늘어날까요. 백운교차로는 기존 2분 28초에서 4분 31초로 1.7배, 주월교차로는 51초에서 2분으로 2.3배 늘 것으
      2020-06-04
    • 6/4(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31년 만에 역사 속으로..오늘 백운고가 철거)광주 남구의 관문 역할을 해온 백운고가차도 철거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철거작업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된 데다 앞으로 4~5년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백운고가 철거, 우회도로 이용하세요”) 오늘부터 철거가 시작되는 백운교차로의 주변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새로운 우회 도로가 마련됐습니다. 또 주요 구간에 교통안내 공무원이 배치되고 신호체계도 달라집니다. 3.(광주 4곳 경제 자유구역 지정.. 투자유치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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