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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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가스 배관 파손..인명피해 없어
      오수관로 공사 도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6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수관로 공사 도중 도시가스 배관을 잘못 건드리면서 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밸브를 차단한 뒤 50여분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으며, 오후 1시 반부터 가스 공급이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2020-06-06
    • 광주교육청 기간제 교사 불공정 계약 논란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기간제 교사를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있는 불공정한 계약을 맺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인은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기간제 교원 운영 지침에 불공정한 계약 조건이 많이 포함돼 기간제 교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정규 교원의 조기 복직과 충원이 발생하면 기간제 교원의 일방적인 해고가 가능하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해고 예고 절차나 구제 절차 등이 누락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06-06
    • 목포 고교 급식 학생 등 41명 식중독 의심 증상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41명과 교사 1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피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가 모두 음성이 나와 역학조사를 위해 기숙사 시설과 급식실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2020-06-06
    •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광주ㆍ전남서 개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ㆍ전남에서도 엄수됐습니다.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광역시는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전라남도는 목포 부흥산에서 각각 추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과 국군장병들을 기렸습니다. 올해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 인원을 줄이고 식순도 간소화했습니다.
      2020-06-06
    • 고열로 응급실 못 들어간 신생아..'결국 숨져'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로 응급환자도 발열체크와 해외여행 이력 등을 확인한 뒤에야 종합병원 응급실에 들어갈 수 있는데요. 갑작스러운 고열로 병원을 찾은 신생아가 응급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기는 2시간여 만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9일 저녁 7시쯤, 태어난 지 21일 된 아기가 갑작스런 고열로 광주의 한 대형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엔 오전에 맞은 BCG 예방접종 탓에 칭얼댄다고 생각했던
      2020-06-05
    • 이틀째 폭염특보..순천 황전 34.1도 올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오늘, 순천 황전이 34.1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더위는 내일부터 한풀 꺾이겠지만 당분간 최고기온 30도 안팎의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손 선풍기를 든 채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 인터뷰 : 김도형 / 광주광역시 신창동 - "저번 달만 하더라도 선풍기를 안 틀어도 됐었는데 너무 더워서" 시원
      2020-06-05
    • 6/5(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고열'신생아 병원 찾았으나..결국 숨져)고열로 종합병원을 찾은 신생아가 응급실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아기는 2시간여 만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2.(순천 황전 34.1도 올 최고.. 이틀째 폭염특보)전남 동부권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오늘 순천 황전이 34.1도까지 올라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더위는 내일부터 꺾이겠지만 당분간 30도 안팎의 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3.( 시작부터 반쪽 개원..'갈 길이 멀다') 21대 국회가 제1 야당인 미래
      2020-06-05
    • 전남청, '허위사실 유포의혹'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경찰이 농협중앙회장 선거 부정 의혹과 관련해 농협중앙회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월 치러진 농협 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유권자 등에게 유포됐다는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와 관련해 지역 조합장들에게 허위사실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전달됐다는 내용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0-06-05
    • 전남대, 네이처 순위 국립대 3위, 전국 15위
      전남대가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학술기관 순위발표에서 거점국립대 3위, 국내 전체 대학 15위에 올랐습니다. 전남대는 '네이처'가 세계의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초분야 연구경쟁력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든 '네이처 인덱스 2020년 학술기관 순위' 발표에서 이같은 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네이처 인덱스'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82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저자의 소속기관, 공동저자의 기여도 등을 계산해 점수를 매긴 것으로, 기초분야 연구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06-05
    • 김회재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 당론채택 요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 18년 동안 제정이 무산된 여순사건특별법의 당론 채택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여순사건은 제주 4·3사건과 함께 한국전쟁 전후에 발생한 대표적인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이고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왜곡된 한국 현대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으로 만 천여명의 인명피해를 당했지만 이 가운데 진상규명이 이뤄진 경우는 10%에 불과하며 특별법은 지난 16대부터 연이어 발의되고 있지만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06-05
    • 아파트 헌옷수거함서 권총 실탄 50여 발..군경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과는 5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육군 제31사단과 함께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군은 버려진 실탄이 과거 미군 등이 사용한 45구경 권총용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범죄나 대공 용의점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5
    • 광주시민단체들 'n번방' 퇴출, 가해자 강력 처벌 촉구
      n번방 퇴출과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광주도심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와 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들은 5·18민주광장에서 'n번방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지역 시위와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시민단체들은 n번방으로 얼마나 우리사회에 성범죄가 만연했는지 드러났다며 n번방 입장자들은 모두가 살인자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2020-06-05
    • 해풍맞고 자란 햇감자 수확..생산량은 줄어
      【 앵커멘트 】 전국 최대의 감자 주산지인 보성에서 햇감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서리피해로 수확량은 줄었지만 가격이 오르면서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성군 회천면의 한 감자밭입니다. 농민들이 밭에서 캐낸 감자를 정성스레 상자에 담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씨알 굵은 감자를 캐내는 농민들의 얼굴엔 연신 땀방울이 흘러내립니다. ▶ 인터뷰 : 주정찬 / 보성감자 재배농민 - "수확도 괜찮고 가격도
      2020-06-05
    • 나주시, 올해 하반기 축제 모두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나주시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됐던 축제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던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를 비롯해 하반기로 연기했던 영산포 홍어축제와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주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며, 축제 예산 절약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지원금 지급에 따른 시 재정 부담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0-06-05
    • 여수시-의회, '여수형 재난지원금' 지급 놓고 마찰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여수형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여수형 긴급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할 경우 소요예산은 560억원이 될 것이라며 빚이 없는 시의 재정능력으로 충분히 지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여수시는 현재 가용재원은 330억원에 불과하고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선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갚아야 할 빚이 될 것이라며 여수형 재난지원급 지급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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