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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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이 붙으면서 교육통합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23일) 열린 교육통합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교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교육통합을 두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역시 인사였습니다. 광주 교사들은 전남 도서 지역으로 인사 이동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별법에 인사 교류 제한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완 / 광주
      2026-01-23
    • 전남 진도서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전남 진도군 진도읍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50분쯤 진도군 진도읍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이 성내리의 한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읍내에 있는 한전 진도지사와 9개 마을도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봤습니다. 한전은 지중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페달 오조작..." 60대 몰던 SUV 경비실 돌진, 70대 경비원 다쳐
      60대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해 70대 경비원이 다쳤습니다. 23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실 안에 있던 70대 경비원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전라남도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0.3% 상승
      2026년 전남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3%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민의 세부담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조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됩니다. 2026년 표준지 공시가격은 조세·부담금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65.5%를 유지해 산정됐습니다. 시군별 표
      2026-01-23
    • 대통령 경호부대 간부가 '갑질'?...경찰, 내부 감찰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감찰수사계가 22경호대 소속이던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습니다. 최근 22경호대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조사한 서울청은 A씨를 일선 경찰서로 전출해 직원들과 분리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에 관한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2경호대는
      2026-01-23
    • "왜 어금니 안 뽑아줘"...대학병원에 인화물질 들고 간 50대
      대학병원에 인화물질을 들고 찾아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3일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쯤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들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보안요원이 A씨가 가져온 인화물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발생 며칠 전 이 병원에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A씨는 진료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
      2026-01-23
    • 신안군 목포시민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본격 시행
      신안군이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시행합니다. 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지난해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입니다. 신안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
      2026-01-23
    • 영광 돈사 화재...돼지 500마리 연기 흡입·1,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 오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개 사육동 가운데 450㎡ 크기의 1개 동 21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비육돈 500마리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폐사한 돼지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목포상공회의소 통합 특별시청사 전남도청에 설치 촉구
      목포상공회의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시 청사를 전남도청에 설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상의는 현 전남도청으로의 특별시청 설치는 '집중억제와 분산배치'라는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부합하는 것으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실질적 상징성은 물론 전남도민의 통합에 대한 소외감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전남·광주의 상생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통합 이후 도시운영의 실질적 균형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기능별·권역별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면서 통합시 출범 이후 광주는 금융중심도시로 육성
      2026-01-23
    • BTS 뷔·정국, '허위영상' 탈덕수용소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배상액 늘어
      3월 복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는 23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 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 판결 중 뷔, 정국의 패소 부분을 일부 취소하고 배상액을 높여 판결했습니다. 앞서 1심은 박 씨가 빅히트뮤
      2026-01-23
    • "외도했다"며 남편 신체 중요 부위 절단하고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 징역 7년...살인미수는 '무죄'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아내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는 23일 특수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58)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의 사위 B씨(40)에게는 징역 4년을,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C씨(37)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A씨와 B씨에게 적용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흉기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도구이지만, 치명적인 급소를 피하고
      2026-01-23
    • 천연 당분 함유 건강 이온음료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 등을 중심으로 9개 시군 505임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6,885헥타르 10만 8천 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160만 3천 리터 생산이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 늘어난 규모입니다. 3월까지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시군 산림부서에서 505임가에 수액 채취를 허가, 임가당 1,200만 원의 소득이 예상되며 겨울철 농한기 틈새 임산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 104임가, 226헥타르에 대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이 지원돼 2억 4
      2026-01-23
    • [영상]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연기로 승객 대피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을 지나던 열차에서 연기가 나 한때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3일 오후 2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지하철 역사 내에서 매캐한 냄새가 퍼지며 "연기 발생으로 확인 중"이란 안내 방송이 송출됐습니다. 조사 결과, 연기는 1호선 상행선 신창발 청량리행 열차 하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인은 브레이크 과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통제하고 지하철 이용객들을
      2026-01-23
    • 대륜, ABLJ '2025 한국 로펌 어워드' 상표 소송 분야 우수 로펌 선정
      법무법인 대륜이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 이하 ABLJ)이 주최한 '2025 한국 로펌 어워드(Korea Law Firm Awards 2025)'에서 상표 소송(Trademark litigation) 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법률 매체인 ABLJ는 매년 전 세계 사내 변호사, 로펌 변호사, 법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2026-01-23
    • 옷 3만 원 절도 무죄에 항소한 검찰...재판부 "기소할 거리 되나"
      3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사를 향해 "기소 거리가 되느냐", "3만 원 사건이 무죄가 나왔다고 항소심 재판까지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검사는 이날 공판에서 "A씨가 범행을 공모한 것이 아니라면 방조한 것은 아닌지 다퉈보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쓴소리하면서도 재판 진행을 위해 공소장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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