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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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되나...국가테러대책위 20일 심의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흉기에 피습당한 사건이 '테러 사건'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리실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대통령의 피습 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는 그동안 관계기관 의견 및 법리적 해석 등을 종합한 결과 당시 사건이 테러라는 판단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해당 사건이 테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2026-01-14
    • 경찰, 항만공사·한화 '불법 매립 인지' 여부 수사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두 기관이 불법임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공사를 강행했는지 여부를 집중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3-3공구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현장 관계자의 말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한화건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된 상황을 파악하고도 폐기물을 여수의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 현장으로 옮겨 불법으로 매립한 경
      2026-01-14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거짓말 말고 대책 마련하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들이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광주시와 시공사가 진상 규명과 유가족 돌봄을 외면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시공사인 구일건설이 터무니없는 보상안을 제시하며 협의에 소극적인 데다, 광주시가 약속한 사고방지대책위원회TF 역시 실효성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관련 사업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사고로 홀로 남겨진 유가족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는 20일 예정된 광주시와 시공사와의 3자 회동에서 실질적인 피해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6-01-14
    • 조선간호대, 지역 맞춤형 간호·보건 인력 양성
      조선간호대학교는 지역 병원과 함께 대규모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고교학점제 교과를 운영하고, 광주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여성 간병인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유정 / 조선간호대 취창업지원센터장 -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광주 소재 종합병원에서 인턴십으로 직접 실무를 경험하고 8개 병원의 간호사들
      2026-01-14
    • 전남도, 행정통합 의견 수렴 시작...19일부터 순회공청회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도는 오는 16일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뒤 19일부터 31일까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를 이끌어내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을 앞당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2026-01-14
    • 스키캠프서 초등생 여제자 추행한 40대 교사 구속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한 40대 교사가 구속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1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북 청송 지역 초등학교 교사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박민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연말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반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이를 목격한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 앵커멘트 】 KBC는 최근 추진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찬성 52.5%, 반대 24.3%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2026-01-14
    • '일타강사' 조정식, EBS 교재 문항도 출간 전 거래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를 한 일타강사 조정식 씨가 출간되지 않은 EBS 교재 문항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메가스터디 영어강사 조 씨와 수학 강사 현우진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 공소장에 따르면, 조 씨는 2021년 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현직 교사들에게 영어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8,300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조 씨가 아직 출간되지 않은 EBS 교재를 현직 교사들로부터 받아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고 보고 업무상 배임 교사 혐의도
      2026-01-14
    • 설 앞두고 나주몰 전 품목 20% 할인…'천년이음 나주배' 선물 수요 증가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나주몰'에서 전 품목 할인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나주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나주몰 설 명절 기획전'을 열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 금액은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적용돼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주배를 비롯해 쌀, 한라봉, 홍어, 한우 등 나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특히 '천
      2026-01-14
    • 담양군,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허용...남도음식 함께 즐긴다
      담양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됩니다. 영업자는 식품취급시설과 반려동물 공간을 분리하고, 반려동물 이동 제한과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 안내문 게시와 전용 의자&midd
      2026-01-14
    • 환자 옮기던 구급차와 트럭 충돌해 환자 사망·소방관 2명 중상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구급차에 실려있던 환자가 숨졌습니다. 14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환자는 경북 청송에서 저혈당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함께 구급차에 타고 있던 청송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도 중상을 입고 안동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와 목격
      2026-01-14
    • 김영록 지사, 재정 확대·특례 등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략적 행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 각 분야 비서관 등을 잇따라 만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례 반영,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 사업을 대거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2026-01-14
    • 보험 해지 상담하다 흉기 난동 50대 검거...보안요원 중상
      서울 종로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보안요원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오후 2시 35분쯤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이날 종로구 청진동 소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보안요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A씨는 보험 해지 관련 상담을 하다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보험 관련 불만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을
      2026-01-14
    • [영상]여수서 탱크로리 5m 철길 아래로 추락...열차 잠정 중단
      전남 여수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승용차와 충돌해 철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4일 오전 10시 42분쯤 여수시 중흥동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과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약 5m 높이에서 도로 옆 철길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으며, 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화물열차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탱크로리 차량과 좌회전하던 승용
      2026-01-14
    • 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 16일 실시...'학생들만 대상' 교수·교직원 제외
      순천대가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오는 16일 실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재투표 대상을 당초 통합 '반대'로 의견을 모은 학생들만 대상으로 해 논란입니다. 순천대는 오는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투표 시스템(K-voting)을 활용해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재투표 대상은 지난달 23일 교수와 교직원·조교, 학생 등 3개 직역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당시 반대표가 많았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순천대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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