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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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보건대,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력 양성
      광주보건대학교가 메디·헬스케어와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으로 현장형 인재를 키웁니다. 광주보건대는 치매 관리 지도자, 통합돌봄 마을리더 과정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돌봄, 보건, 사회복지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인력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의 사회서비스 수요와 글로벌 보건의료 트렌드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경태 /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광주보건대학교는 지자체·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현장형 통합돌
      2026-01-20
    • 12·29 제주항공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공항 현장조사
      12·29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정조사단이 무안국제공항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착수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유가족들은 공항 상황실과 관제실을 둘러보며 참사 당시 관제 및 대응 경위를 확인하고, 활주로를 찾아 조류충돌 예방 적절성 등을 조사했습니다. 특위는 현장조사를 마친 뒤 오는 22일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27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2026-01-20
    • 광주대표도서관 '3자 회동'..."실질 보상·대책 마련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실질적 보상이나 재발 대책 마련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공사, 유가족이 한 자리에 만났는데, 추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고 직후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지난해 12월 13일) -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계 부서
      2026-01-20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호남 관문' 광주송정역, 광장 4배 확장 추진
      광주 광산구가 오는 2028년 증축을 앞둔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거점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오는 2030년이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이 하루 평균 약 3만 7천 명에 달할 예정이라며 광장을 녹지와 보행 공간을 포함한 4배 규모로 키우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국가사업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송정역이 호남 대표 관문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0
    •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주전남 통합 적극 지지"
      수도권 500만 향우들의 구심점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67차 정기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거듭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3개 시·군 향우회 임원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위촉장을 수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습니다. 시도민회는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티켓 구매 약정식을 진행한 뒤, 신년하례회를 갖는 등 친목을 다졌습니다.
      2026-01-20
    • [영상]저혈당 쇼크 빠진 운전자 곡예 운전...경찰, 사고 막아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곡예 운전을 이어가던 차량을 경찰이 무사히 세워 대형 사고를 막았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도로를 달리는 화물차가 비틀거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해당 화물차는 중앙선을 넘나들고,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등 곡예운전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이 서행하는 틈을 타 조수석으로 탑승하려 했지만 차량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뜻하지 않은 추격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안내방송을 통해 긴급 출동 중임을 알렸고 시
      2026-01-20
    • 우연히 다시 만난 고교 시절 여친에게 2억 뜯어낸 30대
      고교 시절에 사귀던 여성에게 접근해 8년간 2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3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수술비, 병원비, 항공권 구매 등에 필요하다며 419차례에 걸쳐 2억 5,000만원을 빌려놓고 한 푼도 갚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고교시절에 사귀던 두 사람은 헤어졌다가 2015년 우연히 다시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를 믿었던 B씨는 돈을 마련
      2026-01-20
    • 전라남도,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유치 나섰다
      전라남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첨단 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광주송정역 귀빈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진을 만나 광주·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서남권 피지컬 AI 전진기지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기업이 보다 투자하기 좋은 여건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가 원하는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생에너지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광
      2026-01-20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가속에 김창주 "여수·동부권 소외 우려 커져"[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전남 동부권에서는 소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경우,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부권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창주 전 여수경실련 공동대표는 '동부권이 정책 결정과 자원 배분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김창주 대표는 "너무 촉박하게 진행되다 보니까 정
      2026-01-20
    • 여수시의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사실무근 해명자료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환경복지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주장처럼 폐기물 불법 매립사실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며 당시 현장 점검은 의혹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참고 차원이었고 넓은 부지 특성상 불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만공사가 여수시의회 점검 취지를 '불법없음'으로 자의적으로 인용해 사실을 왜곡했다며 사실과 다른 해명자료를 배
      2026-01-20
    • 김창주 "산단 침체·인구 유출 심각…여수, 이젠 생존전략 필요해"[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여수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여수 국가산단이 위기에 직면하고 여수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김창주 전 여수경실련 공동대표와 함께 지역 현안과 여수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김창주 대표: 안녕하세
      2026-01-20
    • [영상]초등학교 바로 옆인데, 40년 된 200평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하다 덜미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인 50대 남성 김모 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매매가 이뤄진 안마시술소는 인근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에 위치한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 있었으며
      2026-01-20
    • 장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1천 명 돌파…청년 부담 덜었다
      전남 장성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학생 등록금 지원 누적 인원이 1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교내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을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최장 8학기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장성군은 올해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마치며 누적 지원 인원이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실제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이 줄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01-20
    •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로 지정...추가 진상규명한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발생한 가덕도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해 추가 진상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대통령 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특정 사건이 테러로 지정된 것은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처음입니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진 대테러 합동 조사 결과 이 대통령 습격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테러의 구성요건을 충족함을 확인했으며, 법제처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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