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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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모 살해 '캐리어 시신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살 조재복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26)의 신상정보가 8일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재복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 및 피해 중대성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씨는 이에 대해 이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또한 신상 공개에 동의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2026-04-08
    • 전남산림연구원, 토종다래·붉가시나무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청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토종다래와 붉가시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연구에 나섰습니다. 이번 과제는 '산림자원 기반 전임상 연계 발효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 사업으로, 국비 21억 8,000만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에이에프지엠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연 공동으로 수행합니다. 연구는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전임상 검증, 대량생산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내용은 △산림자원 기반 그
      2026-04-08
    • 특검,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증시 훼손, 사익 챙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에서와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증권시장을 조직적으로 훼손하고 그로 인한 이익을 사적으로 취한 범죄"라며 "피고인의 행위가 단순 투자라고 용인된다면 정직하게 투자하는 일반 국민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시장 질서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08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고 보복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훈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는 8일 김훈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전자발찌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공기호부정사용, 부정사용공기호 행사,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김훈은 지난달 14일 남양주시 오남읍 도로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로 과거 교제하던 A씨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훈은 A씨의 직장 근처에서 기다리다 퇴근하는 A씨의 차를
      2026-04-08
    •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 11-12일 영암서 개최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km)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
      2026-04-08
    • 아내 상습 폭행하고, 1시간 엎드려뻗쳐까지…40대 남편 구속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킨 40대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과 강요,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음성의 자택에서 아내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내의 표정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상습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19일에는 삼겹살에서 오도독뼈가 나왔다는 이유로 B씨를 폭행한 뒤, "집 밖으로 내쫓겠다"고 위협하며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2026-04-08
    • 목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16일부터 본격 운영
      목포에서도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됩니다. 목포시는 목포미즈아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목포미즈아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됩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으로 아이팜약국도 함
      2026-04-08
    • 국방부 영내서 부사관 숨진 채 발견...군, 경위 조사 중
      국방부 내에서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40대 상사 A 씨가 일과 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타살 혐의점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8일 "이번 사고와 관련해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면밀한 조사를 통해
      2026-04-08
    • 대전 오월드 늑대 1마리 탈출...4시간 만에 사거리서 목격돼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1마리가 약 4시간 만에 인근 도로에서 목격이 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24분쯤 오월드 측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늑대는 1시간쯤 전인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땅굴을 파고 우리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 엽사 등이 합동으로 수색 및 포획 작업에 나섰고, 이후 늑대는 오월드 네거리 근방에서 목격됐습니다. 대전시는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네거리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인근
      2026-04-08
    • 전담 간접흡연 피해 확인 "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붙어 3차 간접흡연 유발"
      국내외 연구진이 20년간의 전자담배 유해성 연구를 종합 분석해 전자담배 연기가 간접흡연자의 건강 악화와 대기 오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 병원 호흡기내과 변민광 교수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로렌 E. 월드 교수, UC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로라 E. 크로티 알렉산더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를 수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관련된 20년간의 전 세계 핵심 연구 사례 140여 편을 선정해 전자담배 노출이 인체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04-08
    • 손녀가 벗겨낸 할아버지 간첩 누명…45년 만에 재심 무죄
      1980년대 간첩 누명으로 실형을 살았던 피해자가 45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4-1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던 고 박기홍 씨에 대한 재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다시 조사한 자료를 종합한 결과, 일부 증거는 증거능력이 없고 나머지 증거만으로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씨는 1978년 6월부터 1981년 1월까지 여러 차례 주변 지인들에게 북한 관련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1981년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4-08
    • 늦은 밤 주택 화재...산불로 확대 전 진화
      늦은 밤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7일 밤 10시 10분쯤 순천시 낙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야산으로 확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산불로 옮겨붙진 않았습니다. 불은 52㎡짜리 주택 1채와 15㎡ 컨테이너 1동을 모두 태우고 5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집 안에 있던 거주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3,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
      2026-04-08
    • '경영난'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환자 119명 전원 조치
      전남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뤄지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됩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병원 건물 강제집행으로 입원환자 119명이 전원 퇴원 조치됐습니다. 의료진 10여 명도 병원을 옮길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건물 임대료 미납 등 경영난이 심화됐고, 임대인과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강제집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조만간 병원 휴업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2026-04-08
    • 완도 섬마을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 조성
      육지로부터 10km 넘게 떨어진 완도군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섬 주민의 복지 격차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 70억 원을 들여 노화읍에 연면적 1,138㎡ 규모의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헬스장, 공유 주방 등을 갖춘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조성했습니다. 센터에서는 돌봄 지도사와 시설 관리자 등이 배치돼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2026-04-08
    • 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10일부터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과 임업에 종사한 주민으로, 오는 10일부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확인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공익수당은 농가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60만 원 대비 10만 원이 인상됐습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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