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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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초기 안전사고, 추석 전 9월에 집중 발생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철을 맞이한 가운데,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3년간(2020~2022년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는 총 219건이었으며, 지난해에는 전년(2021년) 대비 약 82.5% 증가한 77건이 접수됐습니다. 예초기 안전사고 현황 분석 결과, 성묘 전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9월’(33.3%, 73건)에 가장 많았고, 대부분 남성(83.6%, 183건)에게 발생했습니다
      2023-08-31
    • 경찰, 사무관리비 횡령 전남도청 공무원 무더기 소환 조사
      사무관리비 예산 사적 사용 의혹이 불거진 전남도청 공무원들에 대해 경찰이 대대적인 소환 조사에 들어갑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 수사1대는 9월 초부터 업무상 횡령 등의 의혹을 받는 전라남도 소속 공무원 150여 명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각 실·국·과 사무관리비 사용명세, 공무원노조가 운영하는 도청 매점 매출 이력 등을 분석해 조사 대상을 가려냈는데, 대부분 공용물품 구입을 담당하는 7~8급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구입 내역이 명확하게 소명되지 않는 조사
      2023-08-31
    • 임기철 GIST 총장, "미래 세대 교두보 아프리카 분원 설립"[와이드이슈]
      임기철 신임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이 대학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분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총장은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탈중국 시대' 새로운 경제 협력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래 세대가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은 아프리카"라고 분석한 임 총장은 아프리카 중부 또는 남부 지역에 GIST 분원을 설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임 총장은 현재 중국의 경우 경제적 상황이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탈중국의 시대가 왔다고 진단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도
      2023-08-31
    • 추락사 한 경찰관 일행 8명 추가 확인..모두 15명 출국금지
      서울 용산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경찰관 변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일행 8명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파트 CCTV와 이미 입건한 일행 7명의 휴대전화 등을 통해 일행 8명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으로 확인됐으며 총 15명을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추가로 확인된 8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15명과 숨진 경찰관 등 모두 16명은 A경장이 숨진 채 발견되기 하루 전인 26일 오후 10시쯤부터 일행 중 한
      2023-08-31
    • "너 때문에 건달 자존심 구겨" 후배 때리고 흉기로 협박한 조폭
      "건달의 자존심을 구겼다"며 후배의 귀에 흉기를 들이대고 협박한 40대 조폭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특수공갈미수, 상해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8일 밤 10시 반쯤 경기 부천시의 한 노래방에서 후배 36살 B씨를 재떨이로 폭행하고 주먹으로 7∼8대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에게 "너 때문에 4년 위 선배에게 전화를 받아 건달의 자존심을 구겼다"고
      2023-08-31
    • 아들 죽자 50년 만에 나타난 친모, 2심도 사망 보험금 전액 상속
      50년 넘게 연락을 끊고 살던 아들이 죽자 보험금을 챙기려고 나타난 8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상속권을 인정받았습니다. 부산고법 민사2-1부는 31일 고(故) 김종안 씨의 친모 A씨가 김 씨의 누나 김종선 씨를 상대로 제기한 공탁금(사망 보험금) 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아들 사망 보험금을 전액 수령해도 된다'는 판결을 유지한 겁니다. 故 김종안 씨는 지난 2021년 거제 앞바다에서 어선을 타다 폭풍우를 만나 실종됐고 이후 김 씨 앞으로 사망 보험금과 선박 회
      2023-08-31
    • "아들 보는 앞에서 딸 암매장 살해"...비정한 친모
      아들이 보는 앞에서 태어난 지 일주일 된 딸을 텃밭에 묻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친모가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31일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4살 A씨가 "공소사실과 증거에 모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장은 믿기지 않는 듯 "수사기관에서 부인했는데, 아들이 갓 태어난 아이의 매장 장면을 본 게 맞느냐"고 물었고, 피고인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공소장에는 또 A씨가 딸을 묻은 뒤 위에 덮은 흙을 단단하
      2023-08-31
    • 흉기 공격에 '발로 차' 반격...검찰, '정당방위'로 판단
      70대 취객의 흉기 공격에 발로 차 반격한 30대 편의점 업주의 정당방위가 인정됐습니다. 31일 대전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황우진)는 상해 혐의를 송치된 31살 A씨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인정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4일 자신의 편의점 앞에서 만취해 잠든 76살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물리적 충돌을 빚었습니다. B씨가 가위로 허벅지를 찌르자 A씨가 B씨를 발로 차 넘어뜨리고 몸을 밟아 가위를 빼앗은 겁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에 대해 상해죄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수사
      2023-08-31
    • 길가던 모녀ㆍ말리던 학생까지 '묻지마 폭행' 50대
      술에 취해 행인들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30일 밤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한 골목길에서 길을 걷던 70대 노모와 40대 딸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폭행을 말리던 70대와 10대 학생에게도 폭력을 행사했으며,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31
    • 신고 못하는 불법체류자 집 노려 7차례 상습털이한 40대 붙잡혀
      불법체류자의 빈집을 표적 삼아 상습 절도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지난 6월부터 7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일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공구로 창문 잠금장치를 열고 집에 침입해 총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피해자 7가구 중 5가구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절도
      2023-08-31
    • "특수교사에 유죄 선고해달라"...'선처' 한다던 주호민 왜?
      웹툰작가 주호민이 아들에 대한 정서 학대 혐의로 고소한 교사에게 유죄를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선처한다던 당초 입장과 다른 결정입니다. 주호민 부부는 왜 갑자기 입장을 바꾼 걸까요?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21일 주호민씨는 국선변호인을 통해 '피고인에게 유죄를 선고해 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30일 알려졌습니다. 해당 의견서에는 "특수교사 측의 언론 인터뷰와 편향된 언론 보도가 피해 아동의 잘못을 들추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3-08-31
    • 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키로.."6일 연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60만장의 숙박 할인 쿠폰 배포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오는 9월 28일 추석 연휴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모두 6일간의 연휴가 생기게 됩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을 작년 가격을 유지할 것이 아니라 한 5% 이상 낮춰서 국민들께서 넉넉한 명절을 보
      2023-08-31
    • 주운 학생증으로 대학 도서관 드나들며 노숙한 40대 검거
      주운 학생증으로 대학도서관에 들어가 음란물을 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전남대학교 도서관에 무단출입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서관 공용 컴퓨터로 음란 영상을 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우연히 주운 학생증으로 도서관을 출입하며, 잠을 자거나 화장실에서 목욕과 빨래 등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점유이탈물 횡령과 무단 침입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음
      2023-08-31
    • "치마 입은 여성 보면 치마 속 촬영 충동"..30대 구속 송치
      지하철역 등지에서 여성 40여 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6월까지 서울과 부산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승강장 등에서 43차례에 걸쳐 여성의 하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 등으로 34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여자친구 동의 없이 3차례 성관계 장면을 찍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지하철역에서 불법촬영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하철 역사 CCTV 100여대를 분석해
      2023-08-31
    • 컨테이너 운반하던 지게차에 '쾅' 20대 작업자 숨져
      컨테이너를 운반하던 지게차에 치인 2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30일 아침 8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물류 승하차 작업장에서 20대 A씨가 컨테이너를 운반하던 지게차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50대 지게차 운전자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지게차 #산단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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