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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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교사 등산로서 숨진채 발견..유족, "학부모 민원 스트레스"
      최근 초등학교 교사들의 자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일 오전 10시 35분쯤 경기도 성남시 청계산 등산로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A씨는 전날 집에서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았고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통해 소재를 파악했고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 소지품 중에서는 유서가 함께 나왔습니다. 유족들은 경찰에 "최근 학부모 민
      2023-09-03
    • '세계 인권 도시 포럼' 다음달 광주서 열려
      빈곤, 불평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제13회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를 주제로 하는 제13회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을 개회합니다. 이번 포럼은 나다 알 나시프 유엔 인권최고부대표와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 위기, 전쟁,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심각해진 경제 양극화, 불평등의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3-09-03
    • '전국 수영인 한 자리에' 남부대총장배 수영대회 개최
      전국의 생활체육 수영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수영대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남부대학교는 전국의 생활체육 수영 동호인 460여 명이 자유형·배형·평형·접영·혼계영 200m·계영 200m 등 6개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2023 남부대 총장배 다이빙 및 수영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국내 대학 중 자체적으로 총장배 수영대회를 연 것은 남부대가 처음입니다.
      2023-09-03
    • 법원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금, 국가 배상해야"
      5·18 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철우 목사가 파기환송심 끝에 긴급조치 9호 관련 손해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부는 이 목사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파기환송심에서 1심 판결을 변경해 원고에게 1억 3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78년 8월 전주중앙교회 기독행사 모임 장소로 행진하던 중 청년들을 진압하는 공권력에 대응하다 체포돼 징역 3년과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3-09-03
    • '차세대 국악인 등용문'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
      한국 음악을 이끌어갈 명인명창을 선발하는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광주 남구와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연구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늘(3일)까지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총 3개 기악 부문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전통예술인과 청소년을 발굴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을 진행했습니다. ‘빛고을 기악대제전’은 22회의 전통을 가진 경연대회로 명인부 종합대상은 대통령상, 대학부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등이 수여됩니다.
      2023-09-03
    • "악취 미미한데 축사 허가 반려..행정 재량권 남용"
      악취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민원을 이유로 축사 신축 허가를 불허한 행정은 잘못됐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지난해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 우려를 사유로 축사 건축 허가 신청이 반려된 A씨 등 원고 2명이 영광군을 상대로 제기한 '건축허가신청 반려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현장검증 결과 대상 부지에 이미 다른 축사들이 있지만 악취는 미미했으며, 원고 측이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영광군의 보완 요구를 이행했음에도 반려 처분을 내린 것은 행정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라
      2023-09-03
    • '화순탄광 대체' 골프장ㆍ리조트 등 복합관광단지 추진
      조기 폐광된 화순탄광 주변 부지에 골프장과 리조트 등 복합관광단지 조성이 추진됩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화순탄광 폐광 대체 산업으로 탄광 주변 부지 2천214㎡에 총사업비는 5천310억 원을 투입해 복합 관광단지와 지역특화산업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이 담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화순군은 내년 말까지 민간 사업자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하는 동시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절차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023-09-03
    • 우회전 신호등 3개월..학교 주변 등 확대 운영
      【 앵커멘트 】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곳에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됐었죠. 3개월간 시범운영한 결과 안전 효과가 입증된 곳이 있는가 하면 정체만 심해진 곳도 있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효과가 입증된 학교 주변 등에서 우회전 신호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우회전 신호등. 우회전 신호가 들어오자 기다리던 차량들이 연이어 빠져나갑니다. 광주경찰청이 올해 4월부터 광주 시내 5곳에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하고 시범운영한 결과 대부분 지역에서 보행자
      2023-09-03
    • 백운광장 먹거리 타운.."지하철 공사와 이상 기온에 직격탄"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청이 지난해 8월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백운광장 일원 푸른길에 먹거리 타운인 스트리트푸드존을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광주 지하철 공사가 당초 예상보다 2년 가까이 길어지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해 8월 광주 남구 백운광장 푸른길 공원 일원에 조성된 스트리트푸드존. 500m 구간에 36개 점포가 조성돼 있지만 7곳이 나 문을 닫았습니다. 영업을 하는 점포도 썰렁하기만 합니다.
      2023-09-03
    • "국내 유튜버 상위 1%, 2,400억 벌어" 1인당 7억 원 꼴
      국내 유튜버 가운데 상위 1%가 한 해에 2,400억원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수입 금액은 총 8,588억9,8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 유튜버 수입 금액은 2019년 875억1,100만원, 2020년 4,520억8,100만원, 2021년 8,588억9천800만원 등으로 2년 새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신고 인원 역시 20
      2023-09-03
    • 이주호, 교사 집단행동 자제 촉구..."학교 교육이 멈출 수 없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사들에게 집단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장상윤 교육부 차관 주재 현장교원 간담회에 예고 없이 방문해 교권 회복과 교육 현장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하신 외침을 들으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었는지 잘 알게 됐다"며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등을 마련하고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 범죄와 구분될 수 있도록 국회에 입법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책적 노력
      2023-09-03
    • '가짜 신분증에 속은 게 죄인가요?' 미성년자에 주류 판매 영업정지..법원은 "정당"
      음식점 업주가 신분증을 위조한 미성년자들에게 속아 주류를 판매했더라도 영업정지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9단독 박지숙 판사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가 서울 서초구청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15∼16세 미성년자 4명에게 주류를 판매한 사실이 적발돼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A씨는 이들이 성인 신분증을 제시했고, 진한 화장을 하고 있어 이들이 미성년자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2023-09-03
    • 전남도 연륙·연도교 등 주요 도로망 내년에도 쭉쭉 뻗는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도로 건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에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전남지역 도로 분야 예산으로 4천 827억 원이 반영돼 전년보다 613억 원(14.5%)이 늘었습니다. 당초 3천 318억 원이 편성됐으나 전남도가 사업의 당위성 등을 기획재정부에 지속 건의해 부처 안보다 1천 509억 원(45.5%)이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고속도로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에 1천 28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완공에
      2023-09-03
    • 이별 통보하자 자해 뒤 "남친 소행"..6개월간 '억울한 옥살이'
      같이 살던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해한 뒤 남자친구의 소행이라며 허위 신고한 여성이 무고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길호 판사는 무고죄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서울 강남구의 남자친구 집에서 반년 간 함께 살다 지난 2021년 4월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잠이 들자 A씨는 흉기를 이용해 스스로 자신의 목에 상처를 낸 뒤 "남자친구가 목에 식칼을 겨누고 죽이겠다고 협박해 상처를 입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경찰에게 "남자친구가
      2023-09-03
    • SKY 중도탈락 2,131명..."의대 진학 추정, 교차지원 부적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2022학년도 중도 탈락자가 2,13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특히 문과생들의 중도 탈락자가 많아지고 있어 교차지원에 따른 부적응이나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중도 탈락자는 지난 2018년 1,339명, 2019년 1,415명, 2020년 1,624명, 2021년 1,971명, 2022년 2,13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도 탈락 사유에는 자퇴, 미등록,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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