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흉기 버리고 도주'..식당주인 살해한 중국인 3시간여 만에 붙잡혀
      식당에서 중국인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중국인 남성이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4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40대 중국인 여사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40대 중국 국적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한 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B씨가 시흥시 정왕동의 한 노래방으로 도주한 것을 확인한 뒤 추적 3시간여 만에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2023-09-04
    • 울산항 액체화물 이송 배관서 황산 누출..320L 추정
      울산항 인근 액체화물을 이송하는 배관에서 황산이 누출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4일 저녁 7시 25분쯤 울산시 남구 울산항 4부두 인근 배관에서 황산이 누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배관은 울산항 4부두에서 선박으로 액체화물을 이송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누출된 황산의 양은 320L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출된 황산을 회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울산항 #황산 #누출
      2023-09-04
    • 광주 북구의회, 벌금형 의원 징계 절차 시작
      광주 북구의회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4일 오전 임시회에서 기대서 의원에 대한 징계 관련 안건을 가결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로 넘겼습니다. 기 의원은 북구청이 자신이 설립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혐의로 2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3-09-04
    • "환전해 줄게"..1천만 원 빼앗아 도주한 불법체류 중국인 검거
      30대 여성에게 환전해 주겠다고 접근한 뒤 1천만 원을 빼앗아 도주한 불법체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저녁 6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주택가에서 30대 여성 A씨에게 환전해 주겠다고 접근해 1천만 원이 든 가방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로 불법 체류 중인 41살 중국 국적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지만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중국 SNS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환전해 준다는 내용의 업체 광고를 보고 연락한 뒤 B씨를 소개받았던 것으
      2023-09-04
    • 검찰, 풍덕지구 조합 압수수색..비리 의혹 수사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조합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4일 순천 풍덕지구도시개발조합 사무실과 조합 관계자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개발 사업과 관련한 인·허가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3-09-04
    • 불안감 잠재우기 총력..드러낸 장관 행보!!
      【 앵커멘트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의 양식장과 목포 재래시장을 찾았습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을지 미지숩니다. 보도에 고익수 기잡니다. 【 기자 】 천일염 파동 때 섬 염전을 찾았던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두 달여 만에 다시 신안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새우 양식장. 방사능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유통되는지
      2023-09-04
    • 함평 민간단체 '지역분열·갈등조장 시위 중단 촉구' 성명
      함평지역 민간단체들이 지역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함평군 노인회와 행정ㆍ의정 동우회는 함평복지관에서 모임을 갖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일부 반대 단체들의 시위가 악의적인 정치행위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시위는 지역 분열과 주민 갈등만을 조장한다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군공항 #함평 #시위중단촉구
      2023-09-04
    • GGM, 전기차 생산 위해 11월 공장 가동 일시 중단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합니다. 광주시와 GGM은 기존 내연 기관차에 전기차까지 만드는 혼류 생산 체제를 갖추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40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설비 보완 기간을 고려해 올해 캐스퍼 생산 대수를 지난해 5만 대보다 10% 줄어든 4만 5천대로 조정했습니다.
      2023-09-04
    • 유례없는 교사 집단행동.."교사 권위 세워야"
      【 앵커멘트 】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교사들은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에서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며, 교권 회복을 염원하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는데요. 광주·전남에서 교사 2천4백여 명이 병가와 연가를 신청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교실 대신 거리로 나온 교사들.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서울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무너진 교권의 현실에 대해 토로합니다. ▶ 싱크 : 김애름 / 광주 초등교사 - "우리는 이제 더 이상
      2023-09-04
    • 중국인 식당 여주인 흉기에 찔려 숨져..용의자 추적 중
      식당에서 40대 중국인 여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4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40대 중국인 여사장 A씨가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A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한 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식당 주방에서 흉기에 찔렸다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재 동선을 추적 중입니다. #사건사고 #사망 #흉기 #칼부림 #도주
      2023-09-04
    • 칠곡 종합병원서 50대 흉기난동에 다른 환자 1명 사망
      경북 칠곡의 한 종합병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환자 1명이 숨졌습니다. 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한 종합병원 6층에서 입원 환자 A(56)씨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남성 환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른 후 병원 측에 범행 사실을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병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가해자인 환자는 정신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병동에 들여온 경위와 범행동기 등을 조
      2023-09-04
    • 영월서 실종된 80대..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강원 영월에서 실종된 80대가 약 8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일 오후 4시 46분쯤 영월군 무릉도원면 주천강에서 숨진 80대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3분쯤 A씨의 가족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이에 소방 당국 등은 구조견과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사짓는 밭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급류 #사건사고 #영월
      2023-09-04
    •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 '검찰의 꽃' 검사장 승진
      '고발사주 의혹'으로 법정에 선 피고인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4일 법무부가 '2023년 검찰 고위 인사'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법무부는 "조직의 안정과 쇄신을 통해 국민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본연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손 검사는 검사장 직급인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승진했습니다. 손 검사는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입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지난해
      2023-09-04
    • "살인 예고글 쓰면 손해 배상" 경찰, 민사소송 추진
      온라인에 살인 예고글을 올리거나 112에 허위신고할 경우 형사처벌은 물론 손해배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이 이런 사건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할 방침입니다.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법무부와 협의해 (살인예고 게시글 관련) 사건별로 법리검토를 해 (민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며 "112 허위 신고 등 과거 유사한 사례로 소송해 인용을 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9월 7일부터 23일까지 형사처벌에 불만을 품고 331회에 걸쳐 112 허위신고를 한 박모씨를
      2023-09-04
    • 항의했다고 소주병으로 전공의 머리 때린 의대교수 벌금형
      자신의 말에 항의했다고 술자리에서 전공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때린 의대교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일 전주지방법원 형사7단독(판사 김진아)은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전북대병원 A교수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교수는 지난해 9월 29일 전북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전공의 B씨 머리를 소주병으로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교수는 당시 B씨가 자신의 말에 항의를 하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으로 A교수는 지난해 10월 직무정지 6개월에 대학으로부터 정직 1개월·겸직 해제 처분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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