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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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만 원 뇌물 주고 승진 의혹' 전남경찰청 간부 5명 직위 해제
      뇌물을 상납하고 승진한 의혹을 받는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제삼자 뇌물교부 혐의로 검찰의 수사개시 통보를 받은 소속 경찰관 5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경정이나 경감 승진 과정에서 사건브로커 62살 성 모 씨를 통해 각각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성 씨를 수사하고 있는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으며, 현재 경정 2명, 경감 3명 등 현직 간부로 일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압수수색을 당한 경감
      2023-11-25
    • "다른 지역 김도 광천김 붙일 수 있다"..광천김 단체표장 등록 취소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특산품인 '광천김'에 대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취소가 확정됐습니다. 특허법원 제4-2부는 지난 8일 충북 소재 A 김 제조업체가 광천김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등록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후 광천김영어조합법인이 상고 제기 기간인 24일까지 상고를 하지 않아 원심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광천김'이라는 지리적 상표를 다른 지역 김 업체에서도 쓸 수 있게 된 겁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상품의 특정 품질과 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근원에서 비롯되는
      2023-11-25
    • 체육시민연대 "성관계 불법 촬영 국가대표 자격 내려놓아야"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성행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시민단체인 체육시민연대는 24일 성명서를 내 성행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황의조의 국가대표 퇴출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체육시민연대는 "성관계 불법 촬영으로 피의자가 된 축구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경기에 뛸 자격이 있는가"라며 "마땅히 자숙하고 스스로 출전을 포기하거나 국가대표 자격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황의조가 최근 월드컵 예선 경기에 출전한
      2023-11-24
    • 尹, 프랑스 마크롱 정상회담.."북핵 도발 국제사회 공조"
      윤석열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 공조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엘리제궁에서 장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한불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윤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이후 5개월 만입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북한 문제 대응과 관련해 전적인 연대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또,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에 따른 중동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차전지·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 등
      2023-11-24
    • '일주일 새 4번째' 행정전산망 장애..모바일 신분증 6시간여 만에 복구
      24일 오후부터 먹통이 됐던 정부 모바일 신분증 웹사이트가 여섯 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께부터 정부 모바일 신분증 웹사이트와 앱이 모두 장애를 보이며 접속 중단됐습니다. 모바일 신분증 앱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장애 사실을 알리면서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은 발급이 불가하고, 기존 발급자는 정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알렸습니다. 오후 2시 49분부터 모바일 신분증 앱 일부 서비스가 정상화됐고, 오후 3시 20부터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하는 웹사이트 접
      2023-11-24
    • 술자리 함께 한 여성 성추행한 경찰관 입건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추행한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3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전남 영광경찰서 소속의 20대 순경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의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3-11-24
    • 위니아, 지난 20일부터 생산라인 재가동
      기업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위니아가 생산라인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위니아 법률상 관리인 김혁표 대표이사는 공문을 통해 "중단됐던 생산라인이 지난 20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며, 광주광역시의 전방위적인 지원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지난 21일 대유위니아 협력업체가 모여있는 광주 하남산단과 진곡산단, 평동 1,2,3차 일반산업단지를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2023-11-24
    • 택시 기사 성추행한 20대 여성 승객 기소
      택시 기사를 성추행한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5월 여수시에서 택시 기사의 오른팔을 잡아당겨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지게 한 혐의로 20살 여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택시에 올라탄 A씨는 기사를 향해 블랙박스를 꺼달라고 요구했으며, 10분간 실랑이 끝에 하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1-24
    • 자동차 부품 인증센터 빛그린산단 개소..본격 운영
      친환경 자동차 부품의 안전성을 공식 인증해 주는 실증연구원이 빛그린국가산단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국토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인증센터가 빛그린국가산단에 조성돼 배터리 인증실험과 자동차 충돌 실험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자동차 부품 실증연구원의 개소로 지역 자동차 제조업계의 미래차 소ㆍ부ㆍ장 특화산업 전환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11-24
    • 해양치유시대 본격 개막!!
      【 앵커멘트 】 갯벌과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6년여에 걸친 완도군의 노력 끝에 해양치유시대가 개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해변 인증인 '국제 블루플래그'를 받은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2017년 해수부 선도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해양치유 산업의 청사진이 명사십리 곰솔 숲을 품은 해양치유센터 개장으로 마침내 실현됐습니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해양치유시대가 열린 것 입니다. ▶ 인터뷰 : 조승환 / 해양수산부장관 - "정
      2023-11-24
    • '사업가 사칭' 43억 원 뜯어낸 재미교포 구속기소
      의사와 사업가 등을 사칭하며 43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40대 재미교포 여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자신을 광주의 한 대학병원 교환교수로 온 미국 의사이자, 해외 의료기기 회사 한국 총판 대표 등으로 거짓 소개한 뒤 회사에 지분을 투자하라고 속여 의사 등 모두 4명으로부터 43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49살 재미교포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광주시에 자신을 특정 회사의 한국 측 파트너인 '제니퍼 정'이라고 속여 3,200억 원 규모의 허위 투자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2023-11-24
    • 전국경찰직장협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감찰·징계해야"
      '사건 브로커'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의 감찰과 승진 제도 개혁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경찰청이 경찰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해 검찰 수사와 별개로 직접 감찰해 징계해야 한다"며 "승진 인사에 대한 명확한 절차와 기준 등 근무평정제도를 개선하고, 개혁적 승진 인사 제도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사건 브로커 성 모 씨를 통해 수사 무마나 인사 청탁을 한 혐의 등으로 전·현직 검·경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4
    • 무안군, 군청 간부 사칭한 사기 주의 당부
      무안군에서 간부 공무원을 사칭해 "군수님이 도와달라 지시했다"는 사기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9일 무안의 한 요양보호시설 원장에게 자신을 무안군청 간부공무원이라며 "군수가 지시했다"며 특정 물품을 판매하려고 한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군청 실과와 읍면에 배포했습니다. 다행히 통화를 한 원장이 다른 시설장들과 해당 내용을 공유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3-11-24
    • '전공의 상습 폭행 논란' 조선대병원 "물의 사죄..재발 방지"
      지도 교수의 전공의 폭행으로 논란을 빚은 조선대병원 측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김경종 조선대병원장은 오늘(24일) '교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피해 전공의와 교직원들에게 상심을 안겨드려 사과드린다"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력 예방 시스템을 점검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1-24
    • 주택건설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오늘(24일) 광주 동구 산수동에서 회원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앞서 어제(23일) 협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연탄 3만 6천 장을 광주 동구에 기부했습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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