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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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등록증 바꿔달라고"..행정복지센터서 흉기 난동 50대
      충남 천안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과 천안시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57살 A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A씨는 현장에 있던 다른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제압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개명을 한 A씨는 주민등록증을 바꾸려고 했지만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새 사진을 가져오지 않으면 갱신이 불가능하다'고 수차례 거절하자, 불만을 품고 흉기를 든 채 센터를 찾았던 것
      2023-09-13
    • 여성 세입자 집에 몰래 침입해 불법 촬영한 건물주 아들
      여성 세입자 집에 몰래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건물주 아들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47살 조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또 보호관찰 1년, 2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관련기관 취업 제한 등도 명령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한 건물의 건물주 아들인 조 씨는 지난해 11~12월, 모두 38차례에 걸쳐 이 건물 원룸에 홀로 사
      2023-09-13
    • 학교운동부 되살린다..창단 지원해 안정적 육성 뒷받침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스포츠클럽으로의 전환 기조에 따라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를 되살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올해부터 학교운동부 창단을 지원해 학생선수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1차 공모를 진행한 결과 8개 종목 10개교 학교운동부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13일(수)부터 26일(화)까지 2차 공모를 진행해 10개교 내외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학교운동부는 재능 있는 미래 스포츠스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산실로서 기능해왔습니다. 교육부 통계자료에
      2023-09-13
    • '불법 유턴' 화물차 적재함서 떨어진 50대 숨져
      화물차 적재함에서 떨어진 50대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2일 낮 1시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 적재함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A씨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적재함에서 유리 자재를 붙잡고 있던 A씨는 차량이 불법 유턴하는 과정에서 자재와 함께 도로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화물차 #경찰
      2023-09-13
    • 대전 초등교사 아동학대 고소 전 '학폭 가해자'로 몰리기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교사 A씨는 아동학대로 고소되기 전 '학폭 가해자'로 몰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신고까지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3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 B씨는 지난 2019년 12월 2일 "교사 A씨가 아동학대를 했다"며 학교폭력으로 신고했습니다. B씨는 A교사가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아이를 혼내는 등의 행위가 아동학대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학교 측은 같은 달 12일 학폭위를 열었고, 학폭위는 B씨 자녀에게는 심리상담 조치를 내렸지만, A
      2023-09-13
    • 간 큰 20대 여성...지구대서 흉기 휘두르다 제압
      지구대에 들어와 흉기를 휘두르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13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전날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지구대에 난입해 경찰관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내 오토바이를 왜 가져갔냐"고 소란을 피우며 경찰들을 2분 가량 위협했습니다. 당시 지구대에서 대기하던 경찰관 6명 중 2명이 후문으로 빠져나온 뒤 정문으로 다시 들어와 A를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경위를 확인하고
      2023-09-13
    • "왜 연락 안 받아" 인력사무소에 불 지른 60대
      인력사무소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의 한 인력사무소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벽돌로 가게 유리문을 부순 뒤 휘발유를 뿌려 불을 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불은 건물 2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인력사무소 사장이 연락을 회피하고 자신을 험담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
      2023-09-13
    • "회식을 빠져?"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실형
      회식에 참석하지 않고 집에 있었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해 7월 인천시 연수구의 한 빌라에서 직장 동료의 얼굴 등을 때리고, 흉기로 동료의 등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동료가 회식에 참석하지 않고 집에 있었다고 화를 내며 다투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동료 역시 손과 발로 A 씨의 얼굴을 때리고, 흉기를 빼앗아 A 씨의 복부와 하체 부위를 여러 차례 찌른 혐의로
      2023-09-13
    • "떡볶이 사줄게"..10대 소녀들 강제 추행한 40대 집행유예
      떡볶이를 사주겠다며 10대 소녀들을 유인해 강제 추행하고, 술까지 권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10월, 원주의 한 공연장 인근 푸드트럭 앞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던 13살 여학생에게 '떡볶이를 사주겠다'며 손을 잡고, 허리를 감싼 뒤 목과 볼을 만진 등의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해당 여학생을 자신이 술을 마시던 테이블로 데려간 뒤, 여학생의 친구들을 불러 허리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2023-09-13
    • 광주·전남 신변보호 연간 약 2천 건..담당 경찰 '태부족'
      광주·전남에서 신변보호 대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담당 경찰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살인 등의 강력범죄로 인한 신변보호 조치 건수는 광주청의 경우 지난 2020년 415건에서 2021년 628건, 지난해 795건이었고, 전남청도 같은 기간 530건에서 943건 그리고 1,134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 경찰 부족으로 인해 경찰 1명당 신변보호 담당 건수가 광주청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83건에서 99
      2023-09-13
    • 14일까지 10~60mm 비 내려...낮 최고 23∼29도
      수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를 제외한 수도권·제주 10∼40㎜, 전라권·경상권 10∼60㎜, 경기 남부·강원도·충청권 20∼60㎜입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14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에서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습니다
      2023-09-13
    •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5년 연속 무분규 기대"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안을 마련하고 전체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현대차 노사는 12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23차 교섭에서 기본급 11만 1천 원 인상과 기술직 추가 신규 채용 등을 담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셋째 이상 500만 원 지원을 포함한 출산축하금 확대 등 저출산 대책과 국내 공장 역량 강화 방안, 기술직 800명 추가 신규 채용 등에도 합의했습니다. 여기에 성과급 400%+1천50만 원, 주식 15주, 재래시장상품권 25만 원, 격려금 250만 원도 지급하
      2023-09-12
    • 수능 원서 접수 마감..N수생 비율 증가
      광주·전남 교육청의 2024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결과, 졸업생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교육청이 2024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만 6천여 명 가운데 졸업생이 4천3백여 명으로, 졸업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6.8%포인트 증가한 26.9%를 차지했고 전남의 졸업생 비율도 지난해보다 2%포인트 늘어난 17.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른바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쉬운 수능을 예상한 N수생들이 의치대 재진학을 노리고 대거 수능 원서접수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3-09-12
    • 건강보험 광주고객센터, 직장 갑질 호소..인권위 진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중간 관리자로부터 폭언과 갑질을 당했다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상담원 근태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중간관리자가 수년간 불특정 다수에게 폭언과 갑질을 일삼았다"며 "징계위원회를 꾸려 가해자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인권위 광주사무소에 진정을 접수했습니다.
      2023-09-12
    •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업무방해' 고소..경찰 조사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황일봉 부상자회 회장이 5·18교육관에서 열린 상벌심사위원회에 무단으로 침입해 자신에 대한 징계 안건 심의를 방해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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