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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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랑의 온도탑 성금 전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5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 2,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라남도 기준, 2023년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 목표는 105억 원이며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2023-12-05
    • 노동부, 여수산단 안전진단 468건 시정·권고
      노동부가 실시한 여수산단 정밀 안전진단에서 400건이 넘는 개선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GS칼텍스와 LG화학 등 여수산단 9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부속설비 부분 결함·볼트 너트 미체결 등 468건을 적발해 시정·권고조치했습니다. 노동부는 앞으로 사업업장별 이행계획서를 제출받고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2023-12-05
    • 조선대-여수산단경영자협회, 녹색부품소재 사업 추진
      전국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서 산학이 협력해 탄소절감을 위한 기술개발에 공동으로 나섭니다. 조선대학교와 여수산단경영자협의회는 오늘(5일) 여수에서 '저탄소 녹색부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산단 내 co2배출량이 높은 공정을 대상으로 저탄소 공정 기술과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부품 소재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저탄소 녹색기술 협력과 우수 학생 취업 지원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3-12-05
    • 전세보증금 '돌려막기'..71억 원 편취한 50대 구속기소
      이른바 '전세보증금 돌려막기'로 70억여 원을 편취한 50대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2부는 임차인 65명을 상대로 전세보증금 71억 3,4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차명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후 전세계약을 체결해 임대보증금을 받고, 그 돈으로 다시 새 아파트를 매입하는 등 이른바 '돌려막기'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2-05
    • 나주서 '쓰레기 소각' 추정 산불..40분만에 진화
      나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5일) 오후 3시 15분쯤 전남 나주시 봉황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0.25ha를 태운 뒤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05
    • '우수 정책' 포상하고 보니 모방 제안..뒤늦게 환수
      광주광역시가 우수 정책이라며 포상금을 지급했던 한 시민의 정책 제안이 남의 아이디어를 모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두 차례 열린 정책 제안 우수자 선발 과정에서 전기차 충전소 간이지붕 설치'로 50만 원, '인명구조함 반사 시트 부착'으로 150만 원을 수령한 시민 A씨의 제안이 모두 지난 2018년 국민신문고에 한 공무원이 공개 제안했던 내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부적정하게 지급한 상장과 부상금을 회수하는 한편, 관련 부서 공무원 12명에게 훈계,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2023-12-05
    • '주정차 과태료 무마' 공직자 4명 집행유예
      주정차 위반 단속 기록을 조작해 동료 직원과 지인들의 과태료를 면제해 준 공직자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2018년부터 3년여 동안 동료 직원과 지인들의 청탁을 받고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면제해 준 혐의로 광주 서구청 소속 공무원과 공직자 4명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면서도 "오랜 기간 성실히 공직 생활을 하고 개인적으로 취한 이익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12-05
    • 광주 공공 실내놀이시설 0.2%..추운 겨울 갈 곳 없다
      【 앵커멘트 】 날씨가 추워지면서 행여나 아이가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하는 부모님들 많으실 겁니다. 이럴 때 실내에서 놀 수 있는 곳이라도 많으면 좋으련만, 2천 곳이 넘는 광주의 놀이 시설 중에 실내시설은 100곳도 채 되지 않아,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손에 뒤집개를 들고, 뚝딱뚝딱 요리를 완성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쌩쌩 달리다 지쳐, 잠시 동화책을 읽는 여유를 가집니다. 아이들이 추위를 피해 공공 실내놀이시설에 찾아왔습니다. ▶ 인터뷰 : 이윤아 /
      2023-12-05
    •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국민 30%, 민주ㆍ국힘 지지 안해"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 30%가 마음을 둘 수 없는 현재의 양당 체제를 비판하며, 제3지대 창당에 대한 운을 띄웠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기 시작한 이유를 '도덕성의 부재'로 꼽으며, 과거의 자랑스러웠던 민주당을 되찾을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현재의 민주당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냐는 질문에 작심한 듯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대부터 이어져오던 민주당의
      2023-12-05
    • 조국 전 장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영령들에 참배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5일)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무명열사 묘역과, 5·18민주화운동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50여 일간 옥중 단식투쟁을 벌이다 숨진 고(故) 박관현 열사 묘소를 찾았습니다. 그는 어제(4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디케의 눈물' 마지막 북콘서트를 열고 지지자들과 만났습니다.
      2023-12-05
    • "현금 10억 원 전달했다" 사건 브로커 재판서 증언 나와
      '사건 브로커' 성 모 씨가 인사비 명목으로 1억 원을, 수사 무마 명목으로 10억 원을 요구해 전달했다는 사건 청탁자의 직접 증언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브로커 성 씨와 전 모 씨에 대한 3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8월까지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의자인 44살 탁 모 씨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의 대가로 차량과 현금 등을 받은 혐의입니다.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탁 씨는 "성 씨가 연루된 사건을 모두 처리해 주겠다고 해 지난 2020년 12월 두
      2023-12-05
    • 생후 6개월 딸 15층서 던져 숨지게 한 친모 구속
      생후 6개월 된 친딸을 아파트에서 떨어트려 숨지게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5일 자신의 딸을 아파트 15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오전 6시 1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자신의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을 창문 밖으로 던졌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부부싸움 직후 집을 나간 남편에 전화를 걸어 '아이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한 뒤 혼자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조울증&mi
      2023-12-05
    • 나주서 야산서 불..40분만에 진화
      나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5일 오후 3시 15분쯤 전남 나주시 봉황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인근 야산 0.25ha를 태운 뒤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산불 #나주 #소방
      2023-12-05
    • 경찰, 관공서에 가축 분뇨 뿌리고 도주한 여성 추적
      경남 합천군청과 합천군의회, 합천경찰서에 한 여성이 가축 분뇨를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합천경찰서는 5일 오후 2시 20분쯤 한 여성이 합천군청 2층 부속실에 나타나 가축 분뇨를 뿌린 뒤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 여성은 이어 합천군의회와 합천경찰서 1층 현관에도 나타나 가축 분뇨를 투척하고 도망갔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여성이 타고 온 차량 번호를 분석해 여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합천군 #분뇨 #가축분뇨 #분뇨투척
      2023-12-05
    • 경상남도 진주서 고양이 20여 마리 집단 유기 정황
      경상남도 진주에서 고양이 20여 마리가 집단으로 유기돼 동물보호단체가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남 동물보호단체 리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최근까지 진주 일대에서 엑조틱 숏헤어와 같은 품종묘(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품종)가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품종묘는 길고양이와 달리 고가에 거래되기 때문에 리본은 번식장 등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유기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고양이 중 일부는 1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품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된 고양이 대다수는 중성화가 안 됐으며 스스로 먹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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