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영암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 앵커멘트 】 영암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은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 집의 가장인 60대 남성이 최근 성범죄로 입건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주택 주변으로 폴리스 라인이 쳐졌습니다. 현장 감식에 나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오늘(15일) 오후 3시 54분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주택에서 60대 A씨와 50대 아내, 20대 아들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 부부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2023-09-15
    • 이재명 단식 농성장 앞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성장 앞에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김모(5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7시 52분경 국회 본청 앞 농성장 앞에서 소리를 지르다가 경찰의 퇴거 요청을 거부하고 흉기를 휘둘러 국회경비대 소속 여성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손과 팔, 눈두덩이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팔을 크게 다친 경찰관은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씨는 범행 당시 이 대표 지지 문구가 적힌
      2023-09-15
    • 윤석년 전 KBS 이사, 해임처분 집행정지 신청 기각
      윤석년 전 한국방송(KBS) 이사가 신청한 해임처분 집행정지에 대해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강우찬)는 지난 14일 윤 전 이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집행정지 신청사건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이사가 한국방송 이사로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게 곤란한 상황에 처했고, 한국방송 이사회의 심의·의결 과정과 결과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공공의 이익에 지장이 초래됐다고 볼 수 있다”고 기각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윤 전 이사는 T
      2023-09-15
    • 전남 영암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외부 침입 흔적 없어"
      전남 영암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5일 오후 3시 54분쯤 전남 영암군 영암읍의 한 주택에서 60대 A씨와 50대 아내, 20대 아들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 부부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집으로 찾아간 이웃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신 5구는 안방과 작은 방에 각각 흩어져 있었으며, 외부인의 침입 흔적은 아직까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A씨는 성범죄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였습니다. 최근 예정됐던 경찰 출석 요구에는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
      2023-09-15
    • 말벌 쏘인 70대 '심정지', 심폐소생술로 맥박 찾아
      전남 완도에서 밭일을 하던 70대가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5일 오전 11시 50분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밭에서 70대 A씨가 말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원 도착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A씨는 호흡과 맥박을 회복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밭 인근에 있는 말벌집을 확인하고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건사고 #말벌 #심폐소생술
      2023-09-15
    • 시민 11만 명, "박정훈 대령 복직" 탄원 운동에 동참
      해병대 고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한 혐의로 보직해임을 당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복직시켜야 한다는 탄원 운동에 11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했습니다. 15일 군인권센터는 11만 28명의 시민이 참여한 "박정훈 대령 보직 해임 집행정지 신청 인용 탄원운동"의 탄원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탄원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대표 탄원인은 김태성 해병대 사관 81기 동기회장입니다. 군인권센터는 “많은 시민들이 고 채 모 상병 사망 사건과 생존
      2023-09-15
    •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 전남 수묵 매력에 빠지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관람객 9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 30여 명도 전시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예선전에서 고품격 미의 위상을 겨룬 본선 진출자 30여 명이 15일 목포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수묵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 전시 1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산-물, 바람-빛’을 주제로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대표 중견 수묵작가 작품과 전통 수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현대수묵Ⅰ’, 전통수묵의 브랜드
      2023-09-15
    • '만삭 아내 살인 무죄' 남편, 보험금 승소 잇따라 수령금 88억 전망
      만삭의 외국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를 확정받은 남편 A씨가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또 승소했습니다. 14일 서울고등법원은 A씨와 A씨 딸이 우체국보험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4억 5,000여 만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A씨는 삼성화재손해보험을 상대로 제기한 3억 원 상당의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또 미래에셋과 라이나생명을 상대로 제기한 합계 32억 여원의 보험금 청구 항소심에서는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습니다. A씨는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상대로
      2023-09-15
    • "토한 음식 다시 먹이고, 때리고" 세 딸 학대한 아빠와 계모
      토한 음식을 다시 먹게 하는 등 10여 년간 자녀들을 학대한 아버지와 계모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쌍둥이 딸을 둔 A씨는 지난 2007년 B씨와 재혼해 다른 딸을 함께 키우는 과정에서, 2010년부터 10여 년간 모두 7차례에 걸쳐 당시 5~17살이었던 세 자녀들에게 신체적 폭력이나 정신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음식을 나눠주지 않는다는 이유
      2023-09-15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1부(이종민 임정택 민소영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양 전 대법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박병대 전 대법관에게는 징역 5년, 고영한 전 대법관에게는 징역 4년이 각각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이들은 재판의 독립성을 파괴하고 판결에 영향을 주는 등 헌법 가치를 무시했고, 이로 인해 당사자들은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9-15
    • "옥살이 억울해" 출소 후 보복 살해 70대 무기징역
      거짓 신고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며 신고자를 보복 살해한 70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부산지법 형사6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70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8일 부산역 광장에서 피해자 50대 B씨와 다투다 봉지에 담아 가지고 간 흉기로 얼굴과 목 부위를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2019년 9월 부산지법에서 B씨에게 상해를 저질러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는데, 당시 B씨의 거짓 신고로 억울하게 감옥살이했다며 출소 후 보복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3-09-15
    • 체육시간 교복차림 지도했더니..교사 폭행한 중학생, 검찰 송치
      교무실에서 교사를 주먹으로 폭행한 중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학교 교무실에서 교사의 얼굴과 가슴 등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14살 A군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군은 당시 체육시간인데도 교복을 입고 수업에 참여해 피해 교사가 이를 지도하자, 욕설을 하며 수업을 방해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피해 교사는 A군을 교무실로 데려갔는데, 이때 A군은 주먹으로 해당 교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 14세인 A군은 형사 미성년자가 아닌 소년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A군은 교권보호
      2023-09-15
    • "경찰 체력 검정 방식에 남녀 구분 없다"...채용 시험서 변경 시행
      경찰관 채용 과정에서 남녀 간 체력 검정 방식의 구분이 사라졌습니다. 올해부터 여경 응시생들도 남성과 똑같이 '정자세' 팔굽혀펴기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 여성 응시자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무릎 이하는 바닥과 45도 각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팔굽혀펴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남성과 똑같이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은 모은 상태에서 팔은 직각, 몸은 수평이 되도록 유지하는 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해야 합니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은 경찰관 채용시험에서 여성 응시생의 체력검정 방식을 종전 '무릎 댄 자세'에서 '정자세 팔
      2023-09-15
    • 통학버스, 주차된 차량에 '쾅'..초등생 7명 다쳐
      초등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차량과 충돌해 학생 7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아침 7시 55분쯤 전남 여수시 봉계동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통학버스에는 초등학생 8명과 교사, 운전기사 등 모두 1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운전석 창문을 통해 이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사고로 다친 학생 7명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 없이 모두 퇴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
      2023-09-15
    • 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 조작..김현미ㆍ장하성 등 수사 요청"
      문재인 정부의 집값 등 주요 국가 통계 작성 실태를 조사해 온 감사원이 수년간 통계 조작이 있었다고 보고 전 정부 고위직 등 22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습니다. 최달영 감사원 제1사무차장은 15일 감사원에서 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청와대(대통령비서실)와 국토교통부 등은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을 압박해 통계 수치를 조작하거나 통계 서술 정보를 왜곡하게 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요청 대상에는 전임 정부 정책실장 4명(장하성·김수현·김상조&m
      2023-09-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