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으로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 속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는 지난 2021년 인천의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생길 수 있는 혈종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 디스크 수술은 수술 직후 출혈이나 혈종이 발생할
      2026-01-25
    •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알고 보니 수입고기 4년 판매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 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습니다. A씨는 전북 무주군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수입산 돼지고기 4천315㎏을 국내산으로 속여 삼겹살과 반찬 등으로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식당 외부 간판에는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라고 게시했고, 내부 원산지 표시판에도 &ls
      2026-01-25
    • 설 차례상 전통시장 29만 원대…과일·채소 내려 '소폭 하락'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과일과 채소류 가격 하락에 힘입어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정보 조사 결과,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약 29만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98% 감소했습니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도 약 40만6천 원으로 0.64% 내려 전반적인 물가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배와 대추, 무, 배추 등 주요 제수용 농산물 가격이 출하 여건 개선과 생산량 증가로 전반적으로 하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배와 대추, 무는 전통시장 기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며 차례상 부담을 낮췄습니다
      2026-01-25
    • 서영대, 고교 연계 트랙형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지역 대학 소개, 오늘은 서영대입니다. 서영대학교가 진로 탐색 기회가 제한적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영대학교는 AI 미래자동차, 드론,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직무 체험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캠퍼스 리빙랩'을 운영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선호 /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올해 창학 50주년을 맞은 서영대
      2026-01-24
    •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으로 입지를
      2026-01-24
    •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김 수출액은 4억 3천200만 달러로, 2024년 3억 6천440만 달러보다 18.5% 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김 수출 7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4
    • 담양서 어린이보호차량 추락...어린이 등 8명 부상
      담양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보호차량이 비탈길로 추락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비탈길로 추락해 초등학생 7명과 20대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4
    •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원입니다. 예산 18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될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현장입니다. 지난달 이 사업의 최종 업체가 선정됐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 인터뷰 : 경쟁업체 A씨(음성변조) - "(현장점검)기계 설비나 고체연료의 생산 과정, 몇
      2026-01-24
    • '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학원승합차 갓길 추락 '아찔'...8명 경상
      학생들을 태운 학원승합차가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다 갓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4시 25분경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편도 1차선에서 줄넘기 학원 승합차가 도로 옆 갓길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8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운전기사가 내리막 굽은길에서 운전을 하던 도중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다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원차량 운전기사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1-24
    • 부부 사기단 등 '캄보디아 스캠' 송환 조직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했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전원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된 지 하루 만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돼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됐으며, 경
      2026-01-24
    • 한동훈 징계 철회 촉구 집회...韓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 최종 결정을 앞두고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24일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징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 명이 모였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불법제명 철회하라", "장동혁은 각성하라", "한동훈을 지켜내자" 등 구호를 외치며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박상수 전 대변인은 "우리 당이 위헌 정당이 아닌 이유는 계엄을 한 전 대표가 막았기 때문"이라며 "그런 한 전 대표를 제명하고
      2026-01-24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출판기념회..."나주 대도약 완성하겠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 나주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윤 시장은 24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저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나주 대도약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선 8기 시정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은 이번 저서에서 윤 시장은 에너지 수도 나주 조성, 혁신도시 활성화, 농업과 첨단산업의 조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시정 전반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풀어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윤 시장의 성장
      2026-01-24
    • 임택 광주 동구청장,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사람 중심 인문도시 정책 추진 경험을 담은 저서 '인문도시의 여정'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임 청장은 24일 오후 전남여고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문도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민선 7·8기 동안 동구가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의 출발과 방향, 주요 사업과 성과, 향후 과제를 한 권에 정리한 이번 저서에는 '인문도시'를 행정 전 분야의 비전으로 삼고 정책화하는 과정에서 구청장으로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특히 인문도시의 개념 정립조차 충분치 않았던
      2026-01-24
    • "엄마가 숨을 안 쉬어요" 노모 폭행해 살해한 60대 딸 긴급체포
      90대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119에 신고한 60대 딸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1분쯤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B씨 얼굴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당일 밤 8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폭
      2026-01-24
    •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한다
      전남도가 지역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과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의 대표 복지관광 시책으로, 올해로 3년째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올해 지원 인원은 최대 5천 명 규모입니다. 당일 여행은 1인당 18만 원, 1박 2일 여행은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
      2026-01-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