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매물' 중고거래로 26억 가로챈 일당 붙잡혀
온라인에서 중고 물품을 팔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4,117명에게 26억 3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총책 A씨 등 10명을 구속 송치하고, 7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백화점 상품권, 야구 티켓, 중고차 등 다양한 물품을 시세보다 싸게 내놨고, 피해자들은 해당 계정 등에 사기 신고내역이 없어 범행을 의심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