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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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정규직 임금 광역시 중 4위..비정규직 비율 전국 최저
      광주광역시의 정규직 임금은 타 광역시에 비해 낮지만, 비정규직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15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시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6대 광역시 중 울산, 대전, 인천 다음으로 높았지만, 비정규직은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시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201만 원으로 정규직 340만 원의 60%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광주 전체 임금노동자 월평균 임금 27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정규직 비율만 보면 전국 평균 55.6%보다는 11%가 낮았지만, 5년
      2023-11-15
    • 대낮 제주 도심 한복판서 집단 폭행..경찰, 중국인 8명 입건
      대낮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집단으로 동포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중국인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중국인 A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피해자가 가지고 있던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뒤 승합차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8명 외에도 범행에 가담한 공범이 있는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왜 일당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는
      2023-11-15
    • '깡통전세'로 보증금 71억 빼돌린 50대 구속 송치
      타인의 명의로 아파트 수십 채를 사들여 보증금을 편취한 5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17년부터 지난 6월까지 광주 일대 아파트 65채를 지인 7명 명의로 매입한 뒤 전세를 내주고, 피해자 65명에게 보증금 71억 3,000만 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A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지인 7명도 입건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피해자 1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한 뒤 동일한 수법으로 다수의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했습
      2023-11-15
    • '사건브로커' 연루 의혹 전 전남경찰청장 숨진 채 발견
      '사건브로커' 의혹에 연루된 전직 고위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경찰청장을 지낸 전 치안감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한 결과 하남시 검단산 일대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힌 것을 확인하고, 검단산 일대 수색을 이어왔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광주경찰청과 북부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해 광주·전남에서 주로 활동한 '사건 브로커' 성 모 씨와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찰관들의 휴대전화 등을
      2023-11-15
    • 새벽 광주 도심 아파트 화재...주민 대피 소동
      새벽 광주 아파트에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5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의 아파트 4층 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세탁기 전체와 베란다 3.3㎡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세탁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세탁기 #아파트
      2023-11-15
    • 여성 혼자 사는 집에 괴한 침입..경찰 추적
      새벽시간대 여성 홀로 사는 집에 괴한이 침입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새벽 5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 있는 주택 2층에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흉기를 들고 거주자인 20대 여성 A씨를 위협하며, 책상에 놓여 있던 노트북 등을 훔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손에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도주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사건사고 #주거침입 #협박 #경찰
      2023-11-15
    • 전청조 알고보니 광복절특사..풀려나자마자 다시 사기 행각
      과거 사기 전력으로 징역을 살았던 전청조 씨가 지난해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청조 씨는 지난 2020년 12월, 사기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다수의 피해자를 기망해 총 3억 원에 가까운 거액을 편취한 것으로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대부분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변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전 씨는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 명단에 올랐습니다. 당시 정부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과 주요 경제인, 노사관
      2023-11-15
    • 자녀에 장모 명의까지 동원..한전 임직원 182명 '태양광 비리' 적발
      한국전력 임직원 180여 명이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종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14일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전 임직원 182명은 대부분 배우자, 부모, 자녀, 장인·장모의 명의로 최소 1개에서 최대 6개의 태양광발전소를 소유·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전 임직원은 본인 혹은 가족 명의로 태양광 사업 영위 시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대부분은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전의 한 대리급 직원
      2023-11-15
    • 이선균 다리털 ‘감정불가’ 판정..경찰 "죽 될지 밥 될지"
      경찰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 씨의 다리털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 ‘감정불가’ 판정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혐의 입증을 위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한 것에 대해 “비유하자면, 이 사건은 죽이 될지 밥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불에 앉히기도 전에 (세간에) 알려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달 이 씨에 대한 1차 조사 당시,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지만, 최근 국과수로부터 해당 다리털에 대해 ‘감정
      2023-11-15
    • 전남교육청노조, '일반직 공무원 복지 향상' 촉구 궐기대회
      전남도교육청노동조합이 일반직 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4일) 도교육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일반직 공무원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며 장기재직 휴가 조례 개정과 6·7급 승진 정원 확대 등 7가지 복지 지원책을 즉시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전남은 근무여건이나 환경이 열악해 젊은 직원들이 자주 떠난다"면서 "우리들이 요구하는 복지는 행복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11-15
    • 전남대 로스쿨, 재판연구관 등 임용시험 16명 합격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내년도 재판연구원과 대법원 재판연구관, 신규 검사 등 임용시험에서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은 통상 현직 판사 가운데 선발되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에 3학년 재학생이 최종 합격했고, 일선 법원에서 근무하는 재판연구원에도 1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신규 검사 임용시험에서도 재학생 3명 등 모두 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023-11-15
    • 광주 공공연대노조, 폐기물 업체에 "체불 임금 지급하라"
      폐기물 처리 업무의 공공 이관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등 현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공공연대노조는 어제(14일) 집회를 열고, 북구청에는 생활폐기물 운반 사업 적정 인력 확보를, 위탁업체에는 비인간적인 대우에 대한 즉각 사과와 체불임금 지급 등을 요구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36년 간 민간 업체에 위탁해 온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북구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할 예정입니다.
      2023-11-15
    • 지하수에 하수도 요금 부과..신축 아파트 주민들 반발
      광주의 한 신축아파트 주민들이 건물 지반 지하수까지 포함한 하수도 요금을 많이 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광주시가 하루 8백여 톤의 지하수를 별도로 활용하지 않고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 하수도 요금을 가구 당 2만 원 넘게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는 현행 규정 상 요금 부과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지하수 활용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1-15
    • "8백 톤 지하수가 하수도 요금 포함돼"..아파트 주민 반발
      광주의 한 신축아파트 주민들이 건물 지반 지하수까지 포함한 하수도 요금을 과도하게 많이 내고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14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신축아파트 주민들은 광주시가 하루 8백여 톤의 지하수를 별도로 활용하지 않고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 해당 아파트에서 하수도 요금을 가구 당 2만 원 넘게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9백여 세대의 하수도 요금으로 지난달 955만 원, 이달 1,710만 원이 부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집계한 광주 지역 월평균 가정용 하수도 요금보다 약 3배 많은 비용입니
      2023-11-15
    • 사행성 게임장서 직원 폭행·컴퓨터 파손한 40대 붙잡혀
      사행성 게임장에서 직원을 폭행하고 컴퓨터를 파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 10일 대전 유성구의 한 사행성 게임장에서 40대 여직원 A씨의 신체 일부를 폭행하고 가게 안에 있던 컴퓨터를 던져 파손한 혐의로 40대 남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당시 B씨는 A씨를 폭행한 뒤 자신을 피해 가게 밖으로 도망친 A씨를 다시 붙잡아 폭행을 이어갔습니다. 조사 결과, B씨는 동업자였던 A씨의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가게를 방문해 혼자 있던 B씨에게 분풀이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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