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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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삼촌 둔기 살해 뒤 이불로 감싸 방치한 60대 조카
      30년을 함께 산 삼촌을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조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최근 수원시 영통구의 한 주택에 함께 살고 있는 삼촌 70대 B씨를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지난 7일 B씨의 아들로부터 "집 안에서 휴대전화 벨소리가 들리는데 아버지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잠긴 문을 강제로 열어 안에 있던 B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집 내부에 있던 A씨는 긴급 체포됐습니다.
      2024-02-13
    • 목포시, 걷기 좋은 도시...명품 숲·맨발 길 조성
      목포시가 내 집 앞 명품 숲과 맨발 길 등 '걷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양을산 '맨발로 청춘길'과 초당산 '오감 만족 맨발 길'을 조성한 데 이어서 올해도 유달산, 삼학도, 양을산 산림욕장 등에 황토 맨발 길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원도심권을 중심으로 명품 숲과 황톳길 조성은 물론 세족장과 음수대, 신발 보관함, 휴게의자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2024-02-13
    • 광주시교육청 '혁신지구' 사업으로 122명 취업
      지난해 광주시교육청의 '2023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으로 고등학교 졸업생 100여 명이 대기업 등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혁신지구' 사업으로 122명이 삼성전자와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 취업했습니다. 이 중 52명은 광주와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한 후 지역에 정주해 교육, 취업, 정착이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혁신지구 사업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지역 7개 대학, 직업계고 11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4-02-13
    • 낮 기온 15도 안팎 '포근'
      설 연휴가 끝난 오늘(13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곡성과 보성, 장흥 영하 1도를 최저로 목포와 여수 5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 목포와 순천 16도, 광주 18도 등 15에서 18도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4-02-13
    • 아프니까 청춘?..아파도 병원 못가는 청년 10명 중 4명
      청년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바쁘고, 돈이 아깝다는 등의 이유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13일 발표한 '청년 빈곤 실태와 자립 안전망 체계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따르면, 만 19∼34세 청년 4천 명(남성 1천984명·여성 2천1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1.6%가 '최근 1년간 아픈데도 병원에 가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병원을 찾지 못한 이유로는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가 47.1%로 가장 많았습니다. '병원비를 쓰는 것이 아까워서' 33.7
      2024-02-13
    • '시속 200km' 도주 불법체류자..경찰 헬기가 잡았다
      시속 200km로 질주하며 경찰의 추적을 피한 불법체류자가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경찰의 정차 명령을 거부하고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터널 근처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다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났습니다. 당시 순찰 차량은 도주 차량을 쫓다 사고가 날 우려로 속도를 높이지 못했지만, 경찰 헬기가 도주 차량을 추적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불
      2024-02-13
    • "얼굴 그어버린다"..이별 통보 여친 감금ㆍ협박한 20대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7시간 동안 감금하고 협박하고,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까지 살해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8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 여자친구를 7시간여 동안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2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소주병을 집어 던지고, 흉기를 피해 여성의 얼굴에 갖다 대며 '그어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집 밖으로 나와 흉기를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흉기
      2024-02-12
    • 광주 북구,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 비용 지원
      광주 북구청이 결혼 이민자의 국적 취득비용을 지원합니다. 올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결혼 이민자 가구 중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가 대상으로, 북구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살면 30만원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돕고,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책입니다.
      2024-02-12
    • 전남대학교병원, 전국 국립대병원 중 인턴 충원율 가장 높아
      전남대학교병원이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중 가장 높은 인턴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인턴 전기모집' 결과 정원 101명 중 123명이 지원해 122%의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충원률이 두번째로 높고, 국립대학교병원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측은 "높은 인턴 충원율은 지역 의료 인력의 수도권 등 역외유출을 막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2-12
    • '소송 업무 소홀' 건설회사 법무팀장 배임죄 인정
      소송업무를 소홀히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법무 담당자가 배임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한 건설회사 법무팀 과장이던 2022년 5억 2천만 원 상당의 채권 관련 소송에서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법적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2-12
    • 광주시, 쪽방촌 거주자 생활 지원
      광주광역시가 쪽방촌 거주자들의 재정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생활 지원에 나섭니다. 동구 대인동에 ‘쪽빛상담소’를 13일 설치하고,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쪽방촌 거주자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관협업을 중심으로 생활 지원과 주거·자립 지원 등 3대 전략, 13개 중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4-02-12
    • 설 연휴 광주 112 신고↓…교통사고도 줄어
      이번 설 명절 기간 광주에서는 112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4일간 일평균 112 신고는 모두 1,2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줄었습니다.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6.3건 발생해 지난해보다 45% 줄었고, 부상자도 하루 7명 꼴로 발생해 지난해보다 61% 줄었습니다. 하지만 절도와 성폭력 등 중요범죄 신고는 지난해보다 10.5% 늘어난 하루 평균 3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02-12
    • '반값 여행' 화두..지자체 앞다퉈 '생활 인구' 주목
      【 앵커멘트 】 저출산과 고령화로 거주인구가 줄어든 전남 기초지자체들이 관광객 유치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강진은 반값 여행을, 완도는 섬 여객선 반값 운임을 내놓는 등 이른바 '반값 이벤트'로 지역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진군은 최근 서울에서 관광객 500만 명을 목표로 '반값 강진 관광의 해'를 선포했습니다. 강진에서 소비한 여행 경비의 절반을 최대 20만 원까지 되돌려 주는 정책입니다. 1년 자체 예산만 1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 싱크 : 강진원 /
      2024-02-12
    • 여수산단 5년간 안전사고 70건 발생 44명 사상
      여수국가산단에서 최근 5년간 7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수산단 입주업체 안전사고는 모두 70건으로, 2019년 7건, 21년 24건, 지난해 16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화재 40건, 가스 등 유출·누출 13건, 기타 12건 등으로, 이로 인해 13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고, 71억9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4-02-12
    • 건조한 날씨 속 나주·진도서 산불..인명피해 없어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헥타르를 태운 뒤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서 영농부산물을 태우던 불씨가 바람을 타고 산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20분쯤 진도군 조도면에서도 주민이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불씨가 야산으로 번졌지만 30여 분 만에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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