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또 황제노역..180억 벌금형에 일당 1,650만 원 노역장
      벌금형의 노역장 상한이 3년으로 제한되면서 '황제노역'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해외에 사무실을 차리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세금 180여억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안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80억 6천7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벌금을 미납할 경우 현행법상 상한선인 3년에 맞춰 하루 일당 천650만 원의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하면서 '황제노역' 논란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2023-11-19
    • 호송 중이던 외국인 피의자 도주..3시간 만에 검거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피의자가 호송 중 달아났다 3시간여 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어제(18일) 저녁 6시쯤 절도 혐의로 체포돼 경찰서로 호송 중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19살 A씨가 동부경찰서 현관 앞에서 경찰을 때리고 달아났다 3시간 20여 분 만에 한 대학 기숙사에서 검거됐습니다. 해당 대학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A씨는 광주 금남로의 한 생활용품점에서 USB 등 2만 8천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1-19
    • 섬 양곡창고의 '변신'
      【 앵커멘트 】 예전에 비축용 곡식으로 가득 찼던 농촌 마을의 양곡 창고들은 상당수가 용도를 잃고 볼성사납게 방치돼 있는데요. 그런데 신안군이 이런 공간을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이나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신안 천사대교를 건너 퍼플섬으로 가는 길목에 동백 파마머리 노부부 벽화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그런데 벽화에 가까이 가보면 파마머리 윗부분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애기동백나무입니다. 명소로 떠오른 이 벽화 근처에 새로운 볼거리
      2023-11-19
    • 하루 4명도 이용 안 하는 스마트도서관..대책은?
      【 앵커멘트 】 1년 365일 책을 빌릴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이 광주에서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도서관과 멀리 떨어진 지역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이용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취진데, 이용률은 저조하기만 합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지하철역에 있는 스마트도서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 스마트도서관에는 200여 권 넘는 책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라 1년 365일, 24시간 어느 때나 시민들이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양근 /
      2023-11-19
    • "전쟁 멈춰라"...부산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단 촉구 집회
      부산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19일 시민단체 팔레스타인에연대하는사람들은 1부산진구 동보프라자 앞에서 ‘11·19 팔레스타인 연대 부산’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 추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유학생, 인도네시아·이집트인 등 외국인도 다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한 달 넘게 학살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 16일 기준 희생자가 1만1000명이
      2023-11-19
    • 광주 지산유원지 모노레일 갑자기 멈춰…승객 18명 2시간 넘게 '대롱대롱'
      광주 지산유원지의 모노레일이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19일 광주동부소방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유원지의 모노레일이 갑자기 운행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모노레일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이 2시간이 넘게 허공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운영 업체 측은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모노레일이 멈춰선 원인,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모노레일은 지난 2005년 소유업체 부도로 멈춰섰다가
      2023-11-19
    • 대구시-국방부, 군 공항 이전 합의각서 체결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을 추진 중인 대구시가 기존 군 공항 이전을 위해 국방부와 공식 합의각서를 체결합니다. 19일 대구광역시는 내일 국방부와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군 공항 이전사업(기부대양여 방식)을 위한 합의 각서를 체결합니다. 합의 각서에는 양 기관의 책임, 역할, 권한 등에 대한 합의사항, 기부·양여 재산 내역과 평가 시기, 재정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합의각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지난 8월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됐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11조 5천억원 규모의
      2023-11-19
    • 정부 행정전산망 서비스 완전 복구..행안부 공식 발표
      사흘째 중단된 공무원 전용 정부 행정전산망 '시도 새올행정시스템'이 완전 복구됐습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1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24를 통해 민원을 발급하는 데에 불편함이 전혀 없고, 이틀간의 현장점검 결과 시도·새올행정시스템도 장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월요일인 20일부터 주민센터 등 민원 현장에서의 각급 증명서 발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인증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하며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의 시스템 접속이 중단됐습니다.
      2023-11-19
    • "제대로 씻어야지"..수영장 샤워실서 폭행한 60대 '벌금형'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제대로 씻으라며 폭행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68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강원도 원주의 한 수영장 샤워실에서 40대 B씨가 제대로 샤워를 하지 않는다며 손으로 어깨를 여러 차례 밀치고, 수영복 어깨끈을 세게 잡아당겨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그는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폭행하지 않았다고 주
      2023-11-19
    • 수급자 의붓어머니 돈 탐내 살해·암매장한 비정한 아들
      기초수급자인 의붓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다투다 살해한 뒤 암매장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암매장한 장소는 고인이 된 친아버지 고향이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시체유기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의붓어머니 B씨의 집에서 기초수급비와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달라며 다투다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의 시신은 아버지의 고향인 경북 예천의 한 갈대밭 주변에 암매장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사별한 남편의 고향
      2023-11-19
    • 수능 이의신청 사흘 간 117건..시험장 환경 불만 접수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이의신청이 1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6일부터 사흘 간 접수된 이의신청은 117건이었습니다. 이의신청 기간이 20일까지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접수된 이의신청 663건에 비해 신청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34개, 국어 30개, 영어 24개, 수학 13개, 과학탐구 11개, 직업탐구 4개, 제2외국어/한문 1개 등이었습니다. '킬러문항' 논란을 일으킨 수학 22번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은 5
      2023-11-19
    • "딸까지 태우고"..음주운전 하다 사고 낸 40대 여성 붙잡혀
      10대 자녀를 차에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8일 밤 11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 차량에는 A씨의 10대 딸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
      2023-11-19
    • ‘완도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 시동 건다!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연면적 7,740㎡ 규모, 총 16개의 치유 요법시설을 갖춰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입니다. 센터 1층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해수 풀인 '딸라소풀’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딸라소풀'에서는 수중 노르딕 워킹 등 각종 수중운동과 에어 버블을 통한 수압 마사지를 할 수 있으며, 이는 전신 이완과 통증 완화, 근육통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해수 미스트'는 해수를 미세한 입자로 분사해 해양 에어로졸을
      2023-11-19
    • 행정전산망 장애 사흘째..내일 민원서류 발급 정상화 하나
      정부 행정전산망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장애 사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월요일인 20일 시스템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행정전산망의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이 있는 대전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100여 명을 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복구 인력들은 그동안 전산망 장애를 일으킨 네트워크 장비 등을 교체했으며, 시스템 점검과 테스트를 여러 차례 진행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민원 현장에서 문제가 재
      2023-11-19
    • "돈세탁 해줄게"..검은 돈 유인해 가로챈 일당 집행유예
      자금 세탁을 해주겠다며 돈을 가져오게 한 뒤 이를 빼앗아 달아난 일당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지난 8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른바 '돈세탁' 중개업자에게 자금 세탁 명목으로 1억 5천만 원을 받은 뒤 그대로 가로챈 20대 A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돈세탁을 의뢰한 자금이 불법적인 돈이기 때문에 빼앗아도 쉽게 신고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8월 22일 밤 중개업자가 전달책을 통해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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