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지드래곤 손ㆍ발톱 정밀 감정도 음성..경찰 증거 없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모발 감정에 이어 손ㆍ발톱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는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지드래곤의 손톱과 발톱 정밀 감정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사실을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6일 지드래곤을 불러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한 경찰은 간이 시약 검사와 함께 모발, 손ㆍ발톱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간이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은 물론 모발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고, 마지막으로 기다리
      2023-11-21
    • 가짜 경매로 1천억 원대 범죄수익 돈세탁한 조직 붙잡혀
      1천억 원대 범죄수익을 돈세탁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 2대는 21일 범죄단체조직과 도박 공간개설 등 혐의로 A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8월부터 캄보디아에서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1,136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짜 미술품 경매사이트를 운영하고 대포 계좌를 통해 범죄수익을 세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도주 중인 공범 6명을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하고, 범죄수익 몰수와 추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3-11-21
    • 길가던 시민 폭행ㆍ도박사이트 운영 'MZ조폭' 무더기 검거
      도심 한복판에서 '조폭 선배'의 차량을 부수고, 시민을 집단 폭행한 2-30대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경찰청은 폭력조직을 결성해 활동한 조직원 4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단체 등의 구성ㆍ활동) 위반 혐의 검거하고, 이 중 가담자 16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문신을 드러내고 인사를 하거나, 조직기강을 잡겠다며 시민들이 있는 곳에서 후배 조직원을 폭행했습니다. 또, 길에서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시민 3명을 집단 폭행했으며 불법
      2023-11-21
    • "땅 내놔" 재산 다툼하다 형수 살해한 70대 긴급체포
      형수를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형수를 살해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피해자는 퇴근하고 돌아온 아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숨진 형이 남긴 재산을 두고 형수와 다투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
      2023-11-21
    • "CEO 자리에서 잠시 내려와라"...'반유대주의 동조' 머스크 정직 요구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반유대주의 동조 글이 문제가 있다며 한 주주가 이사회에 그의 정직을 요구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투자회사 '퍼스트 아메리칸 트러스트'의 제리 브라크먼 사장은 성명에서 "나는 표현의 자유를 믿지만, 상장 기업의 CEO가 증오를 퍼뜨리는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테슬라 이사회가 머스크 CEO에게 30∼60일간 직을 떠나 공감 훈련 또는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제브라크먼는 주장했습니다. 그는 "머스크의 부와 기술· 능력이
      2023-11-21
    • 브레이크 대신 엑셀 밟은 차에 치인 26살, 4명 살리고 떠나
      방심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진 26살 여성이 4명에게 고귀한 생명을 나누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3일 고대구로병원에서 26살 박래영 씨가 4명에게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9월 18일, 출근을 위해 초록 신호에 맞춰 집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였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차 안에서 서류를 주우려다 브레이크 대신 액설러레이터를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쳤는데, 가벼운 찰과상에 그친 다른 사고 피해자들과는 달리 박 씨
      2023-11-21
    • 대구공항 착륙 직전 비행기 출입문 연 40대 집행유예..심신미약 인정
      대구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 출입문을 열어 승객들을 공포에 떨게 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5월 26일 낮 12시 40분쯤 승객 19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 탈출구 출입문 레버를 조작해 문을 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등을 명했습니다. A씨는 항공기 외부 비상구 탈출용 슬라이드가 떨어져 나가게 하는 등 항공기를 훼손한 혐의도 받습니다. 당시 A씨
      2023-11-21
    • 황의조는 "합의하 촬영"..피해자는 "합의 없었다..삭제 요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가 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피해 여성이 "합의 하에 촬영했다"는 황의조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21일 언론에 입장문을 내고 "피해자는 황씨와 교제한 적은 있지만 그 당시나 그 후로나 민감한 영상의 촬영에 동의한 바가 없었고 계속해서 삭제해 달라고 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피해자는 이런 일들을 아는 경우 싫다는 의사를 밝히고 촬영 직후 지워달라고 요구했다"며 "황씨가 이를 동의받은 것으로 임의로 생각할 만한
      2023-11-21
    •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후 바로 운전한 50대, 결국 실형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직후 귀가하려고 또 운전대를 잡은 5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3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오후 8시 22분쯤 전북 김제시의 한 도로에서 약 1.7㎞가량을 음주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43%로 면허취소 수치(0.08% 이
      2023-11-21
    • 멕시코·쿠바 일대 미서훈 독립운동가 40명 추가 확인
      멕시코와 쿠바 일대의 미서훈 독립운동가 40명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연구팀은 멕시코와 쿠바 현지 조사를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 특별후원금 등 독립운동자금 모금 공로로 서훈을 추서했지만 아직 전수되지 않은 미전수자, 독립운동 공적이 충분하지만 서훈 추서가 되지 않은 미서훈자 40여 명을 찾아냈습니다. 김 교수팀에 따르면, 1905년 멕시코 에내캔 농장으로 노동 이민을 간 한인들은 1909년 대한인국민회 멕시코지방회를 결성하고 인구세, 의무금, 의연금 등 각종 독립자금을 모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2023-11-21
    • 전남 화재·폭발 사고 잇따라...3명 중상
      전남에서 화재와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0일 밤 11시 20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80대 남편과 70대 아내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 71㎡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12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앞선 20일 저녁 7시 20분쯤엔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0대 노동자가 얼굴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노동자가 우레탄 기계를 열던 중 기계가 폭발한 것으로
      2023-11-21
    • 檢, 송영길 수사심의위원회 회부 요청 기각..."총선 전 종결할 듯"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 수사를 두고 '별건 수사'라며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20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어 송 전 대표 사건을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에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고검 검찰시민위원 중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부의심의위원 15명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송 전 대표 측이 제출한 의견서를 토대로 개최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수사심의위는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의 수사 과
      2023-11-21
    • 서해안고속도로서 3중 추돌사고..1명 숨져
      21일 밤 0시 21분쯤 전북 김제시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김제나들목 인근에서 쏘렌토 차량이 농산물을 운반하던 5t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후 2분여 뒤 뒤따라오던 카니발 차량이 쏘렌토 차량을 크게 들이받으면서, 사고 정리를 위해 밖으로 나와 있던 쏘렌토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또 카니발을 운전하던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난 3대 차량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건사고 #서해안고속도로 #추돌
      2023-11-21
    • 광주광역시, 전세 사기 피해자 70명 취득세·재산세 감면
      광주시가 전세 사기 피해자 70명에게 취득세와 재산세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전세 사기 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된 광주지역 피해자 70명이 전세 사기 피해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를 200만 원 한도에서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재산세에 대해서도 납세의무 최초 성립일부터 3년간 전용면적 60㎡ 이하인 피해주택은 50%, 60㎡ 초과인 경우 25%를 경감하기로 했습니다.
      2023-11-21
    • 여수 해상서 어선 화재..표류하던 선원 구조
      여수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선원 한 명이 구조됐습니다. 어제(20일) 저녁 7시 5분쯤 여수시 삼산면 인근 13km 해상에서 9.77t급 어선에 불이 나 선박을 모두 태운 뒤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화재를 피해 구명뗏목을 타고 탈출한 40대 선장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3-11-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