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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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의회, 목포해양대ㆍ인천대학교 통합 추진 철회 촉구
      목포시의회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통합 추진(안)에 대해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목포시의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1950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 해사 및 해운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해양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거점대학이라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나,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달 실시한 '대학 미래 생존전략' 정책공모 공청회 결과, 교수와 학생들이 선택한 인천대학교와 통합(안)이 최다득표를 함에 따라, 대학 간 통합
      2024-02-19
    • '클린스만 임명' 정몽규 축구협회장, 경찰 조사 받나
      일방적으로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을 선임해 축구협회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5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강요,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정몽규 회장을 고발한 건을 배당받았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정 회장이 협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위르겐 클린스만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클린
      2024-02-19
    • 의협, 대국민 호소문 발표..정부는 집행부 2명에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정부의 의대증원 추진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들의 집단사직과 관련해 "파업이 아니라 의업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정부를 향해 "의사들을 겁박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19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우리 의사들은 파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강행하는 정부의 압박에 더 이상 희망이 없어 의사로서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대위는 "의사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망가뜨릴 것이 자명
      2024-02-19
    • 정부, '집단행동' 비상진료대책 추진..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정부가 모든 의료기관에서 대상 환자 제한 없이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하고, 국군병원 응급실에 대해서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9일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중증응급환자들이 먼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증도에 따른 환자 배정을 위한 이송지침을 적용합니다. 또 중앙응급상황실을 20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광역응급상황실 4곳을 3월부터 조기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모든 자원을 가동해 전공의가 많이 근무하는 대형병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2024-02-19
    • [영상]주민·해경 '원팀'..바다 빠진 40대 운전자 구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어두컴컴한 바다. 선원들이 힘을 모아 바다 한가운데 빠진 사람을 배 위로 끌어올립니다. 18일 저녁 7시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선착장에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3m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완도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대비까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우선 인근 지리를 잘 아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수압으로 열리지 않던 차량 문을 개방했고, 주민들은 곧장 운전석에 갇혀 있던 A씨를 물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주민과 해경이 힘을 합친
      2024-02-19
    • 광주 공군부대서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활주로 전면 폐쇄
      공군부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낮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내 우편물 취급소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됐습니다. 군은 기지 방어 훈련을 하던 중 탐지견이 해당 우편물에 반응해 해당 우편물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수습을 위해 광주공항 활주로를 전면 폐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오후 2시부터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비행기편은 모두 결항된 상태입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를 투입하는 한편, 수습을 마
      2024-02-19
    • '아우 똥냄새야 뭐야!' 부산 하수구서 황화수소 누출돼 긴급 작업
      부산의 한 도로 하수구에서 고약한 냄새가 풍겨와 소방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19일 오전 9시 11분쯤 부산 남구의 한 도로 하수구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은 냄새의 원인이 황화수소인 것을 확인, 경찰과 함께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습니다. 황화수소는 썩은 계란 또는 똥 냄새가 나는 무색 악취가스로 흡입하면 질식할 수 있는 독성 가스입니다. 소방은 물로 황화수소를 희석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다행히 황화수소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2-19
    • 대보름, 농업박물관에서 달집 태우기 체험하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4일 오후 4시부터 영암 삼호읍 영산호 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갑진년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를 개최합니다. 정월 대보름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열렸습니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를 때 원추형의 달집에 불을 지르고 불꽃이 타오르면 농악을 치면서 달집 주위를 돌며 노는 놀이로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민속놀이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전남 서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보름 행사입니다. 미리 제작한 1
      2024-02-19
    • "전공의 필독! 자료 삭제하고 나와라"..경찰, 게시글 작성자 추적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병원을 나오기 전 자료를 삭제하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작성자 IP 추적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인계장 바탕화면, 의국 공용 폴더에서 (자료를) 지우고 세트오더도 다 이상하게 바꿔버리고 나와라. 삭제 시 복구 가능한 병원도 있다고 하니 제멋대로 바꾸는 게 가장 좋다"고
      2024-02-19
    • '거수기 전락' 사립학교 인사위 구성 "교장 마음대로"
      사립학교에서 임용과 인사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교원인사위원회가 거수기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교육 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9일 광주지역 사립학교(초·중·고교) 교원인사위원회 규정을 전수조사한 결과 상당수 학교에서 비민주적으로 인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조사대상 74개 사립학교 중 교장이 임명하는 당연직 위원이 선출직 위원보다 많은 곳이 34개 학교라고 밝혔습니다. 34개 학교 중 14개 학교는 교장이 당연직 위원 전원을 지명하도록
      2024-02-19
    • 엄마·아빠와 이별하고 中 가는 '푸바오'..3월 3일이 마지막 공개일
      4월 초 중국으로 옮겨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정해졌습니다. 19일 에버랜드는 동물 항공 운송을 앞둔 검역 절차에 따라 다음 달 3일까지만 푸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푸바오는 비공개 상태로 판다월드 내실에서 특별 건강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을 포함한 검역 준비를 하게 됩니다. 에버랜드는 현재 쌍둥이 판다와 교차 방사를 위해 오후 시간에만 방사하던 푸바오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은 판다월드 운영시간 내내 종일 방사할 계획입니다. 또, 마지막
      2024-02-19
    • 6년 전 붙잡힌 경찰에게 '또' 잡힌 빈집털이범
      설 연휴 빈집을 노려 침입한 절도범이 6년 전 붙잡혔던 경찰관에게 또다시 검거됐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10시쯤 울산시 남구의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1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설 연휴 기간 불이 꺼진 집을 노려 가스 배관을 타고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던 중 6년 전 검거해 구속했던 빈집털이범과 같은 인물인 것을 한눈에 알아보고, A씨의 뒤를 쫓았습니다. 경찰은 범행 발생 이틀 만에
      2024-02-19
    • 전남과 제주 대기질 최고 청정..초미세먼지 농도 낮아
      전남의 대기질이 광역자치단체 중 제주와 함께 가장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22년 전남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주와 함께 14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해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좋았습니다. 2022년 대기오염경보 발령 일수도 미세먼지는 전년도 13회에서 7회로, 초미세먼지는 6회에서 2회로 감소했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기질 측정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해마다 39개 대기측정소와 7개 대기중금속측정소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담아 '대기질평가 보고서'
      2024-02-19
    • "기분 나빠서" 일용직 동료 살해하고 불 지른 40대 긴급체포
      숙소에서 흉기로 일용직 동료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9일 숙소에서 함께 생활한 동료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동 아파트 3층 한 세대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동료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지난 18일 오후 10시 40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세대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78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도
      2024-02-19
    • "이혼신청 취소해!" 아내 목 조르고 신나 뿌린 60대 남편
      이혼 신청을 취소하지 않는 아내를 폭행하고 집에 불까지 지르려고 한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19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밤 9시쯤 자신의 집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고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로 60대 남편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보관 중이던 신나 2L통을 들고 방에 들어가 아내와 다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아내가 도망가자 목을 조른 뒤 방과 현관 등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체포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가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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