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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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횡단보도 덮쳐..3명 숨져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이 숨졌습니다. 22일 아침 6시 45분쯤 강원 춘천시 퇴계동 남춘천역 인근의 도로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70대 여성 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보행자들은 초록불이 켜져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노
      2023-11-22
    • 휴대폰에 아동 성 착취물 저장한 경찰 '무죄'..."자동 저장 기능 몰랐다"
      SNS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휴대전화에 내려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2일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는 전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소지)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씨에 대해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1월 스마트폰으로 아동 성 착취물을 볼 수 있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가입한 뒤 운영자에게 6만 원을 송금하고 두 달 동안 열람했습니다. 또 같은 해 7월 적발될 때까지 아동 성 착취물 동영상 다섯 건을 스마트폰에 내려
      2023-11-22
    • 경주 앞바다 어선 뒤집혀 2명 실종..해경 수색 중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뒤집혀 2명이 실종됐습니다. 22일 새벽 2시 35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항 동쪽 200km 해상에서 6명의 승선원을 태운 9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을 운항하던 다른 어선이 이를 발견해 구조작업에 나섰고 승선원 6명 중 4명을 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시작했지만 아직 나머지 2명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된 2명은 한국인 선장과 선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해경함정과 어업지도선,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함과 일본
      2023-11-22
    • '모발ㆍ손톱 마약 음성' 권지용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지용 측 법률대리인 김수현 변호사는 22일 "지드래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수집한 모욕, 명예훼손을 비롯해 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3-11-22
    • 편도 5차로에서 음주운전'쿨쿨'..잡고보니 지명수배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든 지명수배범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1일 새벽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편도 5차로 중 2차로에서 잠이 들었으며, 이를 발견한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비슷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지명수배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지명수배
      2023-11-22
    • "성범죄 피의자가 국대?"...황의조 출전에 비난 쇄도
      성행위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황의조(31·노리치시티)가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하자 팬들의 비난이 쇄도했습니다. 22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전날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27분 황의조를 교체 투입했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중국으로 나가기 직전 성행위 영상을 불법 촬영한 정황이 나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황의조가 투입되자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성범죄 피의자를 출전시키는 게
      2023-11-22
    • 가드레일 들이받은 화물차에서 불..4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가드레일 충돌로 불이 난 차량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2일 새벽 5시 10분쯤 전남 화순군 이양면의 한 편도 2차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온몸을 크게 다친 4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교통사고 #사망
      2023-11-22
    • 전남대 연구팀, 멕시코·쿠바 미서훈 독립운동가 40명 확인
      멕시코와 쿠바 일대의 미서훈 독립운동가 40명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연구팀은 멕시코와 쿠바 현지 조사를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 특별후원금 등 독립운동자금 모금에 기여한 공로로 서훈을 추서했지만 아직 전수되지 않은 미전수자와, 독립운동 공적이 충분하지만 서훈 추서가 되지 않은 미서훈자 40여 명을 찾아냈습니다. 김 교수는 후손 동의를 받아 애국지사들의 묘를 국립 현충원에 안장하는 등 국가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11-22
    • 나주서 양계장 화재로 닭 5만 마리 폐사
      한밤중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5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어제(21일) 밤 11시 40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5개 동 중 1개 동이 모두 타고, 닭 5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3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 기계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2
    • 경찰관 연말까지 초과근무 축소, 이유는.."예산부족"
      경찰청이 올해 연말까지 경찰관 초과근무 허용 기준을 축소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6일 시·도 경찰청에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초과근무 신청을 제한하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연말까지 초과근무는 기존 평일 4회에서 3회까지로 축소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상반기 초과근무 수당 예산 집행이 많았다"며 "일·가정 양립을 위해 연말까지 초과근무 기준을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선 교대와 외근이 빈번한 부서의 현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 #초과근무 #예산
      2023-11-22
    • [영상]한밤중 양계장 화재...닭 5만 마리 폐사
      한밤중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5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2일 밤 11시 40분쯤 전남 나주시 봉황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양계장 5개 동 가운데 1개 동, 닭 5만 마리를 모두 태운 뒤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양계장 #닭
      2023-11-22
    • 아궁이에서 불 때던 70대 숨져
      전남 여수의 한 주택 부엌에서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한 주택 부엌에서 7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아궁이 인근에 쓰러져 있었으며, 옷과 몸이 일부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다는 아내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불
      2023-11-21
    • "나 경찰이야" 상습적으로 술값 안 낸 경찰관
      경찰 신분을 내세워 상습적으로 술값을 내지 않은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 의무와 겸직금지 의무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A 경장을 파면 의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부터 이번 달 7일까지 경남 창원 성산구와 부산 부산진구 등의 술집에서 150만 원 상당의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조사 기간 청소 업체를 차려 직원 4명에게 임금을 주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술 #공무원
      2023-11-21
    • 서울지하철 파업 피했다..노사협상 타결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두고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21일 오후 4시부터 본교섭에 돌입해 올해 660명 신규 채용을 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노사 간 쟁점은 인력 감축 여부였습니다. 사측은 누적 적자 해소를 위한 정원 감축을, 노조는 정년퇴직자 공백 충원을 위한 하반기 771명 인력 채용을 요구하며 이견을 보였습니다. 이에 노조는 22일부터 무기한 파업 돌입을 예고했지만, 660명 신규채용 이후 노사 간 협의를 지속할 것으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총파업은 취소됐습니다. #지하철 #노조 #파업
      2023-11-21
    • 시립제2요양병원 올해 12월 위탁운영 종료..중단 위기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이 새 수탁자를 찾지 못해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시립제2요양병원의 개원부터 10여 년 간 운영을 맡아온 전남대병원 측에서 더 이상 운영이 어렵다고 통보해 옴에 따라 오는 12월 31일을 기준일로 위탁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이 공백 없이 운영되려면 다음 달까지 새로운 운영자를 찾아야 합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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