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젊은 놈이 왜 일 안 해" 50대에 훈계 뒤 뺨 맞자 흉기 휘두른 60대
      말다툼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살인미수,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집 앞 복도에서 이웃인 50대 B씨에게 "젊은 놈이 왜 일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느냐"고 잔소리를 했습니다. 이에 기분이 상한 B씨는 A씨와 말다툼을 벌였고, 홧김에 A씨의 뺨을 때렸습니다. A씨는 화가 나 집에 있던 흉기로 B씨를 2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신원 확인을
      2024-02-20
    • "보름달보러 창경궁 가자!"..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정월대보름을 맞아 창경궁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문화재청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창경궁에서 '정월대보름, 창경궁에서 바라본 보름달'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풍기대(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하기 위해 세운 깃발의 받침대) 주변에는 보름달 모형이 설치됩니다. 보름달 모형은 행사 기간 동안 저녁 6시부터 밤 8시 반까지 빛을 밝힙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오는 24일엔 저녁 7시부터 1시간 반동안 보름달, 목성 등 겨울철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행사도 엽니다. 눈이나 비가 내리면 행
      2024-02-20
    • "노로·로타바이러스 설사 질환 주의"..전년比 12.7%↑
      최근 전국적으로 급성장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장관감염증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에 의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특히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표본감시로 확인된 도내 급성설사질환 환자 351명 중 115명(32.8%)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증가한 것으로, 특히 검출된 바이러스 중 노로바이러스가 101건(87.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4-02-20
    • 재수해서 의대 갈까?.."'N수생' 절반 성적 안 올라"
      두 번 이상 수능을 본 'N수생' 절반은 성적이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자사 홈페이지에 성적을 입력한 2024학년도 N수생 3만 2,473명 중 전년보다 성적이 오른 비율은 49.1%(1만 5,934명)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1.7%(1만 3,547명)는 성적이 제자리였고, 오히려 성적이 하락한 N수생도 9.2%(2,992명)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수능에서 1등급대였던 수험생(4,230명)의 80%(3,386명)는 다음 시험에서도 1등급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
      2024-02-20
    • "비트코인 싸게 사려고" 길거리서 현금 10억 건네다 절도 당해
      가상화폐 거래 도중 현금 10억 원을 가로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 등 6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4시 반쯤 인천시 동구 송리동의 한 길거리에서 B씨로부터 현금 10억 원가량을 가로채 달아났습니다. B씨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토대로 A씨 등의 경로를 추적해 이들을 모두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비트코인을 싸게 사기 위해 현금 10억 원을 건네줬는데, A씨 일당이 그대로 승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진술했습니다.
      2024-02-20
    • 대구서 20대 소방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대구에서 20대 소방관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2시 45분쯤 대구의 한 야산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지역 119안전센터 소속의 20대 소방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차량 내부에서 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몸에 외상 흔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
      2024-02-20
    • 여수서 차량이 전신주에 '쾅' .. 50대 ·20대 모자 숨져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와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20일 새벽 0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편도 1차로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을 하던 20대 아들 A씨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 어머니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두운 밤 A씨가 좁은 도로를 빠르게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어머니 #아들
      2024-02-20
    • 전남과 제주 대기질 최고 청정..초미세먼지 농도 낮아
      전남의 대기질이 광역자치단체 중 제주와 함께 가장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22년 전남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주와 함께 14 마이크로그램 (㎍/㎥)을 기록해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좋았습니다. 2022년 대기오염경보 발령 일수도 미세먼지는 전년도 13회에서 7회로, 초미세먼지는 6회에서 2회로 감소했습니다. #대기질 #전남 #청정 #초미세먼지
      2024-02-20
    • 보성다향대축제 5월 3∼7일...'천년 차의 유혹'
      전국 최대의 차 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열립니다. 올해로 47째를 맞는 보성다향대축제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차문화공원에서 '천년 차의 유혹'을 주제로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 세계차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26만 명이 찾은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 축제'로 지정됐으며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습니다.
      2024-02-20
    • 여수 돌산에 국내 최대 대관람차 건립 추진
      여수 돌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들어섭니다. 여수시는 한 개발업체가 돌산에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90미터 높이의 대관람차를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허가부서에 공작물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대관람차에는 8인승 규모 캐빈 38개가 운영되며 오는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2024-02-20
    • 대동문화재단 신임 김성후 제6대 운영이사장 취임
      대동문화재단 제6대 운영이사장에 김성후 광주세무사회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제6대 김성후 운영이사장은 어제(19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 공유와 문화 나눔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1995년 창립된 대동문화재단은 30여 년 동안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2024-02-20
    • 광주시교육청,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지원금 지급
      광주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합니다. 입학준비금 사업비는 총 98억 원으로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3월 말 학부모 계좌로 입금될 예정입니다.
      2024-02-20
    • '채팅방에서 룸카페로'..초등학생에 성범죄 40대
      초등학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달 경기도의 한 룸카페에서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피해 학생에게 건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휴대전화를 발견한 학부모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오픈채팅방을 통해 만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미성년자 #룸카페 #초등학생
      2024-02-20
    • '제한속도 시속 20km' 스쿨존 늘어난다
      서울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이면도로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30km에서 20km로 낮춥니다. 20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4년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에 따르면, 보행 공간 확보가 어려운 폭 8m 미만의 이면도로 50곳의 제한속도가 시속 20㎞로 바뀝니다. 서울 강서구 등서초, 마포구 창천초 앞 스쿨존 등이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시속 20㎞ 이하인 스쿨존은 모두 173곳이 됐습니다. 속도를 더 낮춘 배경에 대해 서울시는 스쿨존의 좁은 1~2차로에서 사고의 75.8%가 발생했고, 2022년 발생한 5건의 사
      2024-02-20
    • "마스크 써달라" 요구에 의료진 폭행.. 만취 20대 체포
      병원 응급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했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9일 오전 8시쯤 안산시 상록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다친 손을 치료하던 간호사를 밀치고 보안요원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부수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씨는 병원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욕설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응급 처치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 범행을 저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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