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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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 연기가 '뭉게뭉게'..부풀어오른 아이폰에 고교생 '대피 소동'
      고등학교 교실에서 아이폰 배터리가 터지면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회수 1천만을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의 한 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학생 A(17)군이 소지하고 있던 아이폰13이 갑자기 부풀어 오르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얀 연기는 2분가량 지속된 뒤 꺼졌고 다행히 화재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학교 측은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으며,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군은 "주머니에 들어 있던 휴대
      2023-12-04
    • "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데.." 전국대회 출전한 전남 실업팀 운동선수
      술집에서 종업원을 성추행한 전남의 한 지자체 소속의 실업팀 운동선수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800만 원을 선고받은 26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 대해 벌금형과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술집에서 옆을 지나가던 여성 종업원의 신체 부위를 손으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2023-12-04
    • 검찰, 이재명 대표 카드 유용 혐의 경기도청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수원지검 공공수사부(김동희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의 신고 내용을 검토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 대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앞서 조씨는 배우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를 했다며 이 대표를 조사해 달라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조씨는 "피신고인(이재명 대표)은 경기도지사라는 직위와 권
      2023-12-04
    • 끼어들기에 격분한 40대..차주 쫓아가 흉기 휘두른 뒤 '극단 선택'
      주행 중 끼어들기를 당한 것에 격분한 4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상대방을 쫓아가 흉기를 휘두른 뒤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쯤 화성시 방교동의 한 게임장에서 40대 A씨가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씨는 인근에서 차량을 몰던 중 B씨의 차량이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자 격분해 B씨를 쫓아 해당 게임장까지 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와 말싸움을 하다 차에 있던 모친을 인근 자택에 데려다주고, 집에서 흉기를 챙겨 다시 게임장으로
      2023-12-04
    • 백령도서 새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한반도 서해서 태어났나"
      인천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새끼 점박이물범이 또다시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백령도에서 새끼 점박이물범이 죽은 채 발견된 것은 지난해 2월 16일 이후 두 번째로, 서해 연안에서의 개체 번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일 인천녹색연합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하늬해변에서 한 주민이 죽어 있는 새끼 점박이물범을 발견했습니다. 사체는 길이 70㎝, 둘레 15㎝로 배내털이 덮여 있어 생후 1개월 미만의 어린 새끼로 추정됐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급인 점박이물범은 백
      2023-12-04
    • "의사 신분으로 소비자 속여"..여에스더, 前 식약처 과장에 고발
      의사이자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CEO인 여에스더 씨가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여 씨를 고발한 사람은 전직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으로, 여 씨가 의사 신분을 이용해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는 게 고발 이유입니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에스더포뮬러'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광고하며 식품표시광고법을 위반한 혐의로 여에스더 씨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 식약처 과장 A씨는 여 씨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400여 개 상품 중 절반 이상이 식품표시광고법 8조 1~5항을
      2023-12-04
    • "등산 중 어두워져셔" 해남 대둔산에서 조난된 6명 구조
      등산 중 날이 어두워져서 조난을 당한 등산객 6명이 구조됐습니다. 지난 3일 저녁 6시 5분쯤 전남 해남군 현산면 대둔산에서 40대와 50대 등산객 6명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화 기록을 분석해 대둔산 정상에서 1km 떨어진 지점에서 신호를 확인하고 신고 2시간 만인 밤 8시 10분쯤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구조대원들은 밤 9시 30분쯤 이들을 모두 하산 조치했습니다. 이들은 소방당국에 "등산 중 날이 어두워져서 내려가는 길을 헤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3-12-04
    • "학살자 전두환이 묻힐 자리는 없다" 파주시, 유해 안장 '반대'
      전두환 씨의 유해가 경기도 파주시에 안장될 것으로 알려지자, 파주시장이 '결사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경일 파주 시장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12·12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 학살로, 대한민국 민주화의 봄을 철저히 짓밟고 국민을 학살한 전두환의 유해를 파주에 안장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개인적으로, 또 정치인으로서 전두환 유해 파주 안장을 결사적으로 반대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수많은 국민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의
      2023-12-04
    • 중앙고속·광주교통공사 경영서비스평가 최우수
      중앙고속과 광주교통공사 등 5개 대중교통 운영자가 경영서비스 부문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시, 여수시 등 5개 지자체가 대중교통 시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2월 5일 오후 로얄호텔 서울에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운영기관의 임직원, 지역의 대중교통 정책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경영
      2023-12-04
    • "단지 홧김에.." 6개월 아기 15층에서 던진 '인면수심' 친모
      【 앵커멘트 】 20대 엄마가 생후 6개월 난 자신의 아이를 15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단지 배우자와 다툰 뒤 화가 났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영암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다툼 끝에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던 어제 새벽 6시 반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6개월난 아이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를 살해한 것은 다름 아닌 아이의 친모였던 25살 A씨였습니다. 새벽 시간 말다툼을
      2023-12-04
    • 해남군, 겨울철 1인 위기가구 보호 특별대책 추진
      해남군이 겨울철 1인 위기가구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생명사랑 보호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자살 고위험군과 등록 정신 장애인 180명으로 대해 내년 2월 말까지 매월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하고 보건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응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자살율 증가에 따라 농촌 마을에 농약음독을 예방하는 홍보 전단 배부와 의료 취약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등을 운영해 고위험군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3-12-04
    • 정성택 전남대 총장, 국ㆍ공립대 총장협의회장 임명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정성택 총장이 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이 고등교육의 발전과 대학혁신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로 지난 1992년 창립됐으며, 정 총장의 회장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입니다.
      2023-12-04
    • "10대를 유흥업소로" 아동학대 20대 여성 징역형
      10대 청소년을 꼬드겨 유흥주점 접객원을 시키려 한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이대로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울산 한 유흥업소 접객원인 A씨는 2021년 7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구인 광고를 냈습니다. 이 광고를 본 10대 중반 B양이 연락해 오자 미성년자인 것을 알면서도 "우리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면 한 달에 1천500만 원을 번다"며 "고향이 같으니 함께 숙식하며 지내자"고 유인했습니다. 이어
      2023-12-04
    • 대구 아파트 화재..1명 심정지·200여 명 대피
      3일 오후 9시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8층 세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4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아파트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민 2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아파트 #대구
      2023-12-04
    • "단지 홧김에.." 6개월 아기 15층에서 던진 '인면수심' 친모
      【 앵커멘트 】 20대 엄마가 생후 6개월 난 자신의 아이를 15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단지 배우자와 다툰 뒤 화가 났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영암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다툼 끝에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던 오늘 새벽 6시 반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6개월난 아이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를 살해한 것은 다름 아닌 아이의 친모였던 25살 A씨였습니다. 새벽 시간 말다툼을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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