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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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현직 치안감 주거지·광주경찰청 압수수색
      '사건 브로커'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경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검찰이 현직 고위경찰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앞서 사건 무마와 인사 청탁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관과 전직 경찰 간부 2명을 구속기소한 검찰이 현직 치안감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6일 오전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경찰학교 A치안감의 집무실과 주거지, 전 근무지였던 광주경찰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치안감은 광주청장 재임 시절 인사 청탁
      2023-12-06
    • 파크골프 치던 60대, 갑자기 날아든 공에 머리 다쳐
      파크골프를 치던 60대가 갑자기 날아든 공에 맞아 다쳤습니다. 지난 5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효령동의 한 파크골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골프장에서 다른 손님이 친 공에 A씨가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파크골프장
      2023-12-06
    • 약 달이려 불 붙였다 '가스 폭발'..70대 부상
      약탕기에 불을 붙이려던 70대 남성이 가스 폭발로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5일 밤 8시 10분쯤 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LPG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A씨가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당시 가스가 새고 있는 걸 모르고 화구에 불을 붙이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LPG #폭발
      2023-12-06
    •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 한국에서 철수..내년 2월까지만 운영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한국 시장에서의 철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위치는 6일 "(2024년) 2월 27일부로 한국에서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트위치 이용자들은 내년 2월 27일 이후 유료 상품 구매가 불가능하며, 스트리머들도 수익 창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사업 철수 결정의 배경에 대해 트위치는 "한국에서 트위치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심각한 수준으로 높다"며 "대부분의 다른 국가에 비해 10배가 더 높은 네트워크 수수료로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12-06
    • 14살 임신시킨 42살 남성 무죄..'사랑 인정' 조희대 판결 논란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과거 여중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무죄 판결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희대 후보자는 대법관이던 지난 2017년 14살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연예기획사 대표의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확정한 과거 판결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14살 여중생을 임신시킨 42살 연예기획사 대표 사건'을 언급하며 "14살 여중생과 연인 관계라는 연예기획사 대표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랑'을 인정한
      2023-12-06
    • "칫솔·플라스틱 수저 삼켜 병원 간 재소자..올해만 63건"
      칫솔이나 플라스틱 수저 등을 고의로 삼켜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외부 병원으로 옮겨지는 일이 올 들어 6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에서 이물질을 삼켜 병원으로 이송된 건수는 모두 63건이었습니다. 지난해엔 74건, 지난 2021년엔 65건으로 최근 3년간 202건에 달했습니다. 지난달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던 김길수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당시 김길수는 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수
      2023-12-06
    • "저도 두 딸 키우는 아빠" 가수 박진영, 전남대병원에 2억 기부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광주·전남 지역 내 소아 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박진영 대표는 4일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충남대학교병원·칠곡경북대학교병원 등 국내 거점 병원 5곳에 각 2억 원씩 전달했습니다. 박 대표는 "저에게도 3세, 4세 두 딸이 있다"며 "아빠가 되어보니 아이들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까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고
      2023-12-06
    • '윤 대통령 명예훼손' 뉴스타파 대표 압수수색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의혹을 받고 있는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은 6일 오전 김 대표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1년 9월 뉴스타파 전문위원이던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이른바 대장동 사건의 몸통으로 불리던 김만배 씨를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 중수부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할 당시 조우형 사건을
      2023-12-06
    • 꽃바구니 건넨 초등생 아들, "돈 함부로 쓴다"며 때린 계모
      초등학생 형제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40대 계모와 이를 알고도 묵인·동조한 40대 친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초등학생 형제를 쇠자 등으로 때리고 밥을 먹지 못하게 하는 등 23차례에 걸쳐 신체·정서학대 및 방임한 혐의로 A씨 부부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형제의 계모인 A씨는 첫째가 생일 선물로 꽃바구니를 사오자 "돈을 함부로 쓴다"며 쇠자로 손바닥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술에 취해 둘째를 침대에 눕힌 뒤 얼굴을 때
      2023-12-06
    • 나주서 1톤 화물차가 경운기 들이받아..1명 사망·2명 부상
      화물차와 경운기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6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나주시 산포면 편도 2차로에서 50대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타고 가던 70대 남편이 도로 밖 수풀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운기에 함께 탄 60대 아내와 화물차 운전자 A 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경운기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
      2023-12-06
    • 새벽시간 무안서 승용차 '편의점 돌진'..20대 운전자 숨져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해 2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6일 새벽 2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도로에서 2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편의점은 영업을 마쳐,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에 대해 채혈을 해 음주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편의점
      2023-12-06
    • 전두환 유해 파주 안장 '무산'..토지주 "땅 안 판다"
      경기도 파주에 전두환 씨의 유해를 안장하려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안장 예정지가 가계약까지 마쳤지만, 본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매매가 취소됐습니다. 토지 소유주는 "매물을 거둬들였으며 앞으로도 팔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2년 이상 서울 연희동 자택에 임시 안치 중인 전 씨의 유해는 당분간 안장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전 씨는 회고록에서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통일의 날을 맞고 싶다'며 유언을 남겼고, 유족은 휴전선과 가까운 곳에 안장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2023-12-06
    • 사건 브로커 재판서 "여행용 가방에 10억 원 넣어 전달" 증언
      '사건 브로커' 성 모 씨에 대한 3차 공판에서 자신의 가상화폐 사기 사건 무마를 청탁한 사기범이 증인으로 출석해 성 씨에게 10억여 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으로 어제(5일) 열린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44살 탁 모 씨는 "연루된 사건을 모두 처리해주겠다고 해 지난 2020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성 씨에게 5억 원씩 모두 10억 원을 전달했다"며 "보유하고 있던 가상화폐를 환전해 여행용 가방에 담아 성 씨의 차량 트렁크에 넣어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탁 씨는 "성 씨가 당시 특정 지역의 경찰청장과
      2023-12-06
    • '대장동 증인' 유동규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대형트럭 충돌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사건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차를 타고 가던 중 대형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저녁 8시 반쯤 경기 의왕시 부곡동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도로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5t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은 서울에서 지인과 저녁 식사 후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은 180도 돌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당시 운전
      2023-12-06
    • "가난 물려줬다" 원망..부모 산소에 불 지른 50대 男
      부모의 산소에 불을 질러 산불을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가난을 물려준 부모를 원망해 불을 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북 성주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0시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한 야산에 있는 무덤에 50대 A씨가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무덤은 A씨 본인의 부모가 묻힌 산소로 알려졌으며, 불은 산 0.2ha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가난을 대물림한 부모를 원망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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