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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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천연기념물 집단 서식지 170m 근처 골프장...환경평가'부실'
      【 앵커멘트 】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불갑산 자락에 대규모 골프장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골프장이 들어설 부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참식나무 자생지와 불과 17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논란입니다. 하지만, 개발을 협의하는 함평군은 불갑산 참식나무 군락지가 영광군청 관할이고, 환경 영향 조사는 자신들의 몫이 아니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골프장 조성 계획이 추진되는 불갑산 자락. 불갑산 능선을 경계로 반대쪽은 참식나무가 자라는 군락지로, 보존 가치를
      2023-12-08
    • 제23회 대한민국 지역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 열린다
      제23회 대한민국 지역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광주 전일빌딩 245 9층에서 열립니다. 대회는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와 한국지역문학인협회(회장 황하택) 주최, 광주광역시와 도서출판 현대문예, 현대문예작가회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아름다운 강산 외 위왕규 색소폰협회 광주 회장의 연주, 합창으로는 '영원한 문학메카여' 지휘자 박병국과 광주여협합창단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됩니다. 1부 시상식은 사회자인 고명순 시인의 시낭송으로 문을 열어 매천황현문학대상(시인 김용재)
      2023-12-08
    • 목에 음식물 걸려 의식 잃은 80대, 역무원들이 구했다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고객이 역무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시쯤 경의중앙선 덕소역 안 분식 매장에서 80대 노인이 어묵을 먹다 목에 걸려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으로 달려간 42살 윤미경 덕소역 부역장과 30살 정나라 역무원은 얼굴빛이 파랗게 변한 고객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흉부를 압박해 기도를 확보하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했습니다. 함께 있던 인턴 직원 노서현 씨는 119에 신고했고, 다른 직원들도 구급대원을 현장에 안내했습
      2023-12-08
    • "도와주려고.." 남동생 예비신부 진료기록 열람한 간호사
      남동생 예비신부의 진료기록을 열람한 간호사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의료법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간호사 36살 A씨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근무 병원에서 내부전산망에 접속해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자의무기록에 저장된 당시 남동생 예비신부의 의료 기록을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입니다. A씨는 피해자를 돕고자 하는 마음에 열람했다고 했지만, 동의를 구한 적은 없었습니다. 또 개인정보처리자가 아니어서 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장도 펼
      2023-12-08
    • 도심 버스전용차로서 시내버스 추돌..승객 등 14명 병원 이송
      도심 버스전용차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추돌해 승객 등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오후 2시 55분쯤 부산 동구의 한 버스전용차로에서 시내버스 한 대가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뒤에서 추돌한 버스에는 승객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버스기사 등 14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추돌을 당한 앞선 버스는 정차 중이었으며 다행히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버스가 앞서 정차해 있던 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2023-12-08
    • '밤하늘 가른 총성'에 쓰러진 반려 거위..평화롭던 체리 농장의 참극
      "야생 오리인 줄 알고 그만 별 생각 없이 총을 쐈습니다.." 옆 동네 주민이 키우던 반려 거위와 닭을 총으로 쏴 죽이곤 모르쇠 한 60대 엽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8일 충북 영동경찰서는 지난달 22일 밤 9시 10분쯤 영동군 용산면 한석리의 한 체리 농장에서 반려동물로 기르던 거위 1마리와 닭 1마리를 총으로 쏘아 죽인 혐의(특수재물손괴)로 영동군 유해조수구제단 소속 엽사 A(69)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거위 1마리도 총에 맞았지만 죽진 않았고, 거위 2마리와 기러기 2마리는 사라진
      2023-12-08
    • "인생길 마지막에 좋은 일 한번 하는 게 원"..빈병 모아 기부한 80대
      지난 5일, 오후 3시쯤 경북 옥동행정복지센터에 85살 이필희 할머니가 찾아왔습니다. 할머니는 한 자 한 자 눌러쓴 손 편지와 함께 현금 3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건넸습니다. 할머니는 늦은 나이에 복지관에서 한글을 배웠는데, 서툰 맞춤법으로 쓴 편지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5남매를 키우며 힘들게 살았다는 할머니는 "이제는 내 아이들이 부자는 아니더라도 배 안 고프게 밥 먹고 따뜻한 방에서 잠자고 할 수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쓰레기장에서 빈 병을 주워다 팔아 마련한 15만 원을
      2023-12-08
    • 아파트 정전 이유 찾아봤더니 까마귀가 전선 훼손
      까마귀가 전선을 훼손해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8일 낮 12시 2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천 세대 이상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 정전의 원인은 아파트 내부 변압기의 전선 손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전선 손상은 까마귀에 의해 생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정전 발생 약 40분 만인 낮 12시 56분쯤 전기 복구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정전된 이후 승강기가 멈춰 서며 주민 1명이 갇혔지만 수동 조작을 통해 무사히 대피했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
      2023-12-08
    • [영상]생사 가른 '1초'의 순간..추락 트럭 비껴간 승용차 '아찔'
      간발의 차이로 절벽에서 추락하는 트럭을 비껴간 영상이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입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차량 추락사고를 목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글에는 목재를 가득 실은 트럭이 절벽에서 추락하는 영상과 함께 산산조각 난 트럭과 곳곳에 떨어진 목재로 아수라장이 된 도로 사진이 첨부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갑자기 절벽에서 나타난 트럭이 바로 밑의 도로로 추락하고, 마침 도로를 지나던 검은색 그랜저 차량이 단 1초 차이로 충돌을 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담겼습니다. 글을 올
      2023-12-08
    • 日 관광객에 짓밟히는 충무공 '논란'..부산 광복로 바닥 타일 교체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광복로에 이순신 장군이 그려진 타일이 설치돼 논란이 일자 해당 지자체가 타일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4일 용두산공원으로 향하는 광복로 에스컬레이터 출입구에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그린 바닥 타일을 설치했습니다. '광복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이순신 장군 동상을 포함한 용두산공원 전경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이 그려진 타일을 밟고 지나가는 것이 적절한가'를 놓고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광복로는 많은 일본인이 방문하는 번화가이기
      2023-12-08
    • '선거법 위반' 이병노 담양군수, 1심서 당선무효형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변호사비를 대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병노 담양군수에 대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군수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수사를 받게 된 8명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 주고, 변호사비를 대납한 혐의를 받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지인에게 경조사비를 주는 등 기부 행위를 한 혐의도 있습니다. 이 군수와 함께 기소된 8명은, 선거에 앞서 이 군수
      2023-12-08
    • 비틀대다 차도로 넘어진 40대, 시내버스 깔려 숨져
      서울 강남에서 차도로 넘어진 보행자가 시내버스에 깔려 숨졌습니다. 지난 6일 밤 9시 45분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포이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40대 A씨가 시내버스에 치어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비틀대며 인도를 걷다 차도로 쓰러졌고, 시내버스가 이를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걷다 차도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하거나 과속, 신호위반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2023-12-08
    • '덩치 봐, 너무 무서워~' 포항 앞바다서 죽은 상어 발견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앞바다의 한 어선에서 상어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된 상어는 길이 7m 가량의 돌묵상어로 확인됐습니다. 돌묵상어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온순한 성격의 상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래상어 다음으로 큰 상어로 국내 동해안과 서해안에 자주 나타납니다. 해경 관계자는 "돌묵상어는 신고 대상이 아니어서 어민이 직접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어 #그물 #해
      2023-12-08
    • 투숙객 성관계 3년간 불법촬영한 펜션집 아들 징역형
      부모와 함께 운영하는 펜션에서 투숙객들이 성관계하는 모습을 불법촬영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3단독은 2020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3년여 동안 가족과 함께 운영하는 펜션에서 투숙객들이 성관계하는 모습을 134회에 걸쳐 불법촬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1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의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객실 창문을 통해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습
      2023-12-08
    • 일행 女 옆 테이블 갔다고 흉기 난동 부린 50대 '무기징역'
      주점에서 옆자리 손님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50대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8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27일 경북 영천 한 주점에서 일행이던 B씨가 옆 테이블로 옮겨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다 죽여버린다"며 흉기를 휘둘러 옆자리 손님인 C씨를 숨지게 하고 B씨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앞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노래방에 가자는 제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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