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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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의대정원 확대 반대' 총궐기 예고..복지부 "불법 집단행동 대응"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총파업 찬반투표에 이어 총궐기대회를 예고하면서 정부가 보건의료 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11일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반대하며 전 회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 여부를 묻는 투표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17일에는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의사 총궐기 대회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전날부터 보건의료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대응반을 구성했습니다.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이 중 '관심'은 보건의료 재난
      2023-12-11
    • 술 취해 여친 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30대 긴급체포
      술에 취해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1일 새벽 1시 40분쯤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30대 여성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둔기와 주먹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있었으며, 피해 여성의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19 응급처치를 받던 피해 여성의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경상을
      2023-12-11
    • '제자 성폭행' 30대 중학교 운동부 코치 구속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30대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광주광역시의 한 중학교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운동부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자신의 숙소로 불러내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10월 28일 피해자 측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상당 부분 인정했고, 추가 범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A씨를 구속송치했습니다. #
      2023-12-11
    • "허벅지 두께 재보자"..후배 허벅지 감싼 40대 집행유예
      회식 도중 운동선수 출신 여후배에게 허벅지 두께를 재보자며 추행한 4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지난 2021년 회식 자리에서 31살 여성 후배에게 "허벅지 두께 한 번 재보자"고 말하며 양손으로 후배의 허벅지를 감싸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당시 A씨는 후배에게 "축구하는 여자들은 덩치가 좋고 허벅지나 다리가 두껍지 않느냐. 일어나보라"고 말한 뒤 추행한 것으로 전해
      2023-12-11
    • 주한미군 전투기 F-16 군산서 추락..조종사 탈출
      주한 미군이 탑승한 전투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조종사만 가까스로 탈출했습니다. 11일 오전 전북 군산 공군기지 인근에서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훈련 중 추락했습니다. 사고가 난 전투기는 서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투기에 탑승한 미군 조종사는 사고 직후 비상탈출해, 생존한 상태로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 공군기지는 우리 공군과 주한 미 7공군 예하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 전력이 배치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미 당국은 이번 추락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11
    • "이미 300명이 먹었는데"..스키장 식당 밥통서 수건 나와
      스키장 식당의 단체급식용 바트(밥통) 밑바닥에서 수건이 나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중국도 일본도 아닌 국내 이용객들이 많이 모이는 강원도 스키장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의 한 스키장에 단체로 스키를 배우러 간 20대 A씨가 식당 밥통에서 수건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A씨는 배식 줄의 뒤편에 서서 밥통이 거의 다 비어갈 때쯤 배식을 받았습니다. 바닥을 드러낸 밥통 바닥에서 수건을 발견한 A씨는 당황해 식당 관계자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수건을
      2023-12-11
    • 'JP 장남' 김진 이사장 별세..홀로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장남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이 향년 62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종필기념사업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경찰은 김 이사장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자택에서 김 이사장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재단 측은 "김 이사장이 지병으로 많이 쇠약해진 상황에서 갑작스레 돌아가셨다"고 전했습니다. JP의 아호를 딴 운정장학회는 충남 부여 출신인 김종필 전 총리가 지역 학생과 교사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국가와 향토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2023-12-11
    • 아파트 10층서 소주병 던져 주차 차량 파손한 50대
      아파트 10층에서 소주병과 벽돌을 던져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10일 저녁 6시 반쯤 김포시 마산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소주병과 벽돌 등을 던져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소주병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후 소방당국과 함께 집 문을 강제로 연 뒤 A씨를 붙잡았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있었으며, 문을 열어달라는 경찰의 요청도 무시한 채 계속 소주병 등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
      2023-12-11
    • 눈물 젖어서 나온다는 소문의 빨래방 | 핑거이슈
      세탁기 두 대에 건조기 두 대. 세 평도 채 되지 않아 보이는 작은 빨래방. ‘건조하러 갔다가 젖어서 나온다’는 소문의 빨래방이다. 이 모든 건 ‘한 권의 노트’에서부터 시작됐다고.. # 빨래방 방명록엔?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좋은 날이 오겠죠?” “처음으로 사랑을 하고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자신의 일과나 개인적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이 빼곡히 적혀있는 방명록. 간혹 무심하게 그린 그림이나, 동네의 맛집 리스트가 적혀있
      2023-12-11
    •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해 폭행·감금·성폭행 시도까지
      일면식 없는 여성의 자취방에 화장실에 몰래 숨어있다가 귀가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까지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0일 새벽 2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감금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홀로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한 뒤 화장실에 숨어 여성이 귀가하길 기다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감금된 지 7시간 반 만인 오전 9시 27분쯤 현관으로 달려가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이에 피해자의 외침을 들은 이웃 주민
      2023-12-11
    • 광주·전남 흐린 가운데 내일까지 비 내려
      월요일인 오늘(11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강풍과 풍랑을 동반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내일(12일)까지 광주·전남 10~40mm, 전남 남해안 20~60mm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3~2.5도, 낮 최고기온은 7~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육지와 가까운 전남 전 해상에서 1~3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3-12-11
    • '국비 지원 불투명' 광주상생카드, 내년에도 쓸 수 있나?
      【 앵커멘트 】 내년도 광주광역시의 1년 사업을 결정하게 될 광주시의회 예산안 심의가 오늘(11일) 시작되는데요. 특히 국비 지원이 끊기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부호가 붙고 있는 광주상생카드 예산 4백여억 원이 통과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매달 50만 원씩 7~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2021년 발행액이 1조2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기준 사용액의 49%가 연매출 5억 원 이하의 영세 사업장에
      2023-12-11
    • 국민연금공단 사칭문자 주의보.."'수급자격 인정통지서' 등 수상한 링크 누르지 마세요"
      국민연금공단이 공단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발송 사례를 발견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하거나 개인·금융정보 탈취가 이뤄지는 등의 범죄입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 복리후생수당 지급통지서', '국민연금 수급자격 인정 통지서' 등의 내용으로 스미싱 의심 링크를 받은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을 사칭해 수상한
      2023-12-10
    • 어머니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하루 만에 모텔서 체포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10일 경기도 오산시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을 검거해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해당 남성은 전날 밤 10시 30분쯤 안양시의 아파트 자택에서 60대 친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아버지에게 연락해 "엄마랑 싸웠다"고 말한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 아버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오산시의 한 모텔에서 숨진 피해자의 아들을 검거했습니다.
      2023-12-10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 철거 후 지하 이전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 과정에 철거·존치 논란이 일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이 철거돼 지하로 이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옛 전남도청 뒤편 전남경찰국 건물에 설치된 미디어월이 5·18 최후 항쟁지인 옛 도청을 가린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2024년 8월부터 ACC 미디어월을 철거해 지하광장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월은 오는 2025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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