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전남 경찰, 22대 총선 대비 단속 체제 가동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경찰이 선거사범 단속 체제로 전환합니다. 광주경찰청은 내일(12일) 총선 예비 후보자 등록 시작과 함께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관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수사 전담반을 꾸려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의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2023-12-11
    • '따뜻한 겨울'...광주·전남 12월 일 최고기온 경신
      【 앵커멘트 】 올 겨울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초겨울을 맞은 지난달 광주·전남은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 지난 주말과 휴일은 12월 중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를 고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요즘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은 역대 가장 더운 12월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난 9일, 해남 21도, 순천 20.5도, 광양 20.4도 등으로 한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았습니
      2023-12-11
    • '진실 공방' 김하성, 임혜동 명예훼손 혐의 추가 고소
      술자리 폭행과 공갈 협박 의혹을 두고 후배 야구선수 임혜동과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메이저리거 김하성이 명예훼손 혐의로 임씨를 추가 고소했습니다. 김하성 선수의 소속사인 서밋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1일 "임씨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출연해서 한 발언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어 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씨는 지난 7일 가세연에 출연해 논란이 된 술자리 외에도 김씨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그는 "김하성 선수가 가장 잘하는 게 나를 무자비하게
      2023-12-11
    • 플라스틱 사용 단속 유예에 종이 빨대 업체 "도산 위기"
      종이 빨대 제조업체들이 정부가 플라스틱 빨대 단속을 유예하면서 도산 위기에 처했다며 공동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종이빨대 제조업체 '누리다온'을 비롯한 5개 종이 빨대 업체는 11일 종이 빨대의 공동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다온은 환경부가 지난달 7일 식당 등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조처 계도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발표한 뒤 11명 직원이 모두 퇴사했던 회사 입니다. 이들 업체는 급박한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동판매를 시작했다며 다른 업체가 신청하면 함께 공동판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체들은 "환경부가
      2023-12-11
    • 헤어진 여자친구 감금 폭행 20대 경찰에 붙잡혀
      헤어진 여자친구를 차량에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과 폭행 혐의로 2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인천시 부평구에서 옛 여자친구 B씨를 차량에 1시간가량 강제로 태우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26분쯤 B씨로부터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B씨에게 스마트 워치를 지급하는 등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취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2023-12-11
    • "보성키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된다"
      보성의 특산품 키위가 전국 농협 유통망을 통해 판매됩니다. 보성군은 오늘(11일) 서울 농협유통 본사에서 농협유통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성키위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 보성키위 영농조합 6개 법인대표, 농협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식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보성키위 30% 할인행사도 진행됩니다. 보성군은 하나로마트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규모 농민단체 중심으로 이뤄진 보성키
      2023-12-11
    • 경남 사천 아파트서 흉기난동..인질극 벌이며 경찰과 대치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인질글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11일 낮 2시쯤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3시간여 동안 대치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20대 남성은 과거 피해 여성을 스토킹해 재판을 받게 되자 보복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 남성을 설득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만일의 상황
      2023-12-11
    •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17일 촬영지 여수서 열린다
      영화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가 촬영지 여수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사회는 메가박스 웅천점에서 17일 오전 11시 15분, 오후 1시 4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한민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무대 인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영화 '노량'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세트장을 비롯한 남면 등지에서 촬영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사회 관람 희망시민은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전남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영화 '노량:죽음의 바
      2023-12-11
    • 70대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비 모아 5년째 기부
      기초생활수급자인 70대 국가유공자가 5년째 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동에 사는 79살 서정범 씨는 11일 울산 중구청을 찾아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서 씨는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인 연금 등을 아껴 후원금을 마련했습니다.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로 국가유공자이기도 한 서 씨는 "평소 국가와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연말을 맞아 나 또한 누군가를 돕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서 씨는 2019년부터 지난
      2023-12-11
    • "왜 다른 남자랑 팔짱껴"..동거녀 감금·폭행한 50대 검거
      다른 사람과 팔짱을 꼈다며 전 애인을 감금한 뒤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10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한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납치해 영암 금정면의 한 야산으로 데려간 뒤, 술병 등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피해자와 함께 있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바탕으로 A씨의 뒤를 쫓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10년 이상 동거해온 사이로, 최근 별거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
      2023-12-11
    • 동료에게 고백했다 차인 뒤에도 연락 계속한 경찰관, 벌금형
      동료에게 고백을 했다 차인 뒤 7개월 동안 40차례에 걸쳐 연락을 계속한 경찰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직장 동료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40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피해자는 "자꾸 이런 식으로 나를 괴롭히면 외부에 알리고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다"며 "마지막 부탁이자 경고다. 연락하지 마라. 이 메시지도 답장하지 마라"고 전했습니다. A씨
      2023-12-11
    • 검찰,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현직 경찰 압수수색
      '사건 브로커'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경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검찰이 관련 혐의로 입건된 현직 경찰에 대한 보완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11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된 A경정에 대한 자료 확보를 위해 광주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현재 광산서 수사과장이 사용 중인 컴퓨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협조공문을 보내 A경정이 광산서에서 수사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결재 이력 등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경정은 광산서 수사과
      2023-12-11
    • 흑산도 홍도분교에 10명의 학생들이 몰려온다!
      전남 신안군은 지난 수십 년간 인구 감소와 함께 해마다 학교는 폐교 위기에 직면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안군은 흑산도 홍도분교를 살리기 위해 주거시설 보장, 일자리 제공, 햇빛아동수당 지급 등 대담한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흑산도 홍도분교 전학(입학)을 희망하는 12세대를 선발해 해상의 기상악화로 두 차례의 현장 서명회가 무산된 끝에 12월 4일과 5일 현장 방문과 설명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홍도분교 학생 모집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며, 180여 건의 전화 문의와 2차례의 서면 심사를 거쳐 5세대가 홍도를
      2023-12-11
    • "동네 망신 당해볼래?" 사주 본 손님 불륜 폭로 협박 '집행유예'
      사주 상담을 통해 알게 된 불륜 사실로 돈을 뜯어낸 4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은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김 씨는 2021년 11월 중고 거래 앱 당근마켓에 '사주를 봐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A씨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김 씨는 상담 과정에서 A씨의 불륜 사실과 채무 관계 등을 알게 되자 이를 주
      2023-12-11
    • '금은방 주인도 속였다' 가짜 금목걸이 팔아 6천만 원 빼돌려
      가짜 금목걸이를 금은방에 팔아 수천만 원을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지난달 3일 고창군의 한 금은방에서 30돈짜리 가짜 금목걸이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93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부터 약 2달 동안에 걸쳐 전주, 익산, 세종 등지의 금은방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6천여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가짜 금목걸이에는 금은방 주인들도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금 순도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A씨의 이러한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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