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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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동주택조합 '이중 분양' 사기 공범 7명 벌금형
      광주 지산동지역주택조합에서 이중 분양 사기를 저지른 공범들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조합원 자격을 이중 분양해 125명으로부터 모두 81억여 원을 편취하거나 조합원 모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7명에 대해 벌금 300~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이중 분양 사기를 주도한 지산동추진위원회장과 업무총괄자, 조합원 모집책 등 5명은 별도 재판을 받아 1심에서 징역형과 벌금형 등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2023-12-12
    • 광주 소상공인 716개사 온라인 시장 진출 '성과'
      올 한 해 광주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11월 말까지 716개사 1,523개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담스퀘어 광주'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기반시설로, 디지털콘텐츠 제작이나 라이브커머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3-12-12
    • 세종요양병원, '지역사회 공헌기업' 인정패 수상
      세종요양병원이 의료 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늘(12일) 시상식을 열고,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지원 사업을 펼친 공로로, 세종요양병원에 지역사회 공헌인정기업 인정패를 전달했습니다.
      2023-12-12
    • 민간공원 특혜 의혹, 정종제 전 부시장 등 항소심 '무죄'
      민간공원 특례사업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광주시 부시장 등 전·현직 광주시 공무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지난 2018년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인 중앙공원 1·2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표를 광주시의회 등에 유출하거나 최종 순위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광주시 공무원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정종제 전 부시장 등 3명에 대한 원심의 무죄형을 유지했습니다. 1심에서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2023-12-12
    • "함평군, 불갑산 골프장 개발 당장 중단해야"
      함평군이 불갑산에 추진 중인 대규모 골프장 사업과 관련해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영광군 불갑면 사회단체는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평군이 천연기념물인 참식나무 숲을 밀어내고 공적 자금까지 투입해 개발 행위에 유리한 밀원수를 식재했다"며 "골프장 건설을 위한 사전 모의의 수단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불갑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놓고 바로 옆에 골프장 허가 여부를 심의하려는 전남도의 이율배반 행정에 대해서도 규탄한다"며 "골프장 개발 계획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12-12
    • 故정선엽 병장 추모식..'서울의 봄' 열풍으로 추모 발길 이어져
      【 앵커멘트 】 12·12 반란군에 맞서 싸우다 숨진 故 정선엽 병장의 추모식이 모교에서 열렸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하면서, 80년 5·18로 이어진 12·12반란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지역민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그윽이 나무를 바라보다, 이내 어루만지며 형을 향한 그리움을 달랩니다. 중대장의 지시 없이 총을 넘겨줄 수 없다며 저항하다 12·12 군사반란군의 총탄을 맞고 숨진 故 정선엽 병장. 의로운 죽음을 맞은 그의
      2023-12-12
    • 막 오른 22대 총선...예비후보 선거운동 시작
      【 앵커멘트 】 내년 4월 10일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각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긴장감과 기대 속에 저마다의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 후보 등록 업무가 시작되자마자 1분 1초가 아쉬운 예비후보자들이 서둘러 등록 서류를 접수합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나 어깨띠 착용, 명함 배부 등 선거운동이 가능해 정치 신인들에게 더욱 절실한 시간이
      2023-12-12
    • 강기정 "달빛철도 특별법, 이번 국회서 통과 간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달빛철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강 시장은 "이 법을 통해 지방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총선에 임하는 국민들이 더 가벼운 마음으로 국회의원을 선출하지 않을까 싶다"며, "총선 전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달빛철도 특별법을 통과시켜 주길 간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는 19일 법안 심사 소위원회를 앞두고 이번 주 중 국회를 방문해 국토위원회 관계자와 여야 의원들을 설득할 예정입니다.
      2023-12-12
    • 광천터미널 전체 개발되나..강기정 "신세계가 터미널 전체 매입"
      【 앵커멘트 】 유스퀘어 문화관 부지에 백화점 확장을 추진하는 광주신세계가 터미널 부지 전체를 매입하려 한다는 강기정 광주시장 발언이 나왔습니다. 신세계와 금호그룹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인데, 결국 터미널 부지 전체를 개발하려는 광주시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신세계 백화점을 유스퀘어 문화관 방향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신세계와 금호그룹, 광주시가 3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광주시는 터미널 부지를 분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특혜 논란에 선을 그
      2023-12-12
    • BJ에 100만 원 쏘더니..계모 돈 노리고 살해·암매장한 40대
      의붓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검찰 조사 끝에 결국 구속됐습니다. 12일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는 지난 10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집에서 의붓어머니 70대 이 모 씨를 살해한 뒤, 경북 예천군의 한 갈대밭 주변에 암매장한 혐의로 40대 남성 배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배 씨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지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더 수사한 결과 직접적 범행 사유는 금전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이 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동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같은
      2023-12-12
    • "저작권 때문이 아닙니다" 사라진 길거리 캐럴..'소음' 때문
      연말 길거리 곳곳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지만 캐럴 음악은 듣기 힘들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이처럼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진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이와 다른 설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2일 협회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졌다고 오해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며 "저작권이 아닌 소음·에너지 규제가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르면 매장 외부에 설치한 스피커에서 발생하는 소음
      2023-12-12
    • 현직 초등교사, 성폭력 상담하러 온 지인 성추행 의혹..경찰 조사
      현직 초등교사가 성폭력 피해를 상담하러 온 지인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은 이달 초 경기도 시흥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여성은 지난달 25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모텔에서 자신의 성추행 피해를 상담해 주던 A씨가 자신에게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하고,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 몸을 더 건드리지 말라"며 일회용 빗으로 목과 얼굴에 자해하며 저항해 성폭행이 미수에 그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2-12
    • "학업·일자리 위해" 서울 청년 10명 중 4명 '타지' 출신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10명 중 4명은 타지역에서 이주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서울로 온 주된 이유가 학업과 일자리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12일 서울연구원은 오는 13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역기반 패널조사, 청년의 도약과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제4회 근거기반 정책 모니터링 포럼을 열어 이 같은 종단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청년패널조사는 서울 청년의 정책 수요와 정책 참여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동일 청년을 매년 반복 조사하는 종단면 조사입니다. 지난 2021년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
      2023-12-12
    • 반란군에 끝까지 저항..故 정선엽 병장 추모식 열려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당시 육군본부 벙커를 마지막까지 사수하다 숨진 고(故) 정선엽 병장의 추모식이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동신고등학교는 12일 유족과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엽 병장의 44주년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정 병장은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직후인 지난 1979년 12월 13일 새벽 1시 40분쯤, 국방부와 육군본부를 연결하는 지하 벙커를 끝까지 사수하다 벙커 점령을 위해 들이닥친 1공수여단 소속 반란군의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2023-12-12
    • 보훈단체, 정율성 사업 중단 촉구 집회..강기정 "시대착오적"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가 광주광역시의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몰군경유족회와 미망인회는 12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율성은 광주 출신일 뿐, 조선인민군 행진곡을 작곡하고 공산당에 가입한 6·25 전범"이라며 "공산당 선동대장 정율성 기념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6·25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우리는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그를 기념하는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이런 아픔에 소금을 뿌리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시를 향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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