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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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빈곤율 OECD 1위, 유일하게 40% 넘긴 한국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19일 OECD가 공개한 보고서 '한눈에 보는 연금 2023'(Pension at a glance 2023)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한국의 66세 이상 노인 인구의 소득 빈곤율은 40.4%로 나타났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14.2%)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OECD 가입국 중 노인의 소득 빈곤율이 40%를 넘긴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일본(20.2%)과 미국(22.8%)은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2023-12-19
    • 교황, “하느님은 모두 환영”..동성커플 축복 공식 승인
      교황청이 가톨릭 사제의 동성 커플 축복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교황청은 '간청하는 믿음'이라는 선언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사제의 동성 커플 축복을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 교리성은 "축복은 모든 규정에 어긋난 상황을 승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느님이 모든 이를 환영한다는 의미"라고 전달했습니다. 이어 "사제는 개개의 경우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면서 "단순한 축복을 통해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는 모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교회가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아선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교황은 동성 결합이
      2023-12-19
    • 홀로 횡단보도 건너던 5살 아이..택시에 치여 중상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아이가 택시에 부딪혀 크게 다쳤습니다. 17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와 5살 A군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군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택시 기사가 A 군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택시 #교통사고
      2023-12-18
    • "왜 안 만나줘" 헤어진 연인 반려묘 죽이고 살인 예고한 20대 구속
      헤어진 연인의 반려묘를 죽인 뒤 살인을 예고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11일 낮 12시 20분쯤 창문을 통해 전 연인의 집으로 들어가 고양이를 세탁기에 돌린 뒤 인근 대학에 유기한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말 연인과 헤어진 뒤 30여 차례 전화와 문자를 한 스토킹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11일 고양이를 죽인 뒤 살인 예고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헤어진 연인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2023-12-18
    • 신혼 10쌍 중 3쌍 '딩크족', 자녀 없는 맞벌이 비율 역대 최대
      초혼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은 자녀 없이 맞벌이하는 '딩크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신혼부부통계 결과'에 따르면 혼인신고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초혼 신혼부부 81만 5,357쌍 중 딩크족이 23만 4,066쌍으로 28.7%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5년 18%를 차지했던 딩크족 비중은 크게 올라, 지난해 처음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형이 됐습니다. 반면, 지난해 외벌이 유자녀 부부는 22.7%, 외벌이 무자녀 부부는 15.5%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무자녀에 대한 긍
      2023-12-18
    • '우편함 속 열쇠 이용' 주택 상습 절도..30대 구속
      우편함에 보관돼 있는 열쇠를 이용해 상습 절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광주시 화정동에 있는 한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데 이어 같은 날 밤 월산동의 한 주택에서 금품 절도를 시도하는 등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터넷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우편함에 보관돼 있던 열쇠를 이용해 집 문을 열고 들어가 이 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2-18
    • 조규홍 장관 "지역 의료 붕괴 위기..완결형 의료체계 만들겠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수의료 인력 확대를 비롯한 지역 중심의 필수 의료체계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8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광주 지역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병원과 필수의료가 붕괴 위기"라며 "지역의 필수 의료분야에서 활동할 의사 인력을 늘리고, 병원들이 서로 협력해 상생하는 지역 완결형 필수 의료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을 중증질환 진료와 연구, 인력 양성의 중심기관으로 키우고 사립대병원을 위한 재정적·제도적 지원 마련, 필수
      2023-12-18
    • 고흥 녹동신항에 제주 물류센터 신설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와 내륙 간 물류처리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3개 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남도와 제주도,고흥군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고흥 녹동 신항에 제주도 생산품을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물류센터 신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물동량 확보, 국비 지원 건의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세 자치단체는 이를 위해 협의체를 설치,운영할 계획입니다. #업무협약 #물류센터 #전남도-제주도-고흥군 #녹동신항
      2023-12-18
    • '관광ㆍMICE 산업 구심점' 광주관광공사 출범
      광주 관광·마이스산업 육성의 구심점이 될 광주광역시관광공사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관광공사는 광주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와 함께 광주시 산하 3대 공기업으로, 국내·외 학회와 기업회의 등 부가가치가 높은 회의나 포상관광 등을 활성화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관공공사는 관광 경쟁력 강화와 마이스산업 육성을 이끌고 상시적인 혁신과 책임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을 통폐합해 설립됐습니다.
      2023-12-18
    • 포상금 노리고 조합장 후보 가족 미행...스토킹 처벌
      공익 신고 포상금을 받으려고 농협 조합장 후보자의 아내를 미행한 일당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윤명화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와 B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둔 지난 2~3월 6차례에 걸쳐 전남의 한 농협 조합장 후보자 아내를 뒤쫓아 다니며 미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3-12-18
    • 日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내년 2월 7,800톤 처분
      일본 도쿄전력이 내년 2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4차 방류를 시작합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3차 방류와 마찬가지로 4차 방류에도 17일간 7,800톤을 방류할 계획입니다. 도쿄전력이 3차 방류까지 처분한 오염수는 2만 3,351톤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는 지난 9월 기준으로 모두 133만 8,000톤의 오염수가 보관돼 있습니다. 3차까지 방류된 오염수 양은 전체 총량의 2%도 되지 않습니다. #오염수 #일본 #후쿠시마
      2023-12-18
    • 교통범칙금, 21일부턴 모바일 발송도 가능해진다
      오는 21일부터는 교통범칙금 통고서를 종이가 아닌 모바일로 받아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됩니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교통범칙금 통고서를 종이 출력 대신 모바일로 발송하는 시스템이 이달 2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기존에는 경찰관이 폴리폰(PDA)에서 인적 사항 등을 입력한 후 별도의 휴대용 프린터를 활용해 범칙금 통고서를 출력·교부했습니다. 하지만 21일부터는 경찰관이 폴리폰에서 인적 사항 등을 입력한 후 위반자 동의를 받아 휴대전화(카카오톡)로 범칙금 통고서를 발송하는 방식이 새로 도입됩니다.
      2023-12-18
    • 경복궁 담벼락 두 번째 '낙서 테러'한 용의자 자수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모방범행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8일 오전 11시 45분쯤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모방범행 용의자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17일 밤 10시 20분쯤 경복궁에 또 다른 낙서가 추가됐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된지 하루 만입니다. 새로운 낙서는 길이 3m, 높이 1.8m 크기로, 이미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이 복구 중인 영추문 좌측 담벼락에서 발견됐습니다. 새 낙서는 붉은색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와 앨
      2023-12-18
    • 최정필 여수시의원, 여도학원 공립화에 제동..."지역사회 공감대 얻어야"
      최정필 여수시의원이 여도학원 공립화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재논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여수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여도학원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 사립학교의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공립화 논의를 위해 지역사회와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법인 여도학원 이사회는 지난달 법인해산과 공립전환 결의안을 가결하고 도교육청과 도의회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여도초중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여도학원'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이 산단 조
      2023-12-18
    • 1분 먼저 울린 수능 1교시 종료종..수험생 39명, 1인당 2천만 원 손배소
      서울 경동고등학교 고사장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알람이 1분 빠르게 울려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본 수험생 39명은 오는 19일 정부를 상대로 1인당 2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원고 측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수능 당일 1교시 국어과목 시험 종료 종소리가 1분 먼저 울렸습니다. 당시 경동고 시험장은 방송 시스템 오류를 우려해 수동으로 타종하도록 설정돼 있었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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