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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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 2등급
      전남대학교가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16개 국공립대학에 대한 2023년도 종합청렴도를 평가한 결과 전남대는 경북대, 충북대와 함께 거점 국립대 중에서는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대는 특히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청렴 노력도에서 전체 평균보다 9점 높은 90.8점을 받았습니다.
      2024-01-23
    • 충남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점포 227개 불에 타
      22일 오후 11시 8분경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 인력 361명과 장비 4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렸고, 23일 오전 1시 15분경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는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잔불을 정리중이나, 점포 227개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저녁 늦은 시간대라 상주한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시작된 이후 충남 서천군은 시장 주변 유독가스가 누출돼 주민들은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
      2024-01-23
    •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이번 신임 법무부 장관의 내정을 23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명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뒤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박 전 고검장은 사법연수원 17기로, 그동안 15기 길태기 전 서울고검장,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과 함께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군으로 거론됐었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
      2024-01-22
    • 경북 울진 광산에서 굴착작업중 사고…1명 숨져
      경북 울진 한 광산에서 굴착작업 중 사고로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한 광산에서 굴착작업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2명의 근로자가 굴착작업을 하다 물이 쏟아지면서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근로자 60대 남성 B씨는 저체온증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북도와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굴착작업#근로자#광산사고#경북울진#심정지#저
      2024-01-22
    • 제5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에 김재왕 변호사
      제5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서울변호사회 김재왕 변호사가 선정됐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22일 제5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김 변호사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창립 70주년인 2018년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을 제정했습니다. 평생을 인권 옹호와 법치주의 실현에 바친 고 홍 변호사의 업적과 뜻을 계승한다는 취지입니다. 김 변호사는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받은 장애인들의 인권 수호와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김 변호사는 장애인 인권 보장을 위한 입법과 법 제도 개선,
      2024-01-22
    • 광주 노숙인 최근 3년 감소세..맞춤형 지원 확대
      광주광역시 노숙인 수가 최근 3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맞춤형 자립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광주 노숙인 수가 2021년 135명, 2022년 105명, 지난해 85명으로 꾸준히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는 전문 심리 상담와 주거 제공, 긴급 생계비·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2024-01-22
    • 금융사기 현금 수거책 무죄에 검찰 '상고'
      검찰이 이른바 피싱 범죄의 현금 수거책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금융사기범 50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2심 판결에 대해 오늘(22일)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수거한 돈을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송금했고, 모바일 메신저로만 업무 지시를 받고 과도한 수당을 지급받은 점 등을 따져볼 때 무죄 선고는 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1-22
    • 여수산단 5개 마을, "환경실태 조사, 주민 의견 반영 안 돼"
      여수산단 주변 주민들이 환경오염 실태 조사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주변 5개 마을 협의체는 성명을 내고, 이번 조사가 대기업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환경오염 실태조사가 시작됐지만 주민 의견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염물질 배출 조작 사건 5년을 맞았지만 민관 거버넌스 권고안 이행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에 머물고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2024-01-22
    • 이상철 곡성군수 "대법원 상고 하겠다"
      지난 18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던 이상철 곡성군수가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군수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지지와 독려를 받고 있다며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고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군민들께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며 "대법원 판결 때까지 그동안 계획했던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22
    • 도시철도에 호남고속도로 공사까지..어디가 특히 밀릴까
      【 앵커멘트 】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주요 관문도로에서는 여전히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2단계 공사가 시작되는 올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구간에서 교통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들을 정경원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 기자 】 올 하반기에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가 시작됩니다. 또 내년 초에는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우선 공사 구간에 위치한 8개 도로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그 중 우치로 북구청 사거리에서 성산
      2024-01-22
    • 여수시, 시립공원묘지 횡령 사건 축소 의혹
      여수시가 시립공원묘지 공금 횡령 사건을 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3년 동안 수납되지 않은 시립공원묘지 공금이 3천만 원이 넘는 사실을 제보받고도 담당 직원 A씨에 대한 추가적인 횡령 조사를 이어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화장비 등의 영수증을 민원인에게 발급하고 시에는 축소 보고하는 수법으로 5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수시가 횡령 혐의를 받은 A씨를 직위해제한 뒤 A씨의 친누나를 후임 직원으로 채용하면서 채용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
      2024-01-22
    • "공금 횡령 500만 원 아닌 3천만 원"..여수시, 사건 축소 '의혹'
      전남 여수시가 시립공원묘지 공금 횡령 사건을 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3년 동안 수납되지 않은 시립공원묘지 공금이 3천만 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제보받은 이후에도 담당 직원의 횡령 여부 등 추가 조사를 이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담당 직원 A씨는 화장비 등 영수증을 발급한 뒤, 여수시에는 축소 보고하는 수법으로 500만 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 A씨가 횡령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여수시는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 결과 A씨의 횡령액
      2024-01-22
    •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무죄'..검찰은 '상고'
      검찰이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사기와 범죄수익은닉의 규제·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50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2심 판결에 대해 22일 상고를 제기했습니다. 광주지검은 형사 상고 심의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형사 상고 심의위원회는 A씨가 수거한 돈을 조직원에게 송금할 때 다른 사람 인적사항을 몰래 쓴 점, 익명성이 보장되는 모바일 메신저로만 업무 지시를 받고 과도한 수당을
      2024-01-22
    • "장애인 왜 낳았노?" 부산 북구청장 충격의 망언 '논란'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이 "장애인을 낳은 것이 죄"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 구청장은 지난 17일 부산 북구와 강서구가 합동으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성인 발달장애인 교육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존치를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오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평생 희생하며 살아간다. 부모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라고 말하자 "죄가 있다면 안 낳아야 하는데 왜 낳았노"라고 답했습니다. 해당 발언에 실내에는 순간
      2024-01-22
    • '선거법 위반' 이상철 곡성군수…"군민 위해 상고하겠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았던 이상철 곡성군수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철 군수는 지난 18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열린 2차 항소심에서 광주고법으로부터 벌금 200만 원의 선고를 받아 당선무효형이 확정됐습니다. 이군수는 지난 1심 재판 때 벌금 90만 원의 판결로 당선이 유지가 됐으나, 2심에서 다른 결과가 나오자 "빠른 군정을 위해 오는 4월 총선에서 재선거가 치러질 수 있게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2일, 이군수는 상고포기를 밝힌 2심 판결 당일, 수많은 지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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