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초등학교서 카메라 설치 '불법 촬영' 의혹, 경찰 수사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 동구의 한 초등학교 교원이 자신의 자리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분석해 통신비밀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고, 시교육청은 경찰 수사와 감사 결과에 따라 처분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4-28
    • 장성군, 경선 하루 전 공익수당 지급..."군수님이 주신 돈?"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을 하루 앞두고 장성군이 농어민 공익수당을 서둘러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현직 군수의 치적으로 홍보했다는 정황도 나오는데, 지자체 공무원의 선거 동원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업과 어업 등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지급되는 70만 원 상당의 공익수당. 장성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대부분의 수당 지급을 마쳤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겨 서두른 건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일입니다. ▶
      2026-04-28
    • "빌려준 돈이라더니..."녹취에 '공동책임·추가지원' 정황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측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지역 정치권이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당사자들은 돈을 주고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인 거래"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취재진이 확보한 녹취록 곳곳에는 불법 정치자금으로 보이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녹취록을 분석했습니다. 【 기자 】 사업가 A씨는 민주당 손훈모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에게 5천만 원을 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으로 빌려준 돈일 뿐, 후보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 스탠딩 :
      2026-04-28
    •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후보 3명 추가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3곳의 후보를 추가 선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8일 2차 경선(패자부활전)과 순위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선거구별로 △남구 제1 임미란 △북구 제2 임종국 △광산구 제3 박필순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따라 기존 경선 탈락 후보 가운데 1명을 추가 선출하는 절차로 실시됐습니다. 여기에 앞선 1차 경선 결과를 종합하
      2026-04-28
    • [영상] 축사서 송아지 탈출해 활보...2시간 만에 포획
      전남 신안에서 축사를 탈출한 송아지가 2시간 가까이 달아난 끝에 포획됐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신안군 압해읍 한 축사에서 송아지 한 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탈출 1시간 45분 만인 낮 1시 15분쯤 축사 인근에서 마취총으로 송아지를 포획했습니다. 송아지는 마을 인근을 돌아다니기도 했으나 인명피해 등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송아지는 축사 주인이 다른 작업을 하던 사이 축사에서 뛰쳐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2026-04-28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고통 호소…이물질 묻힌 남성 자수
      상가 화장실에서 이물질이 묻은 휴지를 사용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실려 간 가운데, 같은 장소에 불법 촬영 장비 설치를 위해 접착제를 사용했다는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6일 오후 9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를 사용한 직후 신체적 고통을
      2026-04-28
    • 손훈모-오하근, 입장문 공방...민주당 감찰 결과 '주목'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당의 감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오하근 후보가 관련성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손 후보와의 경쟁 끝에 경선에서 탈락한 오 후보는 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제기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손훈모 후보 측이 주장하는 공작설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돈이 개인 채무인지, 불법 정치자금인지, 후보는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라며 "공작이라는 주장으로 본질을 흐릴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2026-04-28
    •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조재복 구속 기소…아내는 불기소 석방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대구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조재복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전담수사팀은 28일 조씨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두 차례에 걸친 압수수색과 심리·진술 분석 등을 통해 조씨가 아내 A씨와 장모를 감금하고 지속적으로 폭행하는 등 가혹 행위를 이어가다 범행에 이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함께 구속 송치됐던 아내 A씨에 대해서는 조씨로부터 감금과 폭력을 당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범행을 강요받은 것으로 보고, 시체 유기 관여
      2026-04-28
    • [단독]초등학교서 홈캠 '불법 촬영' 의혹...경찰 수사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8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 교원 A씨를 상대로 불법 촬영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교무실에 가정이나 사업장 보안용으로 쓰이는, 이른바 '홈캠'을 설치해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통신비밀보호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6-04-28
    • 서울고법 "김건희, 징역 4년 벌금 5,000만 원 선고"... 도이치 주가조작·샤넬백 '유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형량이 1심 징역 1년 8개월에서 2심 징역 4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그라프 목걸이 1개 몰수와 2,024만 원 추징도 명했습니다. 이는 1심 형량인 징역 1년 8개월보다는 무겁지만 특검팀 구형량인 징역 15년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2심 재판부는
      2026-04-28
    • 등굣길 학생 안내하던 60대 경비원, SUV 차량에 치여 숨져...운전자 "전날 수면제 복용"
      인천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23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인 B씨는 당시 학생들의 횡단보도 통행을 안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면증이 심해 전날 수면제를 복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6-04-28
    • [D뉴스]집 나온 두 살배기…경찰이 '옷 냄새'로 집 찾아냈다
      맨발로 집을 나온 두 살배기 아이가 시민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아이의 신원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아이 옷에 밴 섬유유연제 향을 단서로 집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주택가 도로에 아기가 맨발로 나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CCTV에는 아이가 빨간불 신호에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아이를 인도로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2026-04-28
    • 노동절·제헌절 올해부터 공휴일...대체공휴일도 보장된다
      노동절(5월 1일)과 제헌절(7월 17일)의 공휴일 지정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노동절·제헌절을 관공서의 공휴일로 지정하고 대체공휴일도 적용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앞서 제헌절·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정해져 민간 근로자는 유급 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교사 등은 휴일을 보장
      2026-04-28
    • 법원 "넷플릭스코리아 법인세 762억 원 중 687억 취소"
      법원이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 한국 법인에 대한 세무당국의 과세 처분 중 687억 원을 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는 28일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넷플릭스코리아)가 종로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넷플릭스코리아가 취소 청구한 액수는 약 762억 원이며 이중 법원은 687억 원에 대한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2021년 넷플릭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800억 원 상당의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조세심판원을 거쳐 세금
      2026-04-28
    • 피해자 도우랬더니...'성금 유용·채용 비리 혐의' 재해구호협회 전 사무총장 재판행
      국민이 기부한 성금을 부정하게 쓰고 채용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전 사무총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검찰에 이첩한 지 2년 5개월 만입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김정희 전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을 업무상 배임과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지난 22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법정 재해 구호 전문 기관으로 산불이나 수해 등 재난이 발생하면 성금을 모금하고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권익위는 2023년 11월 협회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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