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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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찾은 김민석 총리 "광주가 첨단 AI·모빌리티 중심될 것"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생 경제를 살피고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와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골목상가 등을 방문한 김 총리는 광주의 미래 산업 육성에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방문의 첫 일정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택했습니다. '광주의 빛을 이어 국민의 삶과 주권을 꽃피우겠습니다'는 방명록을 남긴 뒤, 추모탑 앞에서 참배하며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 총리의 이번
      2025-11-26
    • 무안 사회단체·업계, 무안공항 '조속 재개항' 촉구
      전남 무안군 사회단체와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여행업계 등이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 및 정상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무안공항 재개항 시점 불투명과 11개월간의 운영 중단으로 인한 2천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손실을 지적하며, 유가족 추모권과 공항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 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정상화 점검협의체 구성 및 구체적인 재개항 로드맵 공개를 국토부에 건의할 것을 전남도에 촉구했습니다.
      2025-11-26
    • 김정관 장관, 석화업계에 자구안 제출 압박 "산업 전환 지원"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BC 미래포럼 참석에 앞서 여수산단을 찾았는데요. 석유화학업계에 당장 다음 달로 다가온 자구책 제출을 압박하는 한편, 탄소중립으로의 산업 대전환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KBC 미래포럼에서 전남 동부권을 제조업 재도약의 선도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 핵심은 AI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산업 대전환입니다. 김 장관이 여수산단을 찾아 나프타분해시설, 즉 NCC 감축을 골자로 한 업계의 사업재편계획서 제출을 압박한 이유이기도 합니
      2025-11-26
    • 광주기상청, 누리호 4차 발사, 기상 '청신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예정된 27일 새벽, 발사에 큰 지장을 줄 만한 기상 요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발사 예정 시각인 27일 오전 1시경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는 기온 8도, 풍속 초속 3∼4m 수준이 예상돼 발사에 지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름이 많고 바람이 다소 불겠지만, 시야 확보에 영향을 줄 안개는 끼지 않을 것으로 관측돼 발사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2025-11-26
    •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KBC 미래포럼 개최
      【 앵커멘트 】 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여수에서는 제4회 미래포럼이 열렸습니다. 불황을 맞은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대전환과 광주·전남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KBC 미래포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위기 속 돌파구 마련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전남 경제의 중심으로 지역을 지탱해 왔지만, 전례 없는 불황에 빠진 석유화학과 철강 산
      2025-11-26
    • 현대제철 불법파견 항소심, 890명 중 '566명'만 정규직 인정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하청 노동자들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한 1심 판결이 항소심에서 일부 뒤집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6일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3부는 현대제철 사내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소송을 제기한 노동자 890명 중 566명은 현대제철의 지휘를 받아 일한 것으로 보고 사측이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파견법에 따라 2년 넘게 계속 파견근로자를 사용할 경우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적용한 것입니다
      2025-11-26
    • 딸 위해 시험지 훔친 '빗나간 모정'...검찰, 징역 8년 구형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시험지를 빼돌린 40대 학부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26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범행을 도운 기간제 교사 B씨에게는 징역 7년과 추징금 3,150만 원을, 범행에 가담한 행정실장 C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유출된 시험지인 줄 알면서도 문제와 답을 외워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는 A씨의 딸 D양에게도 장기 3년, 단기 2년의 징역형이 구형됐습
      2025-11-26
    • '한 달째 연락 두절' 50대 여성 전 연인 긴급체포
      청주에서 50대 여성이 퇴근길에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전 연인을 살인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26일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폭행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진천군 진천읍 소재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 연인인 50대 여성을 폭행해 살해했다고 보고, 압송해 그간의 행적을 캐묻는 한편 차량 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씨를 살해했다고 볼만한 상당한 정황이 있어 체포했다"며 "아직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A씨의 전 연인
      2025-11-26
    • 화순에 바이오캠퍼스 선다…화순군-조선대 손잡아
      전라남도 화순군이 조선대학교와 함께 '화순 바이오캠퍼스' 구축에 나서며 지역 바이오 인재 양성에 속도를 냅니다. 화순군은 26일 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백신산업특구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연구 기반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협약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캠퍼스 공동 구축과 관련 학과·연구기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지·산·학·연·병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행·재정적 지원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5-11-26
    • 한덕수 "비상계엄 동의할 수 없었지만 막을 도리가 없다고 생각"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혐의 재판 최종 심리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2025-11-26
    • 나주시, 인공태양으로 미래 에너지 혁신도시 선언
      전남 나주시는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와 기후 위기 대응의 해법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앞세우며 미래 에너지 혁신도시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열린 '2025 광주·전남 과학기술인의 밤'에서 1조 2천억 원 규모 핵융합 연구 인프라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나주의 산업·지리적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폭증 상황에서 핵융합 에너지가 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안정적인 지반과 풍부한 에너지 기반, 연구·산업 집적도가
      2025-11-26
    • 담양 메타랜드, 12월 24일 '담양산타축제' 개막
      담양군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메타랜드 일원에서 겨울 감성 가득한 '제7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우린 누군가의 산타'입니다. 축제에는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됩니다. 메타광장에서는 24일 어린이 캐럴 공연과 함께 임창정·왁스·EDM DJ가 크리스마스이브 무대를 꾸밉니다. 25일에는 가수 노이즈와 지역예술인이 공연을 이어지며, 어린이프로방스에는 화로대에서 마시멜로우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릴하우스가 마련됩니
      2025-11-26
    • 베트남서 발견된 '가방 속 한국인 시신'...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베트남 호찌민 주택가에서 대형 가방 속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체포돼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는 2명 중 1명은 국내 폭력조직 조직원으로 전해졌습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한국인 남성 A씨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5살 홍 모 씨는 경북 지역의 한 조폭 소속으로 경북경찰청의 관리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홍 씨는 대구 지역 조폭인 '월배파' 소속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씨와 함께 시신을 유기한 24살 조 모 씨는 특정 조폭 소속은 아닙니다.
      2025-11-26
    • 신안 염전 노동착취 피해자 생계급여, 요양병원이 갈취했나
      전남 신안 염전 노동착취 피해를 당한 피해자를 상대로 생계급여 등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는 요양병원에 대해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26일 일곡동의 한 요양병원을 상대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 요양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신안 염전 노동착취 피해자 등 자신의 행위의 결과를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인 '의사 무능력자'의 기초생활 생계급여 등을 갈취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 요양병원에는 의사 무능력자가 모두 3명이 입원해 있으며, 이 중 신안 염전에서 노동착취를 당한
      2025-11-26
    • [영상]돈 뺏으려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한 30대 구속기소
      아파트 주차장에서 중소기업 대표를 납치한 뒤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과 그의 공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1부는 강도살인미수와 강도예비 혐의로 중국에서 귀화한 38살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와 범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상의하고 범행 도구를 관리해 주며 도운 혐의(강도상해방조) 등으로 중국 국적 32살 B씨도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인천시 부평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중소기업 대표인 61살 C씨에게 둔기 등을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 당시 C씨는 A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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