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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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20.9% ↑...러시아 증가율 최고
      3월 말 현재 전라남도 농수산물 수출액이 2억 1,7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 증가했습니다. 3일 전라남도는 전남 농수산물 수출액이 전국 평균 증가율 7.4%를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김은 스낵김 등 가공식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억 800만 달러(13.6%↑)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조미김 수출액이 6,600만 달러로 20.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음료 품목은 일본(121.1%↑)과 중국(237%&uarr
      2026-05-03
    •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삼성전자 노노갈등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내건 성과급 요구에 대해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과 함께 비(非)반도체 부문 소속 조합원의 노조 탈퇴 사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 쟁의 기간 조합비 인상 결정과 맞물려 그간의 불만이 수면 위로 떠 오르는 계기가 됐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종전에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는 지난달 28일 50
      2026-05-03
    • 행안부, 올해 섬 여행객에 최대 10만원 숙박비 지원
      행정안전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섬을 찾는 국민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섬 방문의 해'는 저평가된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섬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는 정책입니다. 행안부는 여름 휴가철(7∼8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5∼11·4) 기간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18일 개설하는 전용 누리집(www.v
      2026-05-02
    • 전라남도, 염전 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 착수
      전라남도가 '염전 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염전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염전 근로자의 취업 경로와 근로 환경, 임금 지급 실태, 인권 침해 여부 등에 대한 면접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이 조사를 바탕으로 전라남도는 염전 근로자의 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5-02
    • 완도군,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 개방
      완도군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만든 '행복 충전소 주차타워'를 개방했습니다. 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주차 공간 196면을 갖춘 주차타워는 완도군 아파트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습니다. 주차 건물 내 어린이 돌봄 공간과 주민 쉼터, 커뮤니티 센터 등 근린 생활 시설도 들어서 있습니다.
      2026-05-02
    • 내일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10~60mm
      내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과 모레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은 20~60mm, 광주와 전남 내륙은 10~40mm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15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저녁으로 갈수록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5-02
    • 국내 최대 규모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가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석 발굴 체험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감 나는 공룡 VR 체험,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야간 미디어 파사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축제는 오늘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입니다.
      2026-05-02
    • 고흥서 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져
      고흥군 도덕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어젯밤(1일) 8시 50분쯤 불이 나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숨지고, 내부 50㎡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꽃과 함께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2
    • 여수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해양 관광 활성화 기대
      아름다운 우리 섬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해양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이순신 광장에서 열린 선포식을 계기로 여수의 섬 관광 자원의 접근성과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섬들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2026-05-02
    • 해조류·나비 등 생태계의 소중함 만끽
      【 앵커멘트 】 완연한 봄기운 속에 전남 곳곳이 다채로운 생태 축제로 물들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떠오른 해조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늘 개막했고, 함평에서는 화려한 나비들의 생명력 넘치는 군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치 깊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미디어 터널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조명하는 '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완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6-05-02
    • 전라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전남도는 5월 1일자로 도내 모든 방역지역을 해제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위기경보 하향에 따라 현재 도내에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소독필증 보관 의무 등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는 모두 종료됐습니다. 다만 위기경보 수준이 완화됐더라도 과거 봄철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상황실 운영, 예찰, 검사, 점검, 소독 등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추진합니다. 이번 시즌은 과거보다 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와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
      2026-05-02
    • '마약왕' 윗선 잡혔다...100억대 마약 넘긴 '청담사장' 구속영장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합니다. 경기 남부경찰청은 태국에서 강제 송환한 51살 최씨에 대해 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 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등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활동명을 썼던 최씨는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비싼 차량을 타고 다니며 호화 생활을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2026-05-02
    • 승용차가 자전거치고 매장으로 '쾅'...3명 부상
      부산에서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자전거를 들이받고 매장으로 돌진해 3명이 다쳤습니다. 2일 오전 11시 32분쯤 부산 사상구 한 주차장에서 나오던 승용차가 자전거와 부딪힌 뒤 중앙선을 넘어 상가 1층 매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자전거 운전자와 40대 매장 직원,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2
    • '화장실서 낳은 아기 방치 사망'...10대 친모 법정구속
      주거지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1형사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양에게 장기 2년 6월·단기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양은 17살이던 2024년 경기도에 있는 주거지 안방 화장실 변기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아이가 변기에 빠져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
      2026-05-02
    • "응급 분만 병원 못 찾아 청주서 부산까지"…끝내 태아 숨져
      청주의 한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끝내 태아가 숨졌습니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29주 차 산모인 30대 A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해당 산부인과에 입원한 상태였습니다. 산부인과는 태아 심박수가 떨어지자 충북과 충남·대전·세종 지역 병원 등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국 병원을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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