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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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에서 4살 아이 손가락 절단..문 닫은 교사 "미처 못봤다"
      유치원에서 교사의 부주의로 4살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와 업무상과실치상, 상해 등 혐의로 유치원 교사 2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경기도 수원시의 한 유치원 교사인 A씨는 지난해 10월 교실 출입문을 닫는 과정에서 원생인 B군의 손가락을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당시 교실 안으로 들어오려던 B군은 새끼손가락이 문틈에 끼여 손가락 절단에 준하는 '아절단'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B군이 들어오려 했다는 사실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2024-03-13
    • 게임 포인트 현금으로 환전..17억 챙긴 일당 검거
      온라인 게임 포인트를 현금으로 구매해 비싸게 되파는 수법으로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사무실 3곳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게임 포인트를 현금으로 매입해 되파는 등 17억 원의 수익을 올린 4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6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3
    • 박형대 전남도의원 '농어촌공사 농지임대수수료 폐지 촉구건의안’ 발의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임대수수료 폐지 촉구 건의안이 전남도의회에서 의결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어제(12) 제3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공사가 농지를 위탁받아 다른 농민에게 빌려주면서 임대료의 5%를 수수료로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수수료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농지#임대수수료#폐지#건의안
      2024-03-13
    •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본격 시동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3년 동안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년간‘전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끈데 힘입어 축제·둘레길과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K-컬처, 농산어촌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까지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6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남의 모든 관광·문화 이슈를 글로벌 축제와 관광의 장으로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세계관광문화대전#전남#5개분야#선포식
      2024-03-13
    • '518 폄훼' 논란 도태우 후보, 국힘 공천 유지키로
      '5.18 폄훼 논란'을 빚은 도태우 후보에 대해 국민의힘이 공천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어제(12일) 대구 중남구에 공천한 도 후보의 공천이 적절한지에 대해 다시 논의했지만, 결국 공천을 유지하는 것으로 의결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앞으로는 5.18 헌법 전문 수록을 이야기하고 뒤로는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후보를 공천하는 국민의힘의 이중적인 태도에 분노한다며, 도 후보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들도 역사 앞에 책임지는 자세로 나서야 한다며, 공천 취
      2024-03-13
    • 성과급 '0원' 여파?..삼성전자 노조 가입 2만 명 돌파
      삼성전자 최대 규모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 수가 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13일 전삼노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조합원 수가 2만 1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창립 5년 만에 2만 명을 돌파한 건데, 전 직원 12만 4천여 명의 17% 수준입니다. 전삼노 조합원 수는 지난해 9천 명 수준을 유지하다가 성과급 예상 지급률이 공지된 지난해 12월 말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후 3개월여 만에 2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급증한 노조 가입 이유로는 기대 이하의 성과급이 꼽힙니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사
      2024-03-13
    •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 친모 항소심 징역 3년 6개월
      태어난 지 사흘밖에 안 된 아들을 산 채로 땅에 묻어 살해한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 1심 형을 유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전남 목포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지 사흘 만에 전남 광양 친정집 근처의 한 야산에 아들을 생매장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에서 혼자 아들을 돌보던 중 아이가 갑자기 숨지자
      2024-03-13
    • 수원 배수로서 발견된 나체 시신.."범죄 혐의점 없다" 종결
      배수로에서 발견된 나체 시신에 대해 경찰이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수사를 종결할 방침입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2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IC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A씨에 대해 단순 변사로 사건을 종결하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신원 불상이었던 A씨 지문을 통해 신원을 파악하고, CCTV 영상 역추적을 통해 동선을 파악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장애가 있었던 A씨는 가족과 떨어져 수원시 팔달구 소재 여관에 홀로 장기 투숙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3-13
    • 도축장 작업 중 60대 숨져..경찰·노동당국 조사
      돼지 도축장에서 홀로 작업하던 60대가 숨져 경찰과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낮 1시 45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축장에서 혼자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기계 장치에 몸이 끼여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당 작업장은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2
    • 여수서 조업 중 어선 뒤집혀..1명 사망·6명 구조
      여수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뒤집히면서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남면 작도 동쪽 13km 해상에서 7t급 통발 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1명이 숨지고 선원 6명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2
    • 전남 교통사고 사망 226명..화물차 관련 사망 80명
      지난해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22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도 보다 11.9%가 늘어난 226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화물차 관련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5%에 이르는 80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교육을 강화하고, 화물차의 과적과 구조변경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화물차
      2024-03-12
    • 해남군 간척지에 수출용 쌀 전문생산단지 조성
      해남군이 간척지를 활용한 수출용 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해남군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CJ제일제당등 6개 기관, 단체는 오늘 쌀 수출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해남 간척지 일대에 수출용 쌀 전문단지를 60ha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생산자 단체에서는 전문단지에서 수출용 장립종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수출기업에서는 생산된 쌀과 가공품 등의 수출판로 확대를 추진합니다. #간척지#쌀#수출#업무협약#장립종
      2024-03-12
    • 광양·신안·함평·담양 사군자 테마축제 협업 추진
      광양시와 신안·함평·담양군 등 4개 자치단체가 '사군자 테마축제' 협업을 추진합니다. 이들 4개 시군은 사군자 테마축제를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고 3월 광양매화축제에 이어 4월 신안새우란축제, 5월 담양대나무축제, 10월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으로 이어지는 사군자 테마관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춘하추동을 대표하는 매난국죽은 고결한 선비를 상징해 사군자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사군자#축제#테마관#광양#신안#함평#담양
      2024-03-12
    • 자산가로 속여 결혼한 남편, 아내 살인미수..2심 감형
      자산가라고 속여 결혼했다가 정체가 들통난 뒤 아내를 살해하려 한 2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2부는 지난해 6월 17일 주거지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9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의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임용고시 합격생이자 자산가라고 속여 결혼한 뒤 가정 불화를 겪다가 이런 범행을 저질렀는데, 재판부는 A씨가 합의금을 지급해 용서받은 점 등을 고려해 감형했습니다.
      2024-03-12
    • '의사가 병원 탈의실 불법촬영 혐의'…경찰 수사
      의사가 병원 탈의실 안을 불법 촬영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6일 자신이 근무하는 종합병원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탈의실 내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남성 의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자료를 복원해 혐의를 밝힐 계획입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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