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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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인가 국제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반려하라"
      교육단체가 담양의 한 미인가 국제학교의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을 전남교육청이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8일)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A사가 담양에 캠퍼스를 짓고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영어 몰입교육과 해외 명문대 진학 등을 내세우고 있다며, 대안교육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8
    • 만취 운전 40대 마주 오던 승합차 들이받아...2명 부상
      만취 운전을 하던 40대가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2시 40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합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전남도, 통합특별시·민생회복 위한 4,744억 추경 편성
      전라남도가 4,7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도는 중동 사태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00여 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38억 원을 등 4,744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통과하면 전라남도의 올해 예산은 13조 8,57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26-05-28
    • 흉기 휘저으며 길거리 배회한 50대 벌금형 집행유예
      흉기를 휘저으며 길거리를 배회한 50대에게 벌금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7월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21cm짜리 부엌칼을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칼을 들고 돌아다녀 공중에게 불안감을 줬다고 지적하면서도 A씨가 자백과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5-28
    • '20만 명 동시 투약' 마약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던 태국인이 해경이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찰청은 지난 20일 시가 24억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하고,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 A씨를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A씨 일당이 마약류를 반입해 국내 체류 외국인 선원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게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섬박람회 성공개최"...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수해경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규모 해양정화활동에 나서며 힘을 보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해안가 곳곳에는 사람 몸체만한 폐어구와 폐스티리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면장갑과 작업복을 껴입은 봉사자들은 대형 폐기물을 옮기는 데 분주했고, 현장에는 포크레인까지 동원돼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처럼 섬 해안가 주변으
      2026-05-28
    • [지방선거 현장]무주공산 화순...민주당·무소속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8일)은 화순군입니다. 현직 군수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통과한 임지락 후보가 집권 여당 프리미엄과 화순에서 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폐광 지역 개발 등을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임지락 /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 "광역 교통망 구
      2026-05-28
    • 돈 안 줬다는 이재각 후보, 녹취록에는 '천만 원 명시'
      【 앵커멘트 】 진도군 공무원과 기자가 선거 출마를 앞두고 있는 후보에게 금품을 받고, 현직 군수에게 불리한 기사를 썼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이재각 후보 측이 성명서를 통해 해명해 왔습니다. 이재각 후보가 돈을 준 적이 없고, 공무원과 기자 간의 금품 거래는 빌려준 돈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공무원과 기자의 녹취록을 들어보면 이 후보에게 받은 금액이 액수까지 명확히 흘러나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측은 성명서를 통해 "후보가 돈을 주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매
      2026-05-28
    • 5·18단체, '탱크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고소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는 오늘(28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마케팅 담당자 등 3명을 5·18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기업을 비난하자는 것이 아닌, 총수를 처벌하자는 의미라며 정 회장의 진정한 사과가 있을 때까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5-28
    • 충북대 실험실에서 독성가스 누출...14명 부상·30명 대피
      충북대학교 실험실에서 독성가스가 누출돼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저녁 7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농업대학 실험실에서 독성 물질인 '브로민(Br)'이 담긴 500㎖ 용량의 시약병이 떨어져 깨졌습니다. 이 사고로 브로민의 기체 상태인 브롬가스가 실험실에 퍼지면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대학생 등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있던 30명은 자력으로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브로민은 강한 산화성 물질로 독성이 강해 증기 흡입 시 점막과 호흡기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경찰은 "
      2026-05-28
    • '6명 사상'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재개 승인...사고 이틀 만
      상판이 무너지며 6명이 사상자를 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가 사고 이틀 만에 재개될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28일 작업중지해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시가 제출한 철거계획서에 대해 근로자 안전 조치를 동반하라는 조건을 달아 승인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곧바로 공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시는 철거 작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관계기관과 합동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서소문 고가는 지난 26일 새벽 철거 과정에서 대들보 역할을 하는 구조물인 거더가 2.9㎝가량 침하했습니다. 이에 공사를 멈추고 같은 날 오후 안
      2026-05-28
    • [영상]제주 해안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해경이 무사 구조
      제주 해안가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8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 인근을 주인과 함께 산책 중이던 반려견이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들은 갯바위에 고립된 반려견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연안구조정이 갯바위에 직접 접안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구조요원들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로 접근, 고립된 반려견을 구조했습니다.
      2026-05-28
    • '챔피언스시티' 1차 시공사에 우미건설 선정…9월 착공 목표
      광주광역시 최대 복합개발사업인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챔피언스시티' 프로젝트가 그동안의 난항을 딛고 본격적인 궤도에 오릅니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28일 우미건설을 챔피언스시티 1차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외부 도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주주사인 신영과 우미건설이 직접 자산 관리와 시공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업 주체가 직접 프로젝트를 챙기게 되면서 최근 얼어붙은 부동산 자금 조달 시장 속에서도 사업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
      2026-05-28
    • 여수 일대 정전 3천여 세대 불편...대형호텔 투숙객 '불안'
      전남 여수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3천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28일 한전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여수시 문수동과 수정동, 연등동 등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3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는 '펑 소리와 함께 불이 꺼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빨리 복구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3천 세대가 정전 피해를 겪었으나 2분 만에 전기가 공급됐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수정동 75세대는 1시간 45분간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큰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대형호텔
      2026-05-28
    • 광주 도심서 '흉기 휘저으며 활보' 50대 정신질환자에 벌금형 집유
      광주 도심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준 50대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박경환 판사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3일 오후 3시 20분쯤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칼날 길이 21cm의 부엌칼을 들고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인근 상점에서 부엌칼을 구입한 뒤 포장을 뜯고 이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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