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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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통보' 여자친구, 잔혹하게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의 가게에 차를 돌진하고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50대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제1형사부는 13일 살인·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오후 6시 17분경 자신의 SUV를 운전해 여자친구인 50대 B씨가 운영하는 충주의 한 카페로 돌진한 뒤 차에서 내려 카페 안에 있던 B씨에게 10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A씨는 당일 B씨에게 이별을 통보받
      2024-12-13
    • 여인형 방첩사령관, '여·야당 대표, 국회 의장' 최우선 체포 지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세 명을 최우선으로 체포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 검찰이 파악했습니다. 13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내란 중요 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여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영장 범죄사실에 담았습니다. 여 사령관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 밤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에게 주요 인사 14명의 체포를 지시했고, 특히 4일 0시 40분께는 김 단장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 이
      2024-12-13
    •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13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체포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저녁 이진우 사령관을 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방사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에 계엄군 병력을 보냈습니다. 관련해 검찰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이를 지휘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2024-12-13
    • 강진 남미륵사 초대형 김장 나눔..40년 이웃사랑
      강진 남미륵사에서 김장 나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해마다 2만 4,000포기의 김장을 담궈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김장 나눔 행사는 배추절임과 양념 준비, 김장 담그기, 포장하기 등 김장 준비에만 꼬박 일주일 가량이 걸리고 있습니다. 지난 1985년 시작된 나눔 행사는 강진 군내 어려운 이웃은 물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다른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들에게도 전달됩니다.
      2024-12-13
    • '마세라티 뺑소니범' 징역 10년 선고…"죄질 불량"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32살 김모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의 도피를 도운 공범 33살 오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는 심각한 피해를 내고도 피해자들을 방치한 채 도주했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12-13
    • 조선대, 의대생 676명 휴학 승인
      의정 갈등으로 동맹휴학에 나선 조선대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승인됐습니다. 조선대는 지난달 26일 총장 결재를 마지막으로 의대 재적 학생 750명 중 676명의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이들은 의정 갈등이 심화하자 동맹휴학에 나섰던 학생들로 휴학계에 기재해야 하는 복학 예정일을 내년 1학기로 적시했습니다. 전남대 역시 지난달 재적 학생 740명 중 653명의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2024-12-13
    • 광주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시의회서 부결
      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요구하는 주민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지난해 9월 학생들의 학력 저하, 성 정체성 혼란 등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주민조례청구로 접수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부결했습니다. 시의회는 해당 조례가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학생과 교사의 보완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조례 폐지 조례안 부결에 성명을 내 "학생 인권 존중과 보호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고 환영했습니다.
      2024-12-13
    • KBC 광주방송 제11대 류영현 대표이사 취임
      류영현 KBC 광주방송 제11대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류 신임 대표이사는 오늘(13일) 취임식에서 글로벌 콘텐츠 기업 도약을 목표로, 경영환경 개선과 콘텐츠 제작 강화, 호남인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습니다. 류 대표는 내년에는 안팎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임직원 간 협력과 화합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조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2024-12-13
    • 5·18 계엄군들 "尹 탄핵, 12·3 내란일당 엄벌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진압에 참여한 계엄군은 12·3 내란을 지켜보며 고통을 겪었습니다. 44년 전의 일을 떠올려야만 했기 때문인데요. 위험한 권력자의 본색을 드러낸 윤석열 대통령을 하루빨리 탄핵·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980년 5월 3공수여단 하사로 광주에 투입된 김승식씨는 최근 12·3 비상계엄을 보고 공황장애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44년 전 전두환 독재 세력의 부당·위법한 지시에 휘둘렸던 기
      2024-12-13
    • "안병하 잊었나" 부끄러운 경찰
      【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사태에 국민들의 분노는 경찰을 향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봉쇄하는 등 내란에 중요임무를 수행한 혐의로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이 긴급체포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 1980년 5월 광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안병하 치안감을 벌써 잊은 걸까요?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경찰 기동대는 국회에 투입돼 국회의원과 시민들의 출입을 가로막았습니다. 경찰 수뇌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계엄 선포 전에 만났고, 내란 행위를 사실상 도왔다는
      2024-12-13
    • 탄핵 표결 앞두고 종교계도 탄핵 요구 확산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2차 국회 표결을 앞두고 지역 각계각층의 탄핵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에 이어 불교계까지 탄핵 촉구에 나서면서 탄핵 여론이 종교계로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불교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불교연합회는 오늘(13일) 소속 승려와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불교 사부대중 시국법회'를 열고 대통령 탄핵과 즉각 구속,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시국선언문을
      2024-12-13
    • [LTE] 대통령 탄핵안 표결 D-1..이 시각 광주 5.18민주광장
      【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난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둔 가운데 시민들은 집회를 열어 대통령의 조속한 탄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광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시민들이 많이 모였습니까?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지금은 집회가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이곳 5.18민주광장에는 응원봉과 피켓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오늘 자발적으로 커피와 간식, 그리고 핫팩을 가져와서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2024-12-13
    • 여인형 방첩사령관, 계엄 사태때 '대통령 경호부대' 추가 투입 정황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이 국회 봉쇄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 경호를 맡는 방첩사 868부대까지 국회에 투입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에 계엄군이 진입하면서 보좌진 등이 이를 막으려 격렬히 저항하자 여인형 사령관이 계엄 저지 표결을 막기 위해 추가 병력 투입을 시도한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최근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을 조사하면서 "계엄 선포 후 여 사령관으로부터 두 차례 868부대를 국회로 이동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모두 거절
      2024-12-13
    • [핫픽뉴스] 네일샵 단골 90대 할아버지의 뭉클 사연
      한 네일샵 사장님이 손님으로 온 90대 할아버지의 손발톱을 깎아준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네일샵 사장 A씨는 지난 10월 '손톱 깎아 달라는 할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A씨는 "할아버지께서 손이 떨려 손톱을 못 깎아 지하철 타고 오셨다고 했다"며 "혼자 사시나 하는 생각에 우리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손톱을) 자르고 다듬어 드렸더니 예쁘다며 좋아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돈을 안 내셔도 되니 그냥 가시라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그러는 거 아니다"며 5,000원을 건넸는데요. 이에
      2024-12-13
    • 4대 종교단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시국 기자회견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등 4대 종교단체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시국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 탄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개 종교단체는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국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국민과 헌법수호의 직무를 내팽개치고, 자신에게 무조건적이고 자발적인 맹종을 하는 이들만을 국민으로 여긴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 "자기를 추종하지 않는 다른 모든 국민들을 반국가세력, 종북세력으로 몰고 갔다"며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시국 선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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