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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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뮤직페스타·낙안읍성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전남에서 오늘 하루 음악제와 민속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목포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평화광장에서 전국 합창제와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하는 뮤직페스타가 개최됐고 순천낙안읍성에서는 '조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를 돌아보는 낙안읍성 축제가 진행됐습니다. 나주 남평읍에서는 난타와 풍물놀이 등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지역공동체 행사인 나주마을학교축제가 열렸습니다.
      2024-10-05
    •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첫 주말..집중 유세
      10·16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오늘(5일) 각 당 후보자들은 집중 유세활동을 펼쳤습니다. 영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조국혁신당 장현, 진보당 이석하, 무소속 오기원 등 4명의 후보가 민심의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곡성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조국혁신당 박웅두, 국민의힘 최봉의, 무소속 이성로 등 4명의 후보가 경로당과 마을행사 등을 찾아다니며 표밭을 다졌습니다. 10·16 재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15일까지이
      2024-10-05
    • 가로수 들이받고 쓰러진 자동차 운전자 등 3명 숨져
      새벽시간 도심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져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5일 새벽 4시 10분쯤 경기 하남시 덕풍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경계석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고 쓰러졌습니다. 사고 당시 차 안에는 A씨와 중학교 동창생 등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A씨를 포함한 3명이 숨졌습니다. 나머지 2명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하남 시내에서 출발해 사고 지점까지 약 3km 가량 운행됐으며 편도 4차로 중 2차로에서
      2024-10-05
    • '끓는 물 붓고 냄비로 지지고'..지적장애 직원 학대한 치킨집 형제
      늦게 출근했다는 등의 이유로 지적장애 종업원의 팔에 끓는 물을 붓고 냄비로 지져 화상을 입힌 치킨집 업주 형제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상해 교사, 사기, 공갈,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특수절도와 특수강요, 공동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와 A씨의 친형 31살 B씨 형제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기소된 해당 치킨집 종업원 27살 C씨에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2024-10-05
    • "신고해. 강화도 좁은 거 알지?" 중학생 집단폭행한 고등학생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밤 9시쯤 강화군 강화읍 강화군청 인근 주차장에서 고등학생 A군 등 2명이 중학생 B군 등 4명을 폭행했습니다. 중학생 B군 등은 A군 등이 다른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0여 분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군 등은 피해 학생에게 "신고해라. 나 어차피 초범이라 봉사하면 끝난다. 강화 좁은 거 알지?"라고 말하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폭행은 시민의 신고로
      2024-10-05
    • 의대교수들 "증원이 활시위 떠난 화살? 그럼 화살 떨어트려라"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지 않아야 한다는 대통령실과 교육부의 입장에 대해 의대교수 단체들이 반헌법적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등 의대 교수단체들은 5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의대 증원이라는 화살이 잘못 발사돼 여러 국민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면 시위를 떠난 화살을 즉각 떨어뜨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통령실과 교육부의 휴학 승인 거부 지시는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훼손하는 반헌법적 행정지도"라며 "대학 총장들은 의대생의 휴학 신청을 즉시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
      2024-10-05
    • 최지몽에서 가을 별자리까지 영암 인문이 반짝인다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영암 인문주간' 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열립니다. 영암 인문주간행사는 7일부터 12일까지 영암 도기박물관과 하정웅미술관 등에서 주민들의 인문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의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 형태로 진행됩니다. '영암愛인문 영암愛인물 영암愛입문'을 주제로 열리는 인문주간 행사는 지역 주요 문화 거점 기관에서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강연과 공연·전시·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을 보입니다.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는 '책은 도끼다' 저자인 박웅현 작가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김일
      2024-10-05
    • 법원, 이혼 후 양육비 주지 않은 50대에 징역 3개월
      이혼한 전처에게 자녀 양육비 수천만 원을 주지 않은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9월 부산가정법원에서 전처에게 미지급한 양육비 4천만 원을 20개월간 월 200만 원씩 지급할 것을 명령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정해진 양육비 채무를 상당 기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감치 명령까지 집행됐음에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
      2024-10-05
    • 가을들녘 전통방식 벼 수확 무료 체험하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12일 농업테마공원 들녘에서 벼를 베고 탈곡하는 무료 수확 체험과 첫 수확 농경의례인 올벼심리 재현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체험행사는 전통 방식에 따른 추수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준비했습니다. 주요 행사는 지난 6월 지역민이 참여해 모내기한 논에서 낫을 이용해 직접 벼를 베고, 벼훑이·개상·그네·족답탈곡기 등 벼 낟알을 훑는 다양한 재래 농기구를 사용해 탈곡도 해보는 체험입니다. 첫 수확에 대한 감사의 농경의례인 '올벼심리' 재현행
      2024-10-05
    • 한밤중에 도로 건너던 50대 차량 3대에 잇따라 치여 숨져
      한밤중 도로 건너던 50대가 차량 3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4일 밤 11시 41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한 편도 5차선 도로를 건너던 50대 A씨가 택시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반대 차선으로 튕겨 나간 A씨는 달려오던 스파크와 포터 차량에도 치였습니다. A씨 사고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05
    • 한밤중 목포서 아파트 화재..9명 연기흡입·50여명 대피
      한밤중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연기를 마시거나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5일 오전 0시 반쯤 목포 용해동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9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주민 49명도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지하실 설비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05
    • 北 오물 풍선에 남양주 아파트 옥상 화재..경기 북부서 하루 540건 신고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이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옥상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4일 오전 11시 반쯤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의 한 16층짜리 아파트 옥상에 오물 풍선이 떨어지며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옥상 일부에 그을음이 생겼지만, 다행히 주민 대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옥상 주변에는 오물 풍선의 잔해물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풍선에 있는 쓰레기와 기폭제가 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2024-10-05
    • '편의점 도시락도 못 먹어'..소방관 급식 단가 '3,000원'
      일부 소방관의 한 끼 급식단가가 3,000원 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 A소방서의 한 끼 단가는 3,112원으로, 전국 소방서 중 급식단가가 가장 낮았습니다. 이어 경남의 B소방서 3,852원, 전북 C소방서 3,920원 순으로 낮았습니다. 전남 D소방서, 강원 E소방서, 울산 F소방서, 서울 G소방서는 한 끼 급식 단가가 4,000원대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소방청에서 전국 241개
      2024-10-05
    • 무단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부산서 검거..강제퇴거 예정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참가 2주 만에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부산에서 붙잡혔습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지난 달 15일 무단이탈한 필리핀인 가사관리사 2명을 전날 부산 연제구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검거했습니다. 이민특수조사대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들의 소재를 추적해 왔고, 이들이 부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법 취업을 하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법무부는 검거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을 관련법에 따라 조사 후 강제퇴거할 계획입니다.
      2024-10-05
    • 검찰, 큐텐 구영배 구속영장 청구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4일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등 핵심 경영진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 수사팀은 이날 구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역시 구 대표와의 공모 관계로 구속영장 청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1조 5,950억원 상당의 물품 판매 정산대금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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