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 동서갈등 해결 위한 통합의대 지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동서 갈등을 해결할 통합 의과대학을 지지하고 군 공항 이전을 위한 광주시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정부가 2026학년도까지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진행하겠지만, 그 이후는 불확실하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대 설립 방안에 대해 "정부 방침과도 방향을 같이하고, 동서 갈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양 대학 통합 방식이 현실적으로도 확실하고 명분도 있다"며 "양 대학에서도 필요
      2024-10-07
    • "숲으로 미세먼지도, 악취도 잡았다" 보성 악취 민원 감소
      전남 보성군의 악취 민원 제로화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2020년 79건이었던 전체 악취 민원 건수가 지난 8월 말 기준 21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특히 악취 민원 발생이 많았던 보성읍의 경우 전체 악취 건수가 같은 기간 27건에서 7건으로 줄었습니다. 축사로 인한 민원을 제외하면 기타 악취 민원 0건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표적 악취 저감 사례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입니다. 축사 밀집 지역 인근의 보성읍 우산교차로에서 장거리 교차로까지 2.1㎞의 미
      2024-10-07
    • "공무원 노래자랑 없애달라"..홍준표 "사기 진작" 거절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공무원 노래자랑 대회' 폐지 촉구에 대해 "공무원 사기 진작책"이라며 이를 거절했습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 시장의 정치플랫폼인 '청년의꿈'에 지난 5일 "대구시 공무원 노래자랑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거 젊은 세대들 정말 싫어해요. 폐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라왔습니다. 이에 홍 시장은 "젊은 세대만을 위한 세상은 아니지요. 봄은 골프대회, 가을은 노래자랑 대회를 여는 것은 공무원 사기진작책입니다"라고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
      2024-10-07
    • "술 취해 충동적으로.." 홀딱 벗고 아파트서 음란행위한 20대
      새벽 시간에 아파트 단지 안 공용시설에서 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2시 50분쯤 부천의 한 아파트 공용시설(커뮤니티 시설) 내 테라스에서 의자에 앉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를 목격한 아파트 주민이 범행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같은 날 오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공용시설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
      2024-10-07
    • 가족 데리고 남편 불륜녀 찾아가 폭행·협박한 40대 '집행유예'
      남편 내연녀의 집에 가족들과 함께 들이닥쳐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6단독은 공동협박, 공동폭행, 공동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B씨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C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가족관계인 이들은 A씨 남편의 불륜 현장을 잡고 책임을 묻기 위해 상간녀 D씨 집에 찾아갔습니다. "차량접촉 사고가 났다"며 D씨
      2024-10-07
    •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尹대통령 불송치할 듯
      22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을 돌며 민생토론회를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신고와 관련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선거 관련해 363건의 사건, 550명을 수사했고 현재 140건, 208명을 송치했다"며 "10월 10일 공소시효 전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선, "송치 사건에 포함되지 않았고, 363건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흘가량 남은 공소시효 만료 기간을 고려하면 경찰이 윤 대통령
      2024-10-07
    • "두발자유화가 두 다리 자유화?" 교사 92% "학생 문해력 심각"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체감하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 교원 5,8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문해력 실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학생 문해력이 과거에 비해 저하됐다'고 답변한 비율은 91.8%(저하 52.5%, 매우 저하 39.3%)에 달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은 '해당 학년 수준 대비 문해력이 부족한 학생이 21% 이상'이라고 답했습니다. '글의 맥락과 의미를
      2024-10-07
    • 실종된 딸 해외입양 44년 만에 안 부모..국가 상대 소송
      1975년 실종된 딸이 해외 입양된 사실을 44년 만에 뒤늦게 알게 된 부모가 국가를 상대로 책임을 묻는 소송을 냈습니다. 7일 아동권리연대와 소송 대리인단은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실종된 아동에게 부모를 찾아주려는 노력보다 빠른 해외 입양을 추진했던 역사와 이런 아동을 보호하지 못했던 국가의 아동보호 책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실종됐던 딸의 부모 등 가족 4명은 국가와 당시 아이를 보호하던 영아원, 입양기
      2024-10-07
    • 경찰, '만취 운전' 문다혜 씨 소환조사 일정 조율 중
      만취 운전 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와 관련해 경찰이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7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혜 씨의 음주운전 사고 당일 상황과 관련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음주측정을 한 차례 했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바로 인접한 파출소까지 걸어서 임의동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혜 씨가 자신의 신원을 밝혔는지 여부에 대해선 "운전면허증을 통해 확인했고 특별하거나 구체적인 진술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의사소통에도 큰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음주사고의
      2024-10-07
    • 80대 아버지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체포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영등포구 자택에서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 등도 발견됐습니다. 피해자는 병원 이송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몸에서 확인된 외상이 압수물에 의한 것인지 그 상처로 사망에 이른 것인지 등은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2024-10-07
    • 정유라 "좌파에 진심인 문다혜, 절대 우회전 안 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최근 음주운전 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정 씨는 최근 페이스북에 다혜 씨가 사고 전 우회전 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법을 어길지언정 절대 우회전은 안 하겠다는 문다혜 정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생각보다 좌파에 진심이었을지도, 만취해도 절대로 우회전은 안 하는 정신, 저게 바로 참된 진영 정신이다"며 "나도 오늘부터 좌회전 안 하고 P턴 한다"고 비꼬았습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진 직후에도 정 씨는 문 전 대통령이 재임
      2024-10-07
    • 광주광역시 공무원, 직장갑질 신고해도 인정은 10% 불과.."전국 최저"
      광주광역시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관련 인정 건수가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적었습니다. 7일 사단법인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조례와 훈령 등을 검토한 결과, 최근 5년간 광주시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모두 51건이었습니다. 이 중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된 건 모두 5건으로, 전체의 9.8%에 불과했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한 자릿수의 인정률을 보인 건 광주시가 유일했습니다. 광
      2024-10-07
    • 산업부 R&D 예산 지원 호남 홀대 심각..7.6% 불과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 (R&D) 예산 지원에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업부 전담기관(산업기술기획평가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진흥원) R&D 예산 지원은 총 21조 9,560억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0년 3조 8,185억 원 △2021년 4조 4,043억 원 △2022년 4조 8,137억 원 △2023년 5조 1,477억 원 △2024년 8월 기준 3조
      2024-10-07
    • 남도 특색 깃든 여행지서 만추의 낭만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강진 백운동정원, 보성 열화정, 장성 금곡영화마을, 화순 고인돌 유적지 등 4곳을 남도의 특색이 깃든 10월의 문화·예술 여행지로 추천했습니다. 강진 백운동정원은 호남의 3대 정원 중 하나로, 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입니다. 원림의 제12경 운당원의 왕대나무숲은 TV 주말드라마 '환혼'의 촬영 배경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정약용, 초의선사가 차를 만들어 즐기면서 제다법을 전한 곳으로 조선시대 차 문화의 역사가 깃든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인근 강진만 생
      2024-10-07
    • 담양호에 벤츠 승용차 추락..50대 남성 숨져
      전남 담양호에 승용차가 추락해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7일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55분쯤 담양군 용면 담양호에 벤츠 승용차가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5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의 승용차는 사고 직전 호수 주변에 정차해 있었으며,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승용차를 인양하고 내부를 수색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10-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