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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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유산 등재 3주년 기념 신안갯벌 사진전 개최
      신안군이 신안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신안갯벌을 담은 사진전을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개최합니다. 첫째 주는 신안군청 로비에서, 둘째 주는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은 평상시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사진으로 신안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우수한 경관 20여 점을 전시합니다.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7월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위원국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024-10-09
    • 한글날 폭주족 천안·아산 일대 위법행위 100여건 적발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한글날인 9일 천안·아산 일대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밤샘 단속을 벌여 위법행위 10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난폭·공동위험 1건, 음주운전 8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9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1건, 통고처분 80건, 과태료 등 3건입니다. 아산에서는 새벽 시간대 난폭운전과 공동위험 행위 혐의가 있는 이륜차 운전자 1명과 동승자 1명, 이륜차 번호판을 청 테이프로 가린 운전자 1명 등 3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이와 함께 범죄에 이용
      2024-10-09
    • 전남캠핑관광박람회 캠핑족·참여 기업 신청하세요
      25~27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2024 전남캠핑관광박람회에 참여를 바라는 기업과 캠핑족은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공식 누리집에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영암군이 주최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는 캠핑용품과 장비 등 캠핑의 모든 것을 즐기고 카트 체험과 케이팝 콘서트 등 즐길거리도 풍성해,5만여 관광객과 100여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캠핑용품·장비 전시, 테마별 캠핑촌 운영, 각종 참여·체험 및 공연행사 등입니다. 특히 개최 장소의 특성을 살려 카트주행체험,
      2024-10-09
    • 김영록 지사, 공공비축미곡 시·도 배분량 확대 촉구
      안정적 쌀 생산 및 식량주권 수호를 위한 대정부 건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시·도 배분량 확대와 가루쌀의 공공비축미곡 물량 이외 매입, 벼 감축협약 인센티브를 별도 장려금으로 변경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지난 9월 정부의 쌀 수확기 안정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 5일 21만 7천 원이었던 80kg 기준 쌀값은 올해 9월 25일 현재 17만 4천 원으로 20%나 폭락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쌀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타작물 전환과 가루쌀 재배 확대를
      2024-10-09
    • 윷놀이 다툼에 지인 불 붙여 살해 60대 징역 35년
      윷놀이 도중 다툼을 벌인 지인의 몸에 불을 붙여 살해한 60대에게 징역 35년이 확정됐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살인,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63)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2일 확정했습니다. 김씨는 2022년 11월 전남 고흥군에서 20년 전부터 알고 지낸 피해자의 몸에 휘발유를 들이부은 뒤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개월 뒤 숨졌습니다. 김씨는 피해자 포함 4명과 윷놀이 도박을 하다 돈을 잃었는데
      2024-10-09
    • 영광 법성~홍농 국가지원지방도 4차로 9일 개통
      영광 한빛원전 주변을 오가는 '영광 법성~홍농 간 국지도 확포장 공사'가 완료돼 9일 오후 5시 전면 개통합니다. 개통 도로는 법성과 홍농을 새롭게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으로, 도로 연장 5.6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포장했습니다. 법성면 소재지를 우회해 운행 시간을 8분가량 단축하고, 총사업비 949억 원을 들여 9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주요 시설물은 구암천을 횡단하는 교량 1개소(152m), 보도육교 1개소 등 회전식 교차로 6개소 등으로 도로 인근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과 원활한
      2024-10-09
    • HD현대삼호 오폐수 100% 재이용처리시설 구축
      HD현대삼호가 업계 최초로 오폐수를 재처리 후 100% 재이용합니다. HD현대삼호는 조선소 폐수종말처리장에 하루에 3천4백톤을 처리할 수 있는 재이용수 고도처리시설을 갖추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HD현대삼호는 매일 발생하는 3천톤 가량의 오폐수를 재처리한 후 조경과 살수, 공업용수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4-10-09
    • 완도 '국립난대수목원'..관람시설과 관광편의 시설 갖춰
      완도수목원에 조성되는 '국립난대수목원'에 다양한 관광편의 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남 완도군은 '국립난대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지역 자생 수종 등 '난대 식물 주제원'을 비롯해 난대 숲과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모노레일 조성 계획 등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2031년 '국립난대수목원'이 문을 열면 일자리 만 개 창출과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10-09
    • '광주다움 통합돌봄' 범죄 피해 시민까지 적용 확대
      광주광역시의 혁신적 돌봄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범죄 피해 시민들에게도 적용됩니다. 광주시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경찰청,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 관련 사회적 약자들을 발굴하고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료와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빈틈없는 지역 돌봄 서비스망 구축을 목표로 구축됐으며 질병과 사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2024-10-09
    • [핑거이슈]'캠퍼스 하트시그널'..'연애' 가르쳐주는 대학이 있다고?
      '연애 잘하는 법'을 글로 배우는 시대는 갔다. 이제는 대학에서 실전으로 배운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대학생들에게 일명 '광클'을 부르는 교양과목이 있습니다. 바로, 전남대학교의 '연애의 첫 단추' 수업. 수업 과제의 일환인 '1:1 실전 데이트'가 대학 캠퍼스 담장 넘어 SNS에서도 회자되고, 실제 커플 탄생의 서사까지 퍼지면서 학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양과목 '연애의 첫 단추'는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과목입니다. 제1회 교양과목 공모 당선작으로 지난 2023년 가을학기부터 시작됐
      2024-10-09
    • '이주민 한글교사' 한국어교원 90% "한국어교원 되지 마세요!"
      이주민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 10명 중 9명은 직업으로 한국어교원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추진위원회와 한국어교원협회 준비위원회가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교원 52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노동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8.1%가 "한국어교원이 되는 것을 추천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로는 '낮은 보수'(65.9%), '고용불안'(53.3%), '불명확한 법적 지위'(37.0%) 등을 꼽았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어교원의
      2024-10-09
    • '마약 동아리' 회장, 성폭력·마약 혐의 실형
      수도권 명문대를 중심으로 연합 동아리를 운영하며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9부(윤승은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1살 염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 내려진 징역 3년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염씨는 2020년 7월부터 알게 된 여성과 성적인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분증을 위조하고 LSD(리서직산디에틸아마이드)나 엑스터시(MDMA) 등
      2024-10-09
    • "나이·혼인 다 속여"..23살 연하 결별 통보에 스토킹한 50대
      나이와 혼인 여부 등을 속이고 23살 연하 여성을 만나던 중 결별을 통보받자 스토킹한 50대에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프로그램의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헤어진 연인인 20대 B씨에게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 25분부터 지난 2월 12일 오전 10시까지 2개월 간 25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반복해 보낸 혐의로 기소
      2024-10-09
    • 지하 4층 주차장서 충전하던 전기차 '불'..인명피해 없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9일 새벽 3시쯤 전북 전주시 장동의 한 아파트 지하 4층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특수진압차를 비롯해 장비 34대와 인원 8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충전 중이던 전기차 하부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하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작동 중이었고, 연기가 가득했습니다. 경찰 소방당국은 차량을 지상으로 이동시켜 수조에
      2024-10-09
    • 손목 절단 60대, 8시간 만에 전북 순창서 경기 수원으로 이송
      전북 순창군에서 손목이 절단된 60대 환자가 인근에서 치료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경기 수원시로 옮겨졌습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쯤 순창군 팔덕면에서 굴착기로 하천을 정비하던 60대 A씨가 굴착기가 넘어지며 4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의 손목이 절단되고 정강이 부위가 크게 다친 것을 확인하고 원광대병원에 문의했지만 수술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병원의 안내를 받아 전남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다른 응급환자 진료 등으로 의료진이 수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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