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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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식민 미화' 김재호 전남대 교수.."즉각 파면해야"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일제의 식민 지배를 미화하고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전남대학교 김재호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대학교민주동우회 등 광주·전남 151개 시민사회단체는 6일 전남대 민주마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라이트 김재호 교수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난해 11월 국민의 혈세로 식민지배를 미화하고 민주화를 폄훼한 '한국 경제사 개관'을 배포한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 책의 저자 김재호
      2025-01-06
    • 의대 증원에 반발..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
      의과대학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휴학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6일 교육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전날 공지문을 통해 "지난해 11월 15일 확대전체학생대표자총회의 의결을 받들어 의대협의 2025학년도 투쟁을 휴학계 제출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대협은 지난해 11월 15일 전국 40개 의대 학생회 대표와 학년별 대표자가 참여한 총회를 열고 '정부가 초래한 시국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협회의 대정부 요구안 관철을 향한 투쟁을 2025
      2025-01-06
    • 신안군, 전국 최초 1,000억 원 해상풍력 군민펀드 조성 업무협약
      전남 신안군이 1,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신안군민펀드 조성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신안군은 지역 주민, 송·변전설비 인근 주민, 지역 금융권 등이 해당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고,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루트에너지, 신안 우이해상풍력(주)과 전국 최초로 1,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화오션의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설립된 신안우이해상풍력(주)은 신안 해역에 국내 최대 규모인 390MW(15MW× 26기)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2025-01-06
    • 오는 18일 무안공항서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추모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제가 오는 18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립니다.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가족협의회'는 6일 무안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무안공항에서 합동추모제를 지내려고 한다. 추모제 참석 인원수 등 관련 협의를 유관기관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 정오에는 무안공항에서 비공개 유가족 회의를 열고, 오는 18일 추모제 일정과 협의회 명칭 변경 등을 포함해 유가족들의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방역 당국은 독감 등 감염병 여파로 유가족이 일
      2025-01-06
    •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 일축.."재판부가 판단할 사안"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국회 측이 '내란죄'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해당 부분 명문 규정이 없고, 재판부에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헌재의 내란죄 철회 권유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국회 측 대리인단은 지난 3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에서 형법상 죄에 해당하는 내란죄는 탄핵심판에서 다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형법 위반보다는 헌법 재판의 절차에 맞춰서 입증하고 다투겠다는 취
      2025-01-06
    • "연말 이웃돕기에 6천 보냈는데"..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 또 1천만 원 기부
      익명의 기부자가 제주항공 여객기 유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자는 2017년부터 코로나19, 이태원 참사, 우크라이나 전쟁 등 사회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성금을 전달해 왔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오후 1시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현금 1천만 원과 손 편지, 국화꽃 상자를 사무국 앞 모금함에 두고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자는 손편지를 통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로 인해 희생된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한다"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께 도무지 위로의 말이 생각나지 않고
      2025-01-06
    •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씨, 재심서 '무죄'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가 재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6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은 존속 살해 혐의를 받는 47살 김 씨의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심이 결정된 지 9년 만이고 사건이 발생한 지 24년 만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 3월 전남 완도에서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당시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강압성과 위법성이 있었다며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결국, 법원은 2015년 재심
      2025-01-06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자녀 15명에 장학금"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제주항공 참사로 부모를 잃은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6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희생자 자녀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참사로 광주광역시에서 부모를 떠나보낸 학생은 모두 15명입니다. 제주항공 희생자 자녀들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 교육감은 "남아 있는 학생들에게 1차로 심리 정서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차로는 희망사다리장학재단 측과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 25만 원씩 지급하는 방안을
      2025-01-06
    • "손주 돌보는 조부모 54%가 외할머니..친할머니 36%"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한 달에 30만 원씩 지급하는 '서울형 아이돌봄비' 사업 참여자 절반 이상이 외할머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여성가족재단은 6일 지난해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조부모가 보조 양육자로 참여하는 사례 1,109명(부모 631명, 조부모 47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서울형 아이돌봄비'에 참여하는 가정 가운데 54%는 외할머니가 보조 양육자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친할머니(36.4%), 외할아버지(5.9%), 친할아버지(3.8%) 순이었습니다. 조부모가
      2025-01-06
    • 경찰 "공수처, 尹 체포영장 일임, 법률적 논란..계속 협의"
      경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일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관련 업무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백동흠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부단장은 6일 브리핑을 열고 "내부적 법률 검토를 거쳐 공수처 집행 지휘 공문은 법률적 논란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선 공수처와 계속 협의해나가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백 부단장은 "공조수사본부 체제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포영장 집행을 포함해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5-01-06
    • 제 3자가 낸 '尹 탄핵 효력정지 가처분' 모두 '각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제 3자가 낸 헌법소원이 모두 각하됐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A씨 등이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건을 지난달 17일과 24일 각각 각하했습니다.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은 의결을 받은 사람의 권한 행사를 정지하는 등의 효력이 있을 뿐 그로 인해 제 3자인 신청인에 대해 어떠한 법률관계의 변동이나 이익의 침해가 생기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제 3자는 기본권 침해의 '자기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거나 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권력 행사가 인정되지 않으므
      2025-01-06
    • 휴가 중 여친과 다투다 집 찾아가 난동 부린 군인
      20대 군인이 휴가를 나왔다가 여자친구 집에서 난동을 부려 체포됐습니다. 6일 부산 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군인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3시 40분쯤 부산 서구에 있는 20대 여자친구 B씨 집에 찾아가 TV 등을 부수고 라이터로 옷에 불을 붙였습니다. 다행히 의류에 불길이 옮겨붙지 않아 화재로는 번지지 않았습니다. 휴가 중으로 알려진 A씨는 당시 B씨와 통화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가 B씨에게 찾아갔습니다. 경찰은 해군수사단 군사 경찰에 범죄 사실을 통보한 뒤 A씨의 신병을
      2025-01-06
    • 전남도, 지역혁신벤처펀드·지역산업활력펀드 878억 결성
      전라남도가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산업활력펀드와 지역혁신벤처펀드를 결성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역혁신벤처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와 전남도, 경상북도, 광주은행, iM은행이 출자해 모펀드 303억 원을 조성했습니다. 향후 2년간 3개의 자펀드 430억을 결성하고 지역 유망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110억 원 이상을 투자합니다. 올해부터 한국벤처투자에서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산업부 소관 지역산업활력펀드(인라이트 넥스트 슈퍼스타 벤처펀드)는 지역의 기술혁신기업 육
      2025-01-06
    • 사실혼 관계 여성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만취 상태에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64살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저녁 광산구 우산동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인 50대 중반 여성 B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다 깨보니 B씨가 숨져있었다.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고 때린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분석과 주변 탐문을 통해 A씨와 B씨가 만취상태로 집 안팎에서
      2025-01-06
    • 온천 1.1m 수심 바데풀에 5살 남자 아이 빠져 숨져
      경북의 한 온천에서 5살 아이가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15분쯤 경북 청도군의 한 온천에서 5살 남자 아이 A군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손님이 발견했습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군은 수심 1.1m 높이의 바데풀에서 발견됐습니다. 바데풀은 따뜻한 물속에서 기포를 이용해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진 곳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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