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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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1%' 유튜버ㆍ웹툰작가, 1년 동안 얼마 벌었을까?
      웹툰 작가들이 평균적으로 연간 약 5,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웹툰 작가와 더불어 대표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꼽히는 유튜버·BJ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의 평균소득은 3천만원을 소폭 웃돌았습니다.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웹툰 작가 등'은 모두 1만4,426명으로, 총 6,965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평균 수입금액은 4,830만 원입니다. 1인 미디어 창작자는 1만5,448명으로, 총 5,162억
      2024-10-13
    • 비만치료제 '위고비' 국내 출시 임박..관심 집중
      노보 노디스크의 블록버스터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국내 출시가 임박하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위고비의 유통을 맡은 쥴릭파마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위고비 물량의 주문 접수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쥴릭파마의 위고비 출하가격은 1펜(4주분) 당 37만2025원에 책정됐습니다. 주사제인 위고비는 0.25㎎, 0.5㎎, 1.0㎎, 1.7㎎, 2.4㎎ 5개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5개 용량의 출하 가격은 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펜 당 4회 쓸 수 있어,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위고비 특성상 한
      2024-10-13
    • '이렇게 많았다고?' 수능 부정행위 매년 2백여 건 적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5년간 수능에서 매해 200건 넘는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수능시험 부정행위 적발 현황'을 보면 2020∼2024학년도 수능에서 적발된 부정행위는 총 1천17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 2020학년도 254건 ▲ 2021학년도 232건 ▲ 2022학년도 208건 ▲ 2023학년도 218건 ▲ 2024학년도 262건입니다. 이 가운데 2건을 제외한
      2024-10-13
    • "죽을거야!" 112 신고해놓고 출동 경찰 폭행한 40대
      목숨을 끊겠다며 112에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공무집행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청주 자택에서 술에 취해 목숨을 끊겠다며 수차례 112에 신고전화를 한 이후 경찰이 출동하자 "내가 언제 너희들 오라고 했어"라고 말하며,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4월에는 "남편이 흉기를 들고 장례식장으로 가고 있다"는 신고를
      2024-10-12
    • 제2회 광산구 국가유산한마당 열려
      2000년 전 마한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제2회 광산구 국가유산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의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마한광산존과 신창마을존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박람회 형태로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토기·농기구 전시 등을 통해 마한의 생활상을 직접 배워보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2024-10-12
    • 전남도 정주형 이민정책 모델 발굴 나서
      전라남도가 전남형 이민정책 모델 발굴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여건과 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이민정책 추진을 위해 법무부 산하 이민정책연구원과 전남연구원 공동 용역을 통해 정주형 이민정책 수립을 위한 모델을 찾기로 했습니다. 법무부가 발표한 올해 6월 기준 전남지역 등록외국인 수는 5만 3,50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2024-10-12
    • 2024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개최
      2024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전남대 민주마루에서 본선 경연팀과 학생 교원 등 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됐고, 댄스 4팀과 밴드 3팀 등 10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광주탈렌트페스티벌은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예술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2024-10-12
    • 박관현 열사 제42주기 추모식 열려
      80년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5·18을 주도한 후 반민주 투쟁을 벌이다 숨진 박관현 열사의 42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박관현 기념재단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유족과 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관현 열사 제41주기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박관현 열사는 5·18 진상규명과 교도소 수감자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40일간 옥중 단식 투쟁을 벌이다 1982년 10월 12일, 29세의 나이로 운명했습니다.
      2024-10-12
    • 치어 아닌 수정란 방류 "은어가 돌아왔다"
      【 앵커멘트 】 조선시대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맛이 좋은 은어는 최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 장흥군이 어린 치어 대신 수정란을 방류해 은어 회귀량을 배 가까이 늘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가을이면 은어가 산란을 위해 돌아오는 장흥 탐진강에 군청 직원과 어민들이 검은 망을 집어넣습니다. 망 안에 담긴 초록색 인공수초에는 은어 수정란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은어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수정란 방류 사업으로 500만 개의 알이 탐진강에 뿌려졌습니다. 장흥군은 20
      2024-10-12
    • 고흥 외나로도 인근 해상서 예인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흥 외나로도 인근 해상에서 39톤급 예인선에 불이 났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2일) 새벽 3시 반쯤 고흥군 외나로도 남쪽 5.1km 해상에서 39톤급 예인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예인선에는 선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2024-10-12
    • 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검찰 고발
      5·18 기념재단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씨와 아들 노재헌·딸 노소영 씨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고발 사유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입니다. 기념재단은 "노소영 씨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의 가족이 904억원의 자금을 차명으로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은닉한 재산을 상속받고도 이를 은폐하고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찰청은 해당 고발 사건을 철저하
      2024-10-12
    • "200여 명 시청했다"..생방 중 의식 잃은 여성 성폭행한 BJ
      인터넷 생방송 중 의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BJ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9일 준강간과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최근 인터넷 생방송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수면제까지 먹어 의식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던 시청자는 200명이 넘었지만,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단 1명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뒤늦게 피해 사실을 확인한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다른 여성을
      2024-10-12
    • '인천 흉기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 '해임' 확정..최종 패소
      인천 흉기난동 사건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경찰이 불복 소송을 냈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전직 경위 A씨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지난 10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15일 인천시 남동구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했으나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하게 대응했다는 이유로 해임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A씨와 순경 B씨는 빌라 4층에 살던 50대 남성이 아래층 거주자인 40대 여
      2024-10-12
    •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60대 음주운전자..10대 끝내 숨져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 사망사고를 내고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2일 새벽 0시 21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교차로에서 10대 B군이 몰던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10-12
    • 불에 탄 테슬라 뒷좌석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탈출 실패 추정"
      전기차 화재로 숨진 30대 남성 운전자가 뒷좌석에서 발견된 이유가 '탈출 실패'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안성경찰서는 11일 불이 난 테슬라 전기차 운전자 30대 A씨가 숨짐에 따라 이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입니다. 10일 오후 5시 45분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테슬라가 경계벽을 들이받은 뒤 불이 붙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장비 20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시 A씨는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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