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완도·진도·보성에 친환경 양식 어업 스마트시설 구축
      완도와 진도·보성에 첨단 친환경 양식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완도에 인공지능 기반 바리류 육상 스마트 실증·표준화를 비롯해, 진도에 기후변화대응 김 종자 생산, 육상채묘 시설 구축, 보성에 내수면 순환여과식 뱀장어 양식장 신축 등 3개 분야입니다. 기후변화와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26-06-07
    • 순천서 교통사고 잇따라...1명 사망·9명 부상
      순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1t 화물차, SUV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면서 버스 승객 6명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침 8시 50분쯤엔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승주 나들목 인근에서 갓길에 정차한 SUV를 5t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SUV 운전자가 숨지고 동승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6-06-07
    • 무안-신안 54㎞ 연결 154kV 송전망 준공
      무안에서 신안까지 이어지는 54km의 154kV 송전망이 준공됐습니다. 이번 송전망은 주로 섬을 서로 잇는데 집중됐으며, 섬과 섬 사이 송전선로 길이는 최대 2km, 송전탑 높이는 최고 263m로 국내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번 송전망 준공으로 한국전력 측은 "약 19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남권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추가로 송전망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7
    • GS칼텍스 예울마루 개관 14주년..."남해안 대표 공연장으로"
      【 앵커멘트 】 남해안 최고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은 GS칼텍스 예울마루가 개관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 무대 시설을 대폭 교체하며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도시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첼로의 깊고 묵직한 선율이 여수 예울마루 공연장을 가득 채웁니다.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첼리스트 곽진후 씨의 귀국 독주회입니다. ▶ 인터뷰 : 곽진후 / 첼리스트 -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공연장이 있다는 자체가 관객분들하고 연주자 모
      2026-06-07
    •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 10월까지 이어진다
      【 앵커멘트 】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라벤더가 더디게 개화하면서 축제가 끝난 퍼플섬의 라벤더를 이달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한여름 내내 피는 버들마편초와 그 뒤를 잇는 아스타 국화까지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이 10월까지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마주보며 피어난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로 퍼플섬을 찾는 이들을 반깁니다. 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정원은 2천만 송이의 꽃망울로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6-06-07
    • 광양 매실 첫 수확…"작황 좋아 생산량 기대"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이어진 냉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은 올해 작황이 좋아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진강변을 따라 자리한 광양 다압면의 한 매실농가입니다. 초록빛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매실은 피로 회복에 탁월한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인터뷰 : 김동화 / 광양 매실 재배 농민 - "매실이 생산하기에 참 좋은 지역입니다. 올해 매실
      2026-06-07
    • 스타벅스 美 본사, 5·18 탱크데이 "부적절 마케팅…사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미국 본사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18 공법3단체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2026-06-07
    • 젠슨황·최태원, 2차 깐부회동…야구장 방문 후 또 '치맥'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깐부'란 어떤 사이인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습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습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황 CEO가 이재용
      2026-06-07
    • 세종서 상가 건물로 버스 돌진...2명 다쳐
      세종시의 한 상가 건물로 버스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7일 오후 3시 40분쯤 세종시 도담동 한 도로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인 40대 A씨와 30대 승객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B씨를 포함해 승객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상가 안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6-07
    • 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3명 눈물 속 발인…"이렇게 가면 어떡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이 가족과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습니다.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폭발 참사로 숨진 희생자 5명 중 3명의 발인식이 잇따라 엄수됐습니다. 장례식 내내 굳은 얼굴로 고개조차 들지 못했던 유족들은 운구차로 옮겨지는 고인의 영정을 보고 다시 한번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한 유가족은 출발 준비를 마친 운구차를 계속해서 두드리며 "이렇게 가면 어떻게 하느냐", "또다시 언제 보나"라며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참사로 가장을 잃은 한 가족
      2026-06-07
    • '탱크데이 후폭풍' 스타벅스 美 본사 "부적절한 마케팅"…5·18 단체에 공식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스타벅스 본사는 재단 측에 보낸 회신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5·18 공법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
      2026-06-07
    • "작년 고1 학업중단자 1만 명 넘었다"…내신 5등급제에도 '자퇴' 늘어
      지난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5등급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대입 부담감으로 인한 자퇴생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7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8,6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18,498명보다 0.9% 늘어난 규모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학업중단 사유는 대부분 자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년별로 보면 고1
      2026-06-07
    •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 보러 오세요
      신안군이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버들마편초 정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합니다.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신안군은 2022년부터 반월도 39,000㎡ 규모의 단지에 40만 주를 식재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조성된 버들마편초 집단군락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입니다. 퍼플교와 바다, 하늘과 갯벌 그리고 보랏빛 꽃밭이 어우러진
      2026-06-07
    • 게임하는 초등생 아들 주먹으로 20회 폭행한 50대 아빠 '집행유예'
      게임을 하는 초등학생 아들을 주먹으로 폭행한 아빠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양산 자택에서 초등학생 아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주먹으로 머리와 몸을 20회 정도 폭행했습니다. 당일 밤 아들의 옆자리에서 잠을 청했지만 아들이 자신을 밀어내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또다시 머리를 10회가량 때렸습니다. 결국 경찰관이 출동해 A씨를 집 밖으로
      2026-06-07
    • 건물 외벽 선거 현수막 철거하던 70대 노동자 추락사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면서 노동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건물 외벽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7~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A씨는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이었는데,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며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한쪽 지지대가 꺼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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