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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완제품 조합원 “반도체만 챙기는 '최대노조' 협상 중단해야” 가처분 추진...노노 갈등 '법적 분쟁' 조짐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완제품 부문 조합원 간 입장 차이가 노동조합 내부 갈등을 넘어 법적 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즉 디바이스경험 부문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현재 사측과 교섭 중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상대로 임금협상 체결과 파업을 중단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 등을 통해 소송비를 모금하고 있으며, 조만간 법무법인을 선정해 구체적인 요구안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처분 신청 추진 배경에는
      2026-05-15
    • 코스피, 8,000도 뚫었다...'꿈의 8천피' 시대 개막
      코스피가 15일 하락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해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2.64포인트(0.28%) 오른 8,004.0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김정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소통 재개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 올린 글에서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하니 안타까움과 걱정을 금할 수 없다"며 "노사 양측이 조속히 대화를 재개하기를 간곡히 촉구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파급효과를 생각할 때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며 "산업부 장관으로서는 만약 파업이 발생한다면
      2026-05-15
    • 광주 최대 규모 'kbc 베이비&키즈페어' 개막
      광주 최대 규모인 '제46회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늘(14일) 개막해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kbc플러스가 주최하고 ㈜kbc광주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임신, 출산, 육아 관련 120여개 브랜드 참가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알찬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이번 행사는 매회 2~3만명의 부모와 예비부모, 교육관계자들이 방문하는 광주 최대 규모의 베이비&키즈페어 입니다.
      2026-05-14
    •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반영...유통가 '팝업스토어' 인기
      【 앵커멘트 】 지역 유통업계가 짧은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임시매장, 이른바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패션 소품부터 먹거리까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검증된 인기 콘텐츠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10만여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광주 사람들의 특징'을 재치 있게 담아낸 티셔츠부터 다른 유튜버와 협업한 의류까지,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를 담은 제품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지
      2026-05-14
    • 삼성전자 총파업한다면? 직간접 손실 '100조' 추정…업계 '긴급조정' 목소리
      삼성전자가 일주일 뒤로 다가온 총파업을 앞두고 생산 차질과 품질 하락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장 비상 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10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직간접 손실이 야기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에 돌입해 반도체 제조 공정이 전면 중단될 경우 직간접적 손실 규모가 총 100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는 데 따른 직접적 피해만 수십
      2026-05-14
    • '사상 최고' 코스피 '8천피' 성큼…파업 위기 불구 삼성전자 '30만전자' 코앞
      코스피가 12일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7,900대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로 장을 마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8천피'까지는 약 19포인트만 남았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로 출발해 장중 한때 7,991.04까지 뛰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23%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락 출발했지만, 장 중 한때 5.46% 오른 29만9,5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
      2026-05-14
    •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에 사후조정 재개 요청..총파업 직전 막판 중재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및 성과급 협상이 결렬되며 총파업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노사 양측에 사후조정 회의 재개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는 지난 13일 새벽 2차 사후조정이 최종 결렬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긴급 조치입니다. 앞서 중노위는 영업이익의 12%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파격적인 중재안을 제시했으나, 노조 측이 성과급 산정 방식의 '제도화'를 강력히 요구하며 협상장을 떠난 바 있습니다. 특히 최승호 노조위원장이 중노위의 태도를 비판하며 강한 불신을 드러낸 상황이라, 이번 중노위의 재
      2026-05-14
    • 삼성전자 노사, '5조 원 추가' 중재안에도 협상 결렬..핵심은 '제도화'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로 이틀간 28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중노위는 이번 사후 조정에서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의 12%를 성과급 재원으로 배분하는 파격적인 검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사측이 기존에 제시한 10%보다 진일보한 수치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고려하면 약 5조 4,000억 원의 성과급이 추가로 늘어나는 천문학적인 규모입니다. 하지만 노조는 성과급 산정 방식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로 고정하는 '제도화'가 빠진 안건은 의
      2026-05-14
    • 전남도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 구축한다
      전남도가 산업부 공모사업인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광양 익신산업단지에 구축, 전남 철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제조 혁신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미국의 고관세 정책 등으로 어려운 철강·금속 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종합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해 추진됩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주관기관으로 전남테크
      2026-05-14
    • 코스피, 뉴욕발 AI 훈풍에 7900선 돌파..개인 '1조' 순매수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79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70포인트(0.86%) 오른 7911.71을 기록 중입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물가 지표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됐음에도 불구하고, AI 및 반도체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1조 77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741억원과 587억원을 순매도하
      2026-05-14
    • 4월 전남 고용률 65.9%...1년 전보다 0.5%p 하락
      지난달 전남의 고용률이 1년 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의 고용률은 65.9%로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했고, 실업률은 2.3%로 0.3%p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9.2% 감소했고, 농림어업 취업자도 4.6% 줄었습니다. 지난달 광주의 고용률은 61.7%로 1.3%p 상승했고, 실업률은 3%로 0.5%p 하락했습니다.
      2026-05-14
    • 통합시 첫 금고 평가, 지역농협 포함 여부 '쟁점'
      오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운영기관 선정을 앞두고, 지역농협 점포 수를 평가에 포함할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광주은행은 농협법상 지역농협은 독자적인 자산과 조직을 가진 독립 법인이라며, 지역농협 점포 수를 평가 항목에 반영해서는 안 되고, 반영할 경우 지역농협의 경영지표도 함께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농협은행은 농협은행과 지역농협 연관성 등을 고려할 때 지역농협 점포 수가 평가항목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광주은행은 올해 3월 기준 광주전남에 126개 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농
      2026-05-14
    • 유탑 계열사 3곳, 광주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재신청
      지역 중견 건설사인 유탑그룹 계열사 3곳이 광주회생법원에 다시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는 회생절차를 신청한 유탑건설과 유탑디앤씨, 유탑엔지니어링 등 유탑 계열사 3곳에 대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오는 21일 첫 심문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은 유탑그룹 계열사 3곳은 서울회생법원에 항고하는 대신 지난 8일 본사 소재지인 광주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2026-05-14
    • 하루 만에 조정 끝...'롤러코스터' 코스피 또 '사상 최고' 7,844p 마감
      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 만에 다시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개장 초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13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00.86p(2.63%) 상승한 7,844.0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날 2% 넘게 하락했던 코스피는 조정 하루 만에 급등하며 다시 8천피 도전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7,402~7,855p까지 하루 등락폭이 450p에 달해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외국인이 대거 팔자 주문에 나서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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