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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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인 캘리포니아' 사라진다..원산지 표시 '나라 이름'으로 통일
      'made in California(캘리포니아산)'이 사라지고 'made in USA(미국산)' 표시만 남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수입 물품의 원산지 표시를 할 때 허용되던 지역명 표시를 금지하고, 국가명 표시로 통일하는 방안이 담긴 '대외무역 관리 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가명 이외에도 통상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지역명은 원산지 표시 방식으로 허용했지만 표시 관리의 혼란을 감안해 원산지 표시 방식을 국가명으로 통일하도록 한 겁니다. 지금까지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 등 미국의 주(州)나 베네치아,
      2024-03-16
    • 전남개발공사‘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30억 원 조성
      전남개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30억 원 규모의 '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예탁금 30억 원을 재원으로 청년층과 전남 이전 기업의 지역정착에 필요한 소요자금을 이달부터 저금리로 대출해 주고 이자 감면도 지원합니다. 또한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 3천만원은 다자녀 가정의 주거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보수와 필요물품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2024-03-15
    • 난개발로 고통 받는 농촌 마을, 재구조화 나선다
      【 앵커멘트 】 농촌마을에서는 흔히 집 근처에 축사가 들어서 악취 등으로 고통받는 사례로 갈등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도시와 달리 중장기적인 개발계획이 없기 때문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공간구조화법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데, 열악한 정주 여건이 개선될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임진왜란 때 거북선을 개발해 이순신 장군을 도운 나대용 장군의 생가가 있는 나주 오륜마을입니다. 영화 등에서 조명받으며 한 때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마을 인근에 돼지 축사가 있다 보니 관광지로 개발하는데
      2024-03-15
    • "혹시 우리 것도?" 중국산 건고추 잔류농약 검출..식약처 회수 조치
      중국산 건고추에서 잔류 농약이 검출돼 관계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수입한 중국산 건고추에서 기준치를 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건고추는 칭다오퉁런식품회사에서 지난해 8월 10일 포장해 수출한 것으로 수입 일자가 2023년 9월 1일인 제품입니다. 10㎏씩 2개를 한 조로 20㎏ 단위로 포장돼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 건고추를 위탁 검사한 결과 식물성장 조절제로 사용되는 농약인 클로르메쾃이 기준치(0.01mg/kg 이하)를 넘어 0
      2024-03-15
    • 비트코인 가격 또 사상 최고가..7만 3,800달러 육박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무려 7만 3,800달러(약 9,734만원)에 육박했습니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비트코인 가격은 7만 3,797.9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4시 20분 현재 7만 3,331.5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일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전장 마감보다 2.86% 오른 7만 3,092달러(약 9,622만 원)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비트코
      2024-03-14
    • 광주 4개 전통시장서 '대한민국 수산대전' 진행
      국내산 수산물 활성화와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광주 지역 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참여 시장은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과 송정매일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이며, 행사기간에 이들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 최대 2만 원)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의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2만 원입니다. 이달에는 16~22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과 송정매일시장에서 수산대전이 진행됩니다.
      2024-03-14
    • "'반값 오징어' 판매 나선 정부"..천정부지 물가, 잡히려나?
      가뜩이나 식탁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각 가정의 식사 준비는 물론 외식에 나서기 조차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대중성 어종 6종의 정부 비축물량 최대 600톤을 시장에 공급하는 등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 정부가 풀게 되는 대중성 어종은 일반 국민들이 즐겨 먹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 멸치 등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산물 물가 안정세를 이어가기 위해 대중성어종 6종과 천일염을 물가관리품목으로 지정해 '물가안정대응반'을
      2024-03-14
    • 아파트 캥거루족 10명 중 7명 "결혼 전까지 독립 계획 없어"
      아파트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25~39살 캥거루족 10명 가운데 7명은 결혼 전까지 독립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리베이터TV 운영사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지난해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단지 입주민 가운데 부모님과 같이 사는 25~39살 성인 196명에게 독립 계획을 물은 결과, 68%가 결혼 전까지 독립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1년 뒤 독립 계획이 있다 24%, 1년 내 독립 계획이 있다 4%였으며, 결혼 뒤에도 독립 계획이 없다고 말한 입주민도 4%를 차지했습니다. 독립하지 않는 이유로는 '딱히
      2024-03-14
    • "결혼 준비는 이번 겨울부터!"..스드메 가격 표시 '의무화'
      내년부터는 '깜깜이' 웨딩 비용에 대한 가격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정부는 '청년 친화 서비스 발전 방안'을 통해 결혼 서비스 가격표시제를 올해 말 도입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예식장과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웨딩드레스·메이크업) 업체 등 결혼 서비스 제공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가격표시 대상, 항목, 방법 등을 의무화하겠다는 겁니다. 결혼 관련 품목·서비스 가격 정보는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사이트에 공개됩니다. 결혼 준비 대행업에 대한 표준 약관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는 20
      2024-03-14
    • '오렌지·바나나' 수입과일마저 무관세 조치에도 가격 올라
      사과와 배, 감귤 가격이 1년 전의 1.5배 넘는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오렌지와 바나나, 파인애플 같은 수입 과일 가격마저 정부의 '무관세' 조치에도 작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과일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 과일에 할당관세를 적용했으나 과일 가격이 대폭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올라간 것입니다. 이는 생산 비용이 올라가거나 작황이 좋지 않아 수입 전 가격 자체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 집계에 따르면 바나나 다음으로 수입량이 많은 오렌지(미국 네이블) 가격은
      2024-03-14
    • 건설 경기 흔들리니 일용직 일자리 40년만에 최저
      최근 계속된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일용직 일자리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용직 취업자 수가 53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쪼그라든 데 이어 지난달에는 월간 기준으로 40년 만에 처음 90만 명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임금근로자 중 일용직 취업자는 87만 7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 7천 명 줄었습니다. 일용직은 고용계약 기간이 한 달 미만이거나 일당제로 돈을 받고 일하는 취업자입니다. 일용직은 지난해 4월부터 11개월 연속 줄고 있습니다. 일용직 취업자 수가 90만
      2024-03-14
    • 건설업 비중 높은 광주, 건설경기 위축에 직격탄
      【 앵커멘트 】 공사비 증가와 건설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건설업계의 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지역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의 비중이 커 지역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광주지역의 건설업 종사자 수는 전체 산업의 10.9%를 차지했습니다. 7대 광역시의 건설업 종사자 평균이 7.3%인 점을 감안하면 광주의 건설업 종사자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50% 가까이 높습니다. 건설업에 치중돼 있는 산업구조 특성상 건설투자가 위축되면
      2024-03-13
    • '신세계백화점 확장' 광주 유스퀘어 오는 7월 폐관
      광주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관인 유스퀘어가 오는 7월 문을 닫습니다. 금호고속은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 중인 광주신세계가 금호터미널 등을 매입해 유스퀘어 문화관을 개관 15년 만인 오는 7월 폐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스퀘어 문화관 부지 등은 신세계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쇼핑몰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쳐파크'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2024-03-13
    • 비트코인, 7만 3천 달러 돌파..또 사상 최고가
      비트코인 가격이 7만 3천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사상 최고가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동부표준시(EDT) 기준 새벽 3시 14분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하는 비트코인 국제가격이 전장 마감보다 2.86% 오른 7만 3,092달러(약 9,622만 원)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일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약 9,215만 원)를 돌파한 이후, 지난 11일엔 7만 2천 달러(약 9,478만 원)를 기록했습니다.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6만
      2024-03-13
    • '사과·배 계속 비싸네..' 가격 고공행진 계속..언제까지?
      사과 도매가격이 1년 만에 2배 넘게 뛰어 10kg당 9만 원대를 기록하고, 배 도매가격도 15kg에 10만 원 선을 넘는 등 과일값의 고공행진이 그칠 줄 모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사과(후지·상품) 10kg당 도매가격은 9만 1,700원으로 1년 전(4만 1,060원)보다 123.3%나 올랐습니다. 사과 도매가격은 올해 1월 17일 9만 740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9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어 같은 달 29일 9만 4,52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이후에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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