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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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가을 야외결혼 어때요?" 결혼식 비용 부담 덜고 의미 더하는 공공예식장
      고물가 시대에 가을·겨울 결혼을 앞두고 예식장 예약이나 높은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공예식 공간'인 '빛의 정원'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빛의 정원'을 시민들의 특별한 결혼식 장소로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파격적인 비용'과 '나만의 자유로운 예식 콘셉트'입니다. 장소 이용료는 야외광장의 경우 1일 1만 원, 실내 공간은 2시간당 1만 원(냉
      2026-08-09
    • 전남광주특별시, 기후부 장관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설치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특별시 출범이 후 처음으로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기후부장관에게 공식 건의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통합 발전공기업의 32GW 규모 석탄발전소를 대체할 최적 대안인 대규모 해상풍력의 최대 생산기지라는 점과 국내 유일의 에너지 전 주기 산업생태계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통합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통합특별시에는 현재 발전공기업 4사가 3.8GW 규모의 11개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08-08
    • 바닷바람이 만드는 미래...전남광주 해상풍력 '순항'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바꿀 반도체 생산단지가 2030년 가동에 들어가려면 전력 확보가 필수적인데요. 전남권 해상의 풍력 사업은 이미 1곳이 상업 운전에 들어갔고, 추가로 4 단지가 2029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우리 지역 해상풍력 사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강동일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 기자 】 전남광주 지역 해상풍력 사업 중 가장 빠른 곳은 SK E&S가 신안 해상에 추진 한 '전남1해상풍력' 발전 시설입니다. 지난해부터 설비용량 96MW급을 갖추고 상업 운전에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
      2026-08-08
    • 전남광주특별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설치 첫 공식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해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건의로, 지난 6월 유치성명서의 논리를 보완·발전시켜 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논리를 정립해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이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통합 발
      2026-08-08
    • 주유소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 휘발유·경유 1,800원대 유지
      이번 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2주 연속 하락하며 휘발유와 경유 모두 L당 1,80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2일~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2.9원 내린 1,866.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 대비 1.0원 내린 1,909.1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3.8원 하락한 1,840.6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상표별 판매가는 GS칼텍스 주유소가 1,869.2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주유소가 1,858.0원으로 가장 낮았습
      2026-08-08
    •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유망 에너지기업 성장 지원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한전기술지주'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전에 에너지 투자 전문 자회사 '한전기술지주'는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기술과 협력사업, 실증 인프라를 민간의 혁신 역량과 연계해, 기술 이전부터 실증, 투자, 제품화,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완결형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유망 에너지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게 됩니다. 향후 한전은, 투자얼라이언스를 활용해 기술지주 1호 펀드를 조성하고 전략사업 투자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08-07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간척지에 들어선다…햇빛연금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해남 염해 간척지에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오늘(7일) 착공됐습니다. 지난해 영광에 전국 최대규모의 영농형 발전단지가 준공된 데 이어 해남 간척지 내 발전단지가 조성되는 등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0년 전에 조성된 해남 황산면의 간척지 논, 전체 면적이 600만 제곱미터에 달하지만 실제 농사가 이뤄지는 면적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곳조차 염해가 잦아 활용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
      2026-08-07
    • '삼전닉스'한국·'TSMC'대만, 상반기 수출서 일본 추월 '사상 처음'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과 대만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일본·대만의 무역 통계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유엔 무역 통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의 수출액은 4,963억달러(702조 7천억 원), 대만은 4,166억달러(590조 원)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본의 수출액은 3,844억달러(544조 원)로 10%
      2026-08-07
    • 해남 간척지에 국내 최대 400MW 태양광발전사업 착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일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 착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 발전단지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박지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대표,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사업은 해남 문내면·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 479만㎡ 부지에 총사업비 6,807억 원을 들여 총 40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여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0MW의 영농형 태양광도 포함됐습니다. 2년간의 공사
      2026-08-07
    • "드디어 나왔다" SK하이닉스 주당 375원 배당… 용인·청주 팹 54조 투자 확정
      SK하이닉스가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02%로, 배당금 총액은 2,733억여 원입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며, 배당금은 배당 기준일로부터 1개월 내인 9월 중 지급됩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 중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서 연내 주주환원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한 데 비해 일정이 앞당겨진 것입니다. SK하이닉스가 9월 내 주주환원책
      2026-08-07
    • '유망 에너지기업 성장 지원'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한전기술지주'가 7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전기술지주는 그동안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막대한 투자 비용과 오랜 회수 기간으로 인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에너지 분야 벤처·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입니다. 향후 △기술사업화 투자 △후속투자 연계 △기업육성 기능을 중심으로 유망 에너지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 기술, 협력사업, 실증 인프라를 민간의 혁신 역량과 연계해, 기술이전부터 실증, 투자, 제품화, 국내·
      2026-08-07
    • "李정부, 치솟는 집값은 못 잡고 국민만 잡아"...국힘, 정부 부동산 정책 맹공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맞서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재가동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7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등의 세제 개편안이 국회 심사를 앞둔 가운데 야당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장동혁 대표는 정부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ld
      2026-08-07
    • 전남광주 8월 29일 전국 최초 섬 반값여행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섬 반값여행을 시행합니다. 섬에서 사용한 관광 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섬 반값여행은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목포와 여수, 신안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되며,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가능합니다.
      2026-08-07
    • 전세사기 피해자 4만 명 넘었다… 피해주택 1만여 가구 매입
      국토교통부가 7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609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피해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입니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4만 278명으로 늘었습니다. 피해 규모는 '1억 원 초과∼2억 원 이하'가 43.4%로 가장 많았고, '1억 원 이하' 42.0%, '2억 원 초과∼3억 원 이하'가 12.3%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97.6%)이 보
      2026-08-07
    • 대출 규제 풀리나…구윤철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 '핀셋 완화'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대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부자들만 강남 등 고가 주택을 살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서민·실수요자 보호 조치는 완화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이나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핀셋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며 조만간 관련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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