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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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반도체' 탄약고 부지부터 팹 착공…군공항 이전과 동시 투트랙 진행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가 군공항 내 군 시설의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까지 완료하고, 이 과정에 먼저 확보되는 탄약고 부지부터 반도체 산업단지로 활용하겠다는 반도체 로드맵을 구체화하면서입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에서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 광주 군 공항 기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2026-08-11
    • 금타 노조 쟁의행위 찬반 투표 85% 가결..."교섭 결렬 시 파업"
      금호타이어 노조의 임금·단체협약 교섭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85.04%의 찬성률로 가결됐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10일) 광주와 평택, 곡성 등 3개 공장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대비 85.0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조합원 3,310명 가운데 3,032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2,815명이 찬성했습니다.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는 오늘(11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대응 방안과 파업 일정 등을 논의합니다. 다만 현재까지 파
      2026-08-11
    • '반도체' 8월에도 달린다… 수출 45.3%·반도체 155.4%↑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이 크게 뛰어오르며 8월 초순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1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3% 증가했습니다. 이는 8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대치였던 2022년 8월의 156억 달러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7일이었으며, 일평균 수출액도 1년 전보다 45.3% 늘어난 30억 4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55.4% 늘어난 100억 달러를 기록해 8월 초순 기준
      2026-08-11
    • "기온 리스크 커지면 제조업·서비스업 직격탄"
      전남광주 지역에서 기온 리스크가 커지면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 지역 산업에 대한 사전적 기온 리스크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의 경우 최저기온 리스크가 1도 높아질 때 이후 5년 누적 성장률이 약 3%p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업의 경우 평균기온과 최고기온 리스크, 금융업과 보험업은 최고기온 리스크가 커질 때 5년 누적 성장률이 각각 약 2%p씩 하락했습니다.
      2026-08-10
    • 전남광주특별시, 지자체 최초 'EU 포장규제 대응센터'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일반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유럽 현지사무소와 연계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합니다.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과 포장폐기물 전 과정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 적용됩니다. 포장재 유해물질 사용 제한,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 포장 전반에 걸쳐 기업의 대응이 요구됩니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middo
      2026-08-10
    • [속보]코스닥 오늘도 6.97% 급등…'삼전닉스 약세' 코스피는 찔끔 상승
      10일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한 가운데 코스닥은 급등세를 이어가며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65%(40.89포인트) 오른 6,299.6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2% 넘게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약보합으로 돌아서는 등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며 1조 4,936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673억 원, 8,99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제자리 걸음하며 지수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으나 상승 종목 수는
      2026-08-10
    • 기업 10곳 중 8곳 하반기 채용한다는데… 채용 규모·예산은 축소
      올해 하반기 국내 기업 10곳 중 8곳이 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채용 규모와 예산은 줄어들고 필요한 인력을 수시로 뽑는 '롱테일(Long Tail) 채용'이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10일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기업 인사 담당자 56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78.7%였습니다. 이 가운데 '부서·직무 단위 일부 충원'이 61.2%, '전사 차원의 채용'은 17.6%로 집계됐습
      2026-08-10
    • 청소년 전문 여행사 '안데르센' 환불 지연·연락 두절...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청소년 해외 탐방 전문 여행사 '안데르센'에서 환불 지연과 연락 두절 등의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372소비자상담센터가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해당 여행사는 계약을 취소한 소비자들에게 환불 예정일을 수개월간 반복적으로 미루며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8월 들어서는 여행 출발을 앞두고 업체와 연락이 끊기거나 여행이 일방적으로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업체 측은 법인카드 사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소비자 개인 신용카드로 항공권을 직접 결제하도록
      2026-08-10
    • 서울 전용 59㎡ 민간아파트 분양가 15억 6천만 원…전국 평균의 3배
      울 민간아파트 전용면적 59㎡의 평균 분양가격이 전국 평균의 3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59㎡의 평균 분양가는 5억 3,07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은 평균 15억 6,257만 원으로 전국 평균의 2.9배를 기록했습니다. 한 달 전보다 3.9% 올랐고,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6.7% 상승했습니다. 경기도의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6억 7,683만 원으로, 전월 대비 0.11
      2026-08-10
    • 메모리값 폭등 탓?…애플, 美 눈총 불사하고 中 반도체 품나
      애플이 아이폰과 맥북 등 자사 여러 제품군에 중국 창신메모리(CXMT) 칩을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내 판매 제품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창신메모리와 부품 공급 관련 초기 논의를 벌여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여러 차례 호소하며 미국 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중국산 메모리 제품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해왔습니다. 그러나 미국 연방
      2026-08-10
    • 폭염에 시금치·오이값 급등…'히트플레이션' 현실 되나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으로 시금치와 오이, 애호박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히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당 1천978원으로 한 달 전보다 152.3% 올랐습니다. 오이는 54.8%, 애호박은 46.6%, 청상추는 41.7% 상승했습니다. 고온에 취약한 엽채류와 채소류의 생육이 부진해지고 출하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가격이 평년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지만, 폭염 장기화에 따른 추가 상승
      2026-08-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10곳 발굴 지원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9월 4일까지 '2026년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을 선발해 다양한 지원에 나섭니다. 신청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옛 전라남도 지역에 본사·주사무소·사업장 가운데 하나를 두고, 1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입니다. 평가는 경제적 기여(업력, 매출액 증가율 등)와 사회적 기여(사회 공헌, 직원 복지 등) 등 2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고득점 순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2026-08-09
    • 관광지 불법 '배짱영업'…여수시, 강력 단속 예고
      【 앵커멘트 】 여수 대표 관광지이자 검은모레해변으로 유명한 만성리해수욕장,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곳 해안가 식당들이 해수욕장 계단을 수십년째 무단 점용한 채 '배짱 영업'을 이어가자 여수시가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식탁마다 관광객들이 먹고 간 음식과 소주, 맥주병이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모둠회와 꽃게찜, 해물탕 등 다양한 음식이 적혀 있고, 주문 시 각종 반찬과 함께 상이 차려집니다. 상인들은 손님들에게 술을 권하기도 합니다. ▶ 싱크 : 해수욕장 상인 - "
      2026-08-09
    • "올 가을 야외결혼 어때요?" 결혼식 비용 부담 덜고 의미 더하는 공공예식장
      고물가 시대에 가을·겨울 결혼을 앞두고 예식장 예약이나 높은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공예식 공간'인 '빛의 정원'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빛의 정원'을 시민들의 특별한 결혼식 장소로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파격적인 비용'과 '나만의 자유로운 예식 콘셉트'입니다. 장소 이용료는 야외광장의 경우 1일 1만 원, 실내 공간은 2시간당 1만 원(냉
      2026-08-09
    • 전남광주특별시, 기후부 장관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설치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특별시 출범이 후 처음으로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기후부장관에게 공식 건의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통합 발전공기업의 32GW 규모 석탄발전소를 대체할 최적 대안인 대규모 해상풍력의 최대 생산기지라는 점과 국내 유일의 에너지 전 주기 산업생태계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통합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통합특별시에는 현재 발전공기업 4사가 3.8GW 규모의 11개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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