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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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정체불명 득표율 문자' 유포 논란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이후 득표율을 담은 정체불명의 문자가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경선 직후 조직적으로 유포된 허위 득표율 문자는 명백한 '선거 테러'"라며 중앙당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신정훈 후보 측도 "사실과 다른 문건이 나도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중앙당이 나서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돌고 있는 2~3개 버전의 해당 문자는 서로 다른 수치와 순위를 담고 있는데, 상대 후보의 득표율을 서로 알 수
      2026-03-21
    • 민주당, 광주 구청장 후보 합동 연설회 21일 개최
      광주 5개구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공개하는 합동연설회가 내일(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전 10시 동구, 11시 광산구, 오후 1시 서구, 2시 남구, 3시 30분 북구 순으로 후보들이 1분의 홍보 영상 상영 후 8분간의 정견 발표를 하는 합동연설회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예비경선 선거구인 남구와 북구는 권리당원 ARS 투표를 실시하며, 동구·서구·광산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당원 50% 국민 50% 비중의
      2026-03-20
    • 노희용·진선기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 결선 단일화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희용, 진선기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20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구청장의 3선 장기 집권을 막고 동구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결선 진출자에게 표심을 몰아 임택 현 동구청장을 견제할 계획입니다.
      2026-03-20
    • 강기정, 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직무 정지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오늘(20일) 선관위를 찾아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통합특별시의 출범이 시도민의 삶의 질을 서울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실전 경험으로 갈등을 돌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강 시장의 직무는 정지됐습니다.
      2026-03-20
    • 공천 탈락에 '호남 비하 막말'…국힘 구태 정치 민낯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홍이 격화되면서, 호남을 겨냥한 지역 비하 발언까지 겹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내 위기를 지역 감정으로 해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지역의 정치권과 시민단체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지역 비하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환 충북지사는 분노의 화살을 전남 곡성 출신인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돌렸습니다. 김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라도의 못된 버
      2026-03-20
    • 민주당, 전남 15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선 대진표가 확정된 곳은 여수와 순천, 광양, 나주, 화순, 담양, 장성, 고흥,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진도, 영암, 무안 등 15개 지역입니다. 후보자가 몰린 여수와 무안, 완도는 100% 당원 투표로 예비 경선을 먼저 거치고, 나머지 지역은 권리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을 치르며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결선 투표를 진행합니다. 본격적인 경선은 이달 말부터 돌입하게 되고, 심사 중인 나머지 7개 지역 후보
      2026-03-20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 대진표 확정…정준호 탈락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본경선 대진표가 5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예비경선의 문턱을 넘은 5명의 후보는 다음 달 초 치러질 본경선을 앞두고,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잡기 위한 2라운드 진검승부에 돌입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틀간 진행된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치러진 이번 예비경선에서는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가 상위 득표를 기록하며 본경선 진출 티
      2026-03-20
    • 장관호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진선기 동구청장 출마 선언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과 진선기 전 광주시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전남도민공천위원회 단일후보로 결정된 장관호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9일) '인성과 실력'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살아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선기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치와 교통·산업 인프라 확장을 통해 동구를 광주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9
    • [지방선거 현장] 함평군...경선·본선 치열 전망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함평군입니다. 함평군수 선거는 3선 굳히기에 나선 현 군수와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당 도전자, 조국혁신당으로 재도전하는 전 군수와의 대결이 관심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추진해 온 이상익 함평 군수는 '검증된 리더십'을 앞세워 3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이성일 중앙당 정책
      2026-03-19
    • 개헌 추진 제정당 연석회의 개최…"5·18 전문 수록 등 노력"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가 국회에서 열려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회 구성 6개 정당은 헌법전문에 5·18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을 포함하는 것에 동의하고 오는 30일 2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들 정당은 다음 달 7일 개헌안 제출 시한을 고려해 2차 회의 전까지 국민의힘 참여를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9
    •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앞두고 '이중투표' 우려 제기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이중투표' 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영암 지역의 한 시민단체는 요금 청구지 기준으로 휴대폰 번호를 무작위 추출하는 '안심번호' 방식의 경우 차명폰을 동원해 여론조사 대상을 허위로 조작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남도선관위에 '여론조사 왜곡 정황에 대한 직권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중투표'는 한 사람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에 중복으로 표를 행사하는 불법 행위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의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논란이
      2026-03-19
    • 김영록 "순천의대 발언 취소해야"…강기정 "결정할 것은 해야"
      '국립의대의 위치를 전남 동부권으로 정하자'는 강기정 시장의 주장으로 촉발된 전남 의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국립의과대학 문제에 대해 특정 지역과 특정 대학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개입한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며 발언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강 시장은 "결정해야 할 것을 미루는 것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며 "행정 경제적으로 소외된 전남 동부권에 우선 권한이 있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는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강 시장
      2026-03-19
    • 민주당 통합시장 당원 투표 시작…후보별 1호 공약은?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나선 6명의 후보들이 정책과 공약을 가다듬으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부터 이틀간 당원 투표로 5명의 본경선 후보를 뽑고, 다음 달 3일부터는 여론조사까지 포함된 경선 일정을 진행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장 많은 후보들이 1호 공약으로 선택한 분야는 '대규모 산업 육성'이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세계 유일 전주기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해 500조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
      2026-03-19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 신정훈·김영록 정면 충돌..."무능"vs "왜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년의 전남도정 성적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김영록 지사의 500조 반도체 투자 공약이 허구에 가깝다면서 인구 소멸과 과거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책임을 물어 통합시장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투자는 실현 가능한 전략이고 공동 연구원 분리도 전임 지사 시절 내린 결정"이라며, "악의적인 사실 왜곡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강하게 맞받았습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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