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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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시부터 본격 가동' 통합시의회...1호 조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속도감 있는 출범을 위해 특별시의회가 오늘(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의회는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처리하고, 출범에 필요한 각종 조례를 정비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오늘(1일) 0시. 특별시의회는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특별시의회 제1호 안건으로 의결됐습니다. ▶ 싱크 : - "재석의원
      2026-07-01
    • [데스크칼럼]1973년 울산, 2026년 광주...오래된 미래가 온다
      【 기자 】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앞으로 첨단 산업에 투자하기로 한 액수는 3,200조 원입니다. 삼성전자가 2,450조 원. 대부분 용인과 광주 반도체 투자 금액입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1,100조 원 수준의 투자를 단행합니다. '천문학적'이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초대형 규모입니다. 이 같은 대격변은 지난 1973년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선언'을 연상시킵니다. 당시 정부는 울산 태화강 동쪽을 중공업 1순위 기지로 지정하며 국가의 운명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2026-06-30
    • 李 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는 역사적으론 조족지혈"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를 통해 "호남 반도체 투자는 불균형을 완화하려는 노력"이라며 지역 차별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어 "호남 투자가 많기는 하나 영남권과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해 보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영호남의 차별은 과거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 반도체 투자로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남에게 강요된 배제와 차별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전력과 용수, 토지의
      2026-06-30
    •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광주 군공항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관심은 공장입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부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광주 군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짓기로 한 반도체 생산 공장은 모두 4개로, 투자 규모만 800조 원입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앰코 광주공장 증설까지 더하면, 서남권 첨단 산업 투자 규모는 896조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전영현
      2026-06-30
    • [데스크칼럼] 뺏고 뺏기는 싸움 아닌,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도약
      【 기자 】 호남은 오랜 세월 산업화의 변방이었습니다. 과거 중공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영남권과 수도권에 집중되는 사이, 호남은 '농도 전남', '소비도시 광주'라는 꼬리표를 단 채 머물러야 했습니다. 일자리가 없는 지역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호남은 전력의 최대 생산지이면서도, 정작 그 전력을 수도권에 대주는 공급처 역할에 그쳤습니다.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지산지소' 법안이 통과되고, 풍부한 토지와 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소화할 산업이 없어 늘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번
      2026-06-29
    • 호남 투자에 정치권 '환영'·'우려' 엇갈려...의혹 불식 과제
      【 앵커멘트 】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은 "국가의 미래와 기업들의 명운이 걸린 대계'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간섭과 개입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외압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 동력과 글로벌 대기업들의 명운이 달린 대계"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삼성과 SK의 호남 반도체 투자는 철저한 경제성 분석과 시장 논리, 장
      2026-06-29
    • '삼성·SK 800조 팹 4기'..."광주 반도체 새 심장으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종합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 2기씩, 총 4기의 반도체 팹을 이번 정권 내에 착공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가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2개씩, 모두 4개의 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2026-06-29
    • '民 당대표 출마 검토' 김용민, 5·18 민주묘지 참배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저울질하는 김용민 의원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주영령들을 추모하고 당의 미래와 개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검토하는 김 의원은, 지난 25일 정책 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어제(26일)는 마산 3·15 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2026-06-27
    • 李대통령 "'반도체 투자 임박' 호남, 산업용수 충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수 부족 가능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호남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 요소인 용수에 대한 검토 없이 공장 설립을 계획할 만큼 어리석지 않고, 정부도 물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
      2026-06-27
    • 전남도청 열린노조 "민 당선인, 인사·기능 균형 배치해야"
      전남도청 열린공무노동조합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에게 기능과 인사를 세 청사별로 균형 있게 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열린노조는 "기획·인사·예산·조직 등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에 두는 것은 사실상 주청사를 광주에 두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특별법상 광주시 직원의 근무지 보장 원칙까지 결합하면, 전남도청 출신 직원들은 처음부터 주요 부서에 배치될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구조적 차별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균
      2026-06-26
    • 윤호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26일) 광주에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시행령 제·개정과 495개 정보시스템 통합 상황을 살피며 전산 오류와 민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오늘(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위택스 등 5개 서비스가,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 홈택스와 고향사랑e음 등 54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2026-06-26
    • 앰코, 반도체 광주공장 증설 1조 원 투자 협약
      광주시가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광주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앰코는 오는 2035년까지 광주공장에 1조 90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 6개 동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1천 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가 반도체 후공정 산업 기반을 넓히고,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김정관 장관 "AI 대전환이 대안…통합특별시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AI 대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 특별대담에서 "취임하자마자 미국과의 관세 이슈가 터져 국익의 관점에서 협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대로 공직과 민간 기업의 경험을 살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2026-06-26
    • 진보당 강광석, 의장 출마..."민주당 독주 견제할 것"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진보당 소속 강광석 당선인은 "교섭단체 성립 요건과 조례 발의 기준 등이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의 생각대로만 이뤄질 것이 우려되는 만큼 소수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초대 의장선거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의장 선거에는 민주당 송형곤 당선인과 진보당 강광석 당선인 등 2명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2026-06-25
    • 인수위 "광주시 산하 기관장 11명, 30일 임기 종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광주시장과 임기를 같이하는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11명의 임기가 오는 30일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광주와 전남 산하기관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게 새롭게 개편되는 만큼, 기관장 임기도 새로운 체계에 맞추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임기 종료 규정이 없는 공공기관은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통합 기관장이 임명될 때까지 기존 기관장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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