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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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만에 광주에서 강릉 간다"...민주당, '강호축' 철도망 구축 공약
      【 앵커멘트 】 그동안 호남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서울을 거쳐 가느라 하루를 꼬박 길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4시간으로 단축될 날이 멀지 않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강원과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지방선거 광역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과 강원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철도망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해 경부선과 함께 전국을 'X자형'으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입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
      2026-05-19
    • 광주·전남 80명 무투표 당선에 "독점정치 폐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광주·전남에서 80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오자 야당들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진보당은 유권자의 선택권을 빼앗는 무투표 당선을 막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를 촉구했고,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민주당 후보들의 무투표 당선을 규탄했습니다. 앞서 야당 4곳은 단독 입후보 시 찬반 투표를 치르게 하고 정당별 후보 수를 제한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2026-05-19
    • '사법리스크' 안은 민주당 후보들...피해는 지역 사회 몫
      【 앵커멘트 】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거나 수사를 받는 후보들이 그대로 공천을 유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자칫 무더기 재선거로 이어질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시민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역의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을 위해 다른 후보의 측근에게 금품을 전달하려 시도했던 현직 전남도의원.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지만, 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장을 거머쥐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
      2026-05-19
    • 손훈모 후보, 경찰 압수수색 "전혀 무관...도덕성 입증받아"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최근 경찰의 강제수사와 관련해 "후보나 현재 캠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후보 캠프는 오늘(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에 후보 캠프 사무실은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압수수색이 진행된 곳은 캠프와 관계없는 전 관계자의 개인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로, 캠프 전체가 수사 대상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강제 수사 대상이 된 관계자는 손 후보와 어떤 금전적 거래나 공모도 없었다면서 "이미 당내에서도 현미경 검증을 통해 도덕성
      2026-05-18
    • 전남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노조위원장 등 2명 고발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모 군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위원장 A씨는 지난달 초 노조원 400여 명 가운데 17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서 예비후보 B씨를 지지하기로 결정해 놓고도 노조원 전원이 지지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농민단체 대표 C씨도 지난달 소속 단체 회원들과 논의 없이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단독으로 결정한 뒤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언론에 보도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5-18
    •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5·18 서울기념식 참석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나란히 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6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주먹을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방명록에 정 후보는 "5월 정신을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가겠다"고, 오 후보는 "오월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민주주의를 더 반석 위에 세우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05-18
    • 5·18 46주년 여야 총집결 "헌법 수록 무산 공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정치권은 5월 정신 계승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5·18 헌법 수록 무산의 책임을 두고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뒤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죄송합니다. 5·18 광주 민주화
      2026-05-18
    • 6·3 지선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 80명...99%가 민주당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최종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김이강 광주서구청장과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등 총 80명으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역의원은 광주와 전남 34개 선거구, 기초의원은 중대선거구 20명과 비례대표 24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무투표 당선자 80명 가운데 79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더
      2026-05-17
    • [지방선거현장] 완도군 '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완도군입니다. 3선 군수의 퇴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의 치열한 2파전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군수 선거 관전 포인트는 '행정 전문가'와 '지역 밀착형 인물'의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진도 부군수 등을 지내며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조직력을 결집해
      2026-05-17
    • "통합하면 내 삶 나아지나?"...유권자가 내민 특별시 청구서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광주시민들이 어떤 의제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조사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은 경제와 일자리, 지역 격차 해소 같은 체감 의제에 쏠렸습니다. 후보들이 통합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광주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6·3지방선거 토론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분야에 대해 물었습니다. 결과는 먹고 사는 문제였습니다. 경제 분야를
      2026-05-16
    • 광주·전남 후보 781명 등록...80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지역 선거구에 모두 781명이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선거별로는 통합특별시장 5명, 통합교육감 4명, 국회의원 보궐선거 6명 등이 등록했으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4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등록 후보 중 80명이 경쟁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됐으며, 전체 후보의 평균 연령은 56.7세,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39.4%인 3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5-16
    • [지방선거 현장]여수시장 민주당 vs 조국당 vs 무소속 '4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16일)은 여수시입니다. 현직 시장을 꺾고 공천권을 따낸 서영학 민주당 후보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명창환 조국혁신당 후보, 여기에 김창주, 원용규 후보까지 가세하며 4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산단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남해안 대표 도시 여수. 석유화학 불황과 관광객 감소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 회복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영학 민주당 후보
      2026-05-16
    • 민형배 "5·18 헌법 전문 수록...통합특별시를 민주주의 성지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오늘(16일) 5·18 특별 메시지를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헌법 개정의 길을 앞장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완수를 약속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전 세계 시민들이 오월 정신을 배우고 기리는 민주주의 성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은 과거 군사정권이 획책한 분열의 상처를 딛고 오월 정신을 온전하게 회복하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통합특별시의 오월이 대한민국의 앞날에
      2026-05-16
    • '무투표 당선' 노린 현직 전남도의원의 금품 제공…선관위 고발
      【 앵커멘트 】 6ㆍ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현직 민주당 전남도의원이 무소속 후보의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해 천만 원의 금품을 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무투표 당선을 노리고 경쟁자의 출마를 막는, 이른바 '후보 매수'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선거판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차에서 내려 무언가를 건네려 하자, 상대방이 손사래를 치며 거절합니다. 저녁 시간, 또다시 같은 장소를 찾아온 여성이 이번에는 쇼핑백 하나를 차에서 꺼냅니다. 쇼핑백 안에는
      2026-05-15
    • 목포시장·신안군수 후보간 단일화 잇따라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목포시장과 신안군수 후보간 단일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시윤 무소속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출마를 포기하고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고길호·최제순 무소속 신안군수 예비후보 2명도 출마를 포기하고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하고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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