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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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이 "선관위 분산·광역생활권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선거 사무 효율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28일 출범 이후 업무가 과중해진 통합특별시에 2개 이상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선관위법을 개정하고,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제1호' 지정을 앞둔 목포·무안·신안 등에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두는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선거 관리의 공백을 막고 행정구역 통합 이전 단계인 광역생활권에 대한 실질적인 특례를 부여해 서남권 공동
      2026-09-28
    • 선관위, 서영학 여수시장 수사 의뢰…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 앵커멘트 】 선관위가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인과의 자금 대여와 선거비용 초과 의혹 등이 제기됐는데 서 시장은 적극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시절 지인에게서 1억 원가량을 빌려 일부를 선거비용에 사용한 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시선관위는 이 돈이 정상적인 대여가 아니라 무상으로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여수시장 후보의 법정 선거비용인 2억 2,000만 원을 초과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2026-09-28
    • 군공항 63만 평 먼저 개발…'2030년 반도체 첫 양산 총력'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 지 석 달 만에 실제 공사를 위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군 공항 가운데 먼저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부터 개발하고, 반도체 팹 2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기반시설도 서둘러 갖출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 가운데 먼저 개발하는 곳은 탄약고 이전 예정지와 주변 부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반도체 국가 산단 설계에 들어갔고, 산단 지정 이전에 부지 정비와 기반시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마련하기
      2026-09-28
    • "호남 반도체·의대 집중 지원…지역 성장축 만든다"…박홍근 예산처 장관 특별대담
      【 앵커멘트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부터 전남 의대 설립, 지방소멸 대응과 내년도 예산까지 지역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과감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은 전력과 용수, 부지, 전문 인력입니다. 특별대담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호남이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박홍근 / 기획예산처 장관 - "서남권 자
      2026-09-26
    • "지역대학 혁신해 지방소멸 막는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듣는다
      【 앵커멘트 】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KBC와 지방자치TV가 마련한 특별대담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밝힌 지역대학 지원 방안과 교육개혁 구상을 정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대전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거점대학의 재정을 집중 지원해 지역에서 가고 싶은 대학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
      2026-09-25
    • [기획③]동복댐 높이고 물길 잇고…반도체 '생명수' 이렇게 뚫린다
      【 앵커멘트 】 광주에 들어설 반도체 공장과 협력업체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과제인데요. 정부는 여러 댐과 하수 재이용수를 연결해 필요한 물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면 하루 60만 톤이 넘는 물이 필요합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세척과 냉각에 많은 물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 공급은 반도체 공장 가동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8년 말에는 주암댐 5만 톤과 보성강댐 10만
      2026-09-2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방직 정무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직 정무부시장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다음달 초에 진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후보자별로 15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다음달 5일부터 9일 사이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다음달 1일 1차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운영 방향과 일정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2026-09-24
    • [기획]전기는 남고 전력망은 가깝다...호남 반도체 6.3GW '충분'
      【 앵커멘트 】 반도체 팹 4기가 모두 돌아가려면 최대 6.3GW의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데, 전남광주는 이를 감당할 전력 생산 여력이 충분합니다. 정부도 공장 가동에 앞서 필요한 전력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인데, 우리 지역의 전력 경쟁력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에서 한 해 생산하는 전력은 72.6TWh입니다. 사용하는 42.7TWh보다 30TWh가량 많습니다. 전력 자급률로 따지면 170%가 넘는 겁니다. 24시간 전기를 생산하는 한빛원전이 있고,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반도체 산단까지
      2026-09-24
    • [기획①]800조 반도체 둥지 튼 광주...'속도전'에 사활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들여 광주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KBC는 오늘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전력과 용수 인프라, 인재와 정주 여건까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가능성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로, 왜 광주 군공항이 선택됐고 사업은 어디까지 왔는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 공장 4기를 지을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택했습니다. 국유지여서 협력 업체와 연구 시설까지 한 곳에 배치할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2026-09-23
    • 광주시내버스 10월 말 개편...노선 늘고 배차 단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을 103개에서 115개로 늘리는 개편안을 다음 달 31일부터 시행합니다. 버스 증차 없이 노선을 다시 배치해 평균 배차 간격을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줄이고, 첨단·효천·선운 등 신규 택지와 대중교통 소외 지역의 노선도 확대합니다. 대학·터미널 직행 노선과 장거리 급행 노선을 늘리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해 역사 주변 정류장도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2026-09-22
    •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후보 인사 청문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다시 지명하고 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부시장 직제와 공모 분야가 맞지 않아 청문 절차가 중단됐지만,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 인선 절차가 재개됐습니다. 시의회 인사 청문을 거쳐 두 후보자에 대한 후속 임명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9-22
    • 군공항 반도체 산단, 내년 63만 평 부지 조성 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공항 250만 평 가운데 63만 평을 반도체 산단으로 우선 개발하기 위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갑니다. 초기 공급 전력 3.1GW와 하루 15만 톤의 용수는 2028년 말까지 확보하고,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는 광주 군공항의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2027년 말까지 다른 기지로 옮겨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검토했던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은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6-09-22
    • 광주 군공항 이전·반도체 산단 특별법 개정안 발의
      광주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9명은 대체 군공항 완공 전에 기존 부지를 먼저 양여할 수 있는 '선양여' 특례를 담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사업시행자의 자체 조달금과 국비보조금을 지원사업 재원으로 활용하고, 종전부지 가액과 대체시설 가액의 차액을 국가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대체시설 기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체시설 가액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규정도 포함됐습니다.
      2026-09-22
    • 서영학 시장 "섬 박람회, 비판 수용...정쟁화 유감"
      서영학 여수시장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잘못은 바로잡고 남은 기간 성공적인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시장은 지난 18일 현안 점검 간부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거문도 뱃놀이 공연 등을 언급하며 "어찌 됐건 그런 모습이 나간 것은 우리 잘못이고, 조직위든 여수시든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섬 박람회에 대한 정쟁화 시도가 잇따르는 데 대해서는 "악영향을 줄 것 같아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2026-09-21
    •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면서 두 지역에서 따로 운영되던 공공기관들도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 운영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41곳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과 역할이 비슷한 공공기관 22곳을 11곳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건 11개 분야 가운데 6개입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관광, 연구원,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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