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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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단일화 여론조사 역선택' 의혹 수사 의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와 단일화한 강기정 캠프가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 위법 행위가 있었다"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강기정 캠프는 "경쟁자인 민형배 후보 측이 단체 채팅방을 통해 신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도록 이른바 '역선택'을 유도했다"고 주장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민형배 후보 측은 "캠프 차원의 개입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강기정 캠프는 "명백한 선거 방해이자 정치 공작"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4-02
    • 李대통령 "5·18 정신의 헌법 전문 반영...지금 이 기회에"
      이재명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열린 사전간담회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반영이나 계엄 요건 엄격화 문제는 누구도 이론이 없는 만큼 충분히 합의할 수 있다고 보인다"며 "국가 질서의 근간이 되는 것이어서 지금 기회에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 나가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당은 6·3 지방선거 동시 개헌 투표를 목표로, 내일(3일) 5·18 정신
      2026-04-02
    •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최악의 복합 위기...선제 대응"
      【 앵커멘트 】 취임 300일을 막 넘긴 이재명 대통령은 추경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최악의 복합 위기를 맞게 됐다며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를 맞았다며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했습니다. 기름값 급등과 원재료 부족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이 위협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상승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으로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2026-04-02
    •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무안 망운면 일대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광주시는 1조 원 규모의 주민 지원 사업과 상생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조만간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군공항 이전 부지 확정 절차를 서두를 계획입니다.
      2026-04-02
    • 통합시장 후보들, '광주 군공항 부지 개발 경쟁'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남겨질 부지 개발을 놓고,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3명이 공약 대결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첨단 기업이 모인 광주형 실리콘밸리와 100만 평 규모의 대형 국가 정원을 함께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종전 부지 일대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생태 도시이자,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스마트시티 실험장으로 만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판교를 뛰어넘는 첨단 융복합 산업 단지와 국제 행사가 열리는 관광 시설을 지어 경제 파급력을 키우겠다고
      2026-04-02
    • '1표당 당원 33표 영향력' 일반 국민 여론조사, 본경선 결과 가른다
      【 앵커멘트 】 김영록, 신정훈, 민형배 세 후보로 압축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가 내일(3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집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되는데,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 결과가 사실상 최종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3~5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투표
      2026-04-02
    • 헌정회, 5·18 정신 담은 개헌 찬성...국힘 이탈표 확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헌정회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에 힘을 실으면서 국민의힘의 이탈표 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오늘(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에 찬성한다"면서 "다음에 또 한다는 게 쉽지 않은 만큼 제왕적 대통령 권력 분산을 위한 책임총리제와 국회 권력 분산을 위한 양원제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헌정회까지 나서면서 개헌 추동력이 더해진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조경태·김용태 의원이 공개적으로 개헌에 찬성하면서 이탈표
      2026-04-01
    • 조국혁신당, 광역·기초의원 1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 대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광주YMCA에서 공익활동을 해온 선동주 광역의원 후보 1명과 기초의원 8명을 단수 추천하고 서구 라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 라선거구는 김옥수, 김훈중 두 후보 간의 경선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며, 시당 공관위는 4월 중 2차 공모를 통해 후보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6-04-01
    • 선거구 획정도 못한 국회, '깜깜이' 선거 현실화...반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는 답보 상태입니다. 여야간 합의가 관건인데, 정치 개혁을 촉구하며 한 달 가까이 농성을 이어온 진보정당들은 내일(2일) 대통령 시정 연설 피켓 시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깜깜이 선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불과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국회는 선거구 획정조차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회 구성도 답보 상태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광역의원 격차는 3배
      2026-04-01
    • 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후보 3인, 나란히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 후보가 나란히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를 첨단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무안공항을 물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읍·면·동 중심의 마을 자치 정부를 구축하고, 기존 쌀 중심의 농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 건립과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를 내세우며, 생활 밀착형 반려 기반 시설
      2026-04-01
    • 민형배·주철현 단일화...민주 통합시장 경선 '3파전 격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예비후보가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본경선은 김영록·신정훈·민형배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 누가 최종 공천권을 따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손을 맞잡고,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동부권 공약과 통합 구상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민주당 전남광주통
      2026-04-01
    • 광산구청장 민주 경선 탈락 후보들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경선에서 탈락한 박수기·차승세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두 후보는 신규 권리당원 모집 과정에서 허위나 중복 입당 등 경선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재심 청구와 함께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치러진 경선에서는 박병규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2026-03-31
    • 지선 두 달 앞인데 선거구 획정도 아직..."묵묵부답" 비판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가 지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오늘(31일) 국회에서 "개혁진보 4당과 23일째 정치 개혁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치 개혁 간담회가 무산된 것도 "호남의 터줏대감 민주당이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며 "집중된 권력에 취해 개혁을 등한시하는 정치는 반드시 대가를 치
      2026-03-31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발의...홀로 '반대' 국힘 압박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발의됩니다. 개헌 투표는 6·3 지방선거일에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인데, 본회의 통과를 위해선 홀로 반대 중인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의 이탈표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회는 압도적 다수 국민의 뜻과 국회 제정당의 의지를 모아 오늘부터 헌법 개정안 국회 발의 절차에
      2026-03-31
    • 민형배·주철현 '단일화 선언' 예고...3파전 전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후보는 내일(4월 1일) 주철현 후보의 지역구인 여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일화가 이뤄지면, 통합시장 본경선은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후보의 치열한 3파전으로 압축됩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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