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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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시장, 농어촌기본소득 내년 전면도입 적극 추진하겠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농어촌기본소득 내년 전면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1일 무안청사에서 진보당 시의원 5명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여러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 소요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한 뒤 전면도입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메가특구법 노동권 보장 의제와 관련해 반도체 팹 건설에 지역 업체와 지역 노동자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반드시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1
    • "언제 타보나" 도시철도 2호선 완전 개통 2035년?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또 늦춰질 전망입니다. 1단계는 2028년 하반기, 2단계는 2035년 안팎까지 거론되면서 전남광주시가 이달 중 다시 산정한 공사 기간과 개통 목표 시점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02년 본격 추진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시작부터 삐그덕 댔습니다.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건설 여부와 방식이 재검토되면서 17년 만인 2019년에야 착공했습니다. 첫 삽을 뜬 뒤에도 공사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하 암반과 매설물, 침수 등이 겹쳤고, 공사
      2026-10-01
    • 경찰, 서영학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경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서 시장이 지방선거 당시 여수시장 후보자 법정 선거비용 초과 여부와 1억 원 무상대여 의혹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앞서 서 시장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빌린 돈은 상환했거나 할 예정이며 법정 선거비용 한도도 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9-30
    • 민주당-전남광주통합시 예산 협의..."통합이 성장 견인" 한 목소리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이 지역의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며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예산을 협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통합의 모범 전남광주가 메가 성장의 모범이 돼야 한다며 당정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혹시 부족한 것이 있다면 예산으로 뿐만
      2026-09-30
    • 뒤늦은 조직개편…'과부하' 걸린 통합 행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7일 첫 조직 개편을 시행하지만, 곧바로 업무 보고와 시정질문, 국정감사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청사별 기능과 인력 재배치,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일선에서는 업무 과부하와 행정 비효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조직 개편에 따른 인수인계와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몰렸다는 호소입니다. 조직 개편안은 청사별 기능 배분과 지역 간 균형을 둘러싼 진통 끝에 가
      2026-09-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4인 체제 윤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29일 임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 부시장과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 백승주 균형발전·윤난실 시민주권 부시장 후보자 등 부시장 4인 체제가 윤곽을 갖췄습니다. 백승주·윤난실 후보자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의회 인사 청문을 거치며, 통합시는 다음 달 7일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로운 행정 체계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2026-09-29
    • 호남 반도체 전력 공급원 '재생에너지 연결 확대'
      호남에서 전력망 포화를 이유로 제한됐던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망 연결이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전력망 혁신 대책을 발표하고, 기존 대기 사업자는 다음 달부터 우선 연결하고 신규 사업은 내년 1월부터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전기가 많이 생산되는 시간에는 발전량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기존 전력망에 태양광 2.6GW를 추가로 수용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활용 여건도 넓힐 계획입니다.
      2026-09-29
    • "청년 오고 가족 머물도록"…메가프로젝트 정주여건 강화
      【 앵커멘트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청년과 인재가 일자리를 찾아 지역으로 오고, 가족과 함께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에서 산업단지와 정주여건 조성을 하나로 묶어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과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2026-09-2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특별법 제도개선 82개 과제 집중 논의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별도의 추가 재원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재정지원, 협의 특례안이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제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8일 전남청사에서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재정지원금에 기존의 국비사업을 포함시키지 않은 특례와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를 위한 국가 지원 특례 등 82건의 과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 전남·광주연구원, 법률 전문가 등의 합동 T/F에 참여해 검토·조정을 거쳐 개
      2026-09-28
    • 김원이 "선관위 분산·광역생활권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선거 사무 효율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28일 출범 이후 업무가 과중해진 통합특별시에 2개 이상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선관위법을 개정하고,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제1호' 지정을 앞둔 목포·무안·신안 등에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두는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선거 관리의 공백을 막고 행정구역 통합 이전 단계인 광역생활권에 대한 실질적인 특례를 부여해 서남권 공동
      2026-09-28
    • 선관위, 서영학 여수시장 수사 의뢰…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 앵커멘트 】 선관위가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인과의 자금 대여와 선거비용 초과 의혹 등이 제기됐는데 서 시장은 적극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시절 지인에게서 1억 원가량을 빌려 일부를 선거비용에 사용한 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시선관위는 이 돈이 정상적인 대여가 아니라 무상으로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여수시장 후보의 법정 선거비용인 2억 2,000만 원을 초과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2026-09-28
    • 군공항 63만 평 먼저 개발…'2030년 반도체 첫 양산 총력'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 지 석 달 만에 실제 공사를 위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군 공항 가운데 먼저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부터 개발하고, 반도체 팹 2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기반시설도 서둘러 갖출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 가운데 먼저 개발하는 곳은 탄약고 이전 예정지와 주변 부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반도체 국가 산단 설계에 들어갔고, 산단 지정 이전에 부지 정비와 기반시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마련하기
      2026-09-28
    • "호남 반도체·의대 집중 지원…지역 성장축 만든다"…박홍근 예산처 장관 특별대담
      【 앵커멘트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부터 전남 의대 설립, 지방소멸 대응과 내년도 예산까지 지역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과감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은 전력과 용수, 부지, 전문 인력입니다. 특별대담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호남이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박홍근 / 기획예산처 장관 - "서남권 자
      2026-09-26
    • "지역대학 혁신해 지방소멸 막는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듣는다
      【 앵커멘트 】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KBC와 지방자치TV가 마련한 특별대담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밝힌 지역대학 지원 방안과 교육개혁 구상을 정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대전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거점대학의 재정을 집중 지원해 지역에서 가고 싶은 대학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
      2026-09-25
    • [기획③]동복댐 높이고 물길 잇고…반도체 '생명수' 이렇게 뚫린다
      【 앵커멘트 】 광주에 들어설 반도체 공장과 협력업체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과제인데요. 정부는 여러 댐과 하수 재이용수를 연결해 필요한 물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면 하루 60만 톤이 넘는 물이 필요합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세척과 냉각에 많은 물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 공급은 반도체 공장 가동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8년 말에는 주암댐 5만 톤과 보성강댐 10만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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