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원장ㆍ차장 2명 교체..'잡음' 국정원 수뇌부 전격 물갈이
      내부 인사 잡음 논란 등이 이어졌던 국정원의 원장과 1ㆍ2차장 등 수뇌부가 모두 교체됐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을 교체했습니다. 인사 잡음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지목됐던 권춘택 1차장과 김수연 2차장도 함께 교체됐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원장과 2명 차장의 사표를 윤 대통령이 수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형식은 사임이지만 사실상 문책성 경질이라는 분석이 대다수입니다. 한 정권 기간 내에 국정원 수뇌부가 이번처럼 한꺼번에 모두 교체되는 일이 매우 이례적인데다 지난 6월
      2023-11-26
    • 총선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 잇따라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랐습니다.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광주ㆍ전남의 발전 방향과 정치적 비전을 담은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관료주의와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선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남을 출마 예정인 이정락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광주 상임위원장은 조선대 서석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문화콘서트를 통해 고관대작의 정치가 아닌 나와 내 이웃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의 정치를 실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2023-11-26
    • 김병민 "이준석, 국힘 나가면 끝..尹-한동훈, 현재-미래 권력 사이 외줄 타기"[국민맞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동지가 될 수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아바타가 되어선 안 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가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 사이 외줄 타기를 하고 있다"고 냉소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준석 진 대표가 현직 대통령과는 대립각을 세우되, 국민의힘의 미래 권력으로 비춰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늘 여지를 열어놓거든요"라고 이 전 대표를 냉소적으로 꼬집었습니다. "본인
      2023-11-26
    • 박성민 "'전우들 시체' 이낙연, 공천 학살 좌시 않겠다는 것..이재명, 원칙 지켜야"[국민맞수]
      "전우들 시체 위에서 응원가를 부르지 않겠다"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 관련해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은 "특정 계파라는 이유로 공천에서 부당하게 배제당할 경우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스템 공천과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 상황은 절대 총선과 무관하지 않다. 이낙연 전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명계에 대한 이른바 공천 학살 우려
      2023-11-26
    • 민주 "전산망 장애 원인, 일주일 지나 단자 불량..한심"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세계 1등이었던 전자정부의 추락,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에 국민은 불안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주일이 지나서야 밝혀진 전산망 장애의 원인은 더욱 기가 막히게 한다"며 "외부의 해킹도 아니고 단순히 네트워크 장비를 연결하는 단자 불량 때문이니 한심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작은 부품 하나에 국가의 행정전산망이 완전히 셧다운 되었다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열흘 가까이 조사한 결과가 고작 단자 불량이라니 허탈하다. 정부의 말을 100%
      2023-11-26
    • 이준석, 대구서 "윤 정부 출범 이후 삶 고달파졌다면 문제의식 느껴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대구에서 열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고민' 토크콘서트에서 "윤석열 출범 이후 1년 반이 지났는데 오히려 삶이 고달파졌다면 문제의식 느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정권 창출에 많은 표를 기여했다고 갖는 허영심 섞인 주인의식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왜 바라던 정권교체를 이뤘는데 대구의 현실은 나아지지 못했냐는 문제의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몇 년 간 삶이 힘든 것이 탄핵과 문재인 정부의 실정 때문이
      2023-11-26
    • 홍준표 "한동훈 총선 파괴력 언급 참 난감..검사 출신들 그만 왔으면, 별 도움 안 돼"[민방대담]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와 파괴력에 대해 "출마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중도층 소구력에 대해선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오늘(26일) 방송된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한동훈 장관 총선 카드 관련한 질문에 "내년 선거는 총동원 체제로 가야 되기 때문에"라며 "그거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겠죠"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국민의힘 지지층을 넘어 중도 확보에도 소구력이 있다고 보냐"고 묻자 홍 시장은 "나는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드리기가 참 난감합니다"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2023-11-26
    • 국민의힘 이용호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출전금지 조치해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에 대해 "명백한 형사처벌 대상"이라며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축구협회는 황 선수에 대해 출전 금지 등 엄중한 징계조치를 취할 것을 문체위 소속 의원으로서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황 선수는 사회적 공인으로서 도덕적 물의를 넘어서, 동의받지 않은 불법 촬영물이 유포되도록 해 명백한 형사처벌 대상"이라며 "축구협회와 문체부 등 관계 당국은 일개 축구선수의 불편한
      2023-11-26
    • 이탄희, 위성정당 금지 등 선거제도 개혁에 "이재명 선택의 시간"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위성정당 금지 등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정치공학과 표 계산으로는 국민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며 이재명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인지, '국힘과의 야합'을 할 것인지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를 반대하는 대신 '위성정당 방지법' 당론 추진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 의원은 "국민은 우리 민주당에 본질적인 질문을 하고 계신
      2023-11-26
    • 조정훈 "'이재명, 눈 떠보니 후진국'..책임 없는 유체이탈"
      국민의힘에 합류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눈 떠보니 후진국' 발언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자신의 책임은 쏙 빠진 유체이탈 글에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생 대신 정쟁으로 정치를 어지럽힌 게 누구냐"며 "더군다나 이 대표의 글에는 정치가 이제라도 '어떻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 한 문장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 해임, 탄핵 반복으로 정치를 마비시키고, 대통령의 실패를 바라는 것이 정말 국민을 위한 것이냐"며 "실패한 정부
      2023-11-26
    • 김명수 임명에 민주 "윤, 독선의 극치..국가안보 포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를 임명에 대해 "국가안보를 포기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25일 오후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차고도 넘치는 결격사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김명수 합참의장 임명을 강행했다"며 "제왕적 선민의식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과 오만의 극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근무 중 주식투자와 골프 논란, 경계 실패에 대해 책임을 물어도 모자란 후보자를 합참의장으로 임명하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우리 군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사기와 명예를 짓밟는 폭거
      2023-11-26
    • 여야 '30일 본회의 소집' 놓고 대치…김의장 선택에 관심 집중
      예산 국회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탄핵소추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 속에서 정쟁에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위원장과 일부 검사들에 대한 탄핵안을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들 본회의가 예산안 통과를 위해 잡아놓은 것인 만큼 탄핵안과 같은 정치적 목적으로 본회의를 소집하는 데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민생을 외면한 채 '탄핵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과 예산 심사를 고의로 지연시키는 여당의 '침대축구'라고 비난하는 민주당 사이
      2023-11-26
    • 한중일 외교장관, 26일 부산서 무슨 이야기 나눌까?
      박진 외교부 장관은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를 통해 3국 정상회의에 대한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3국 외교장관 회의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숙소인 부산의 한 호텔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내일 3국 외교장관 회의를 하고 나면 3국 정상회의 일정이 어느 정도나 구체적으로 좁혀질 수 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장관은 "3국 정상회의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는 것도 이번에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라며 "(의장국으로서) 그동안 준비를 하면서 일본, 중국 측과 3국
      2023-11-25
    • 尹대통령, 부산엑스포 유치활동 마치고 파리서 귀국길 올라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활동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최재철 주 프랑스대사 부부와 양동 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대사 대리, 박상미 주 유네스코대사, 폴 푸리아 프랑스 외교부 의전과장 등이 윤 대통령 일행을 배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3~24일, 투표권이 있는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등을
      2023-11-25
    • 김기현 "고향도 지역구도 울산..지역구 가는데 왜 시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5일 지역구인 울산 남구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내 지역구가 울산이고, 내 고향도 울산이고, 지역구를 가는 데 왜 시비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 대표는 휴일인 이날 울산 남구 달동과 선암동을 오가며 세 차례 의정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김 대표는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구민들에게 (활동을) 보고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울산행을 두고 당 혁신위원회의 험지 출마 요구를 일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 불편함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달동 의정보고회에는 180명
      2023-11-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