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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내대표 후보' 백혜련 "새로운 리더십으로 조속히 민주당 안정" 강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납니다. 5일 첫 순서로 출연한 백혜련 의원은 "지금 당내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민주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원내대표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첫째 공약으로 당내 비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제시했는데 기자들의 관심이 그렇게까지 뜨거울 줄은 몰랐다"라며 "그만큼 지금 당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방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26-01-05
    • 김종인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더 이상 공격 대상 아냐...의미 없어, 좀 현실을 봐야"[KBC 신년대담]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 모두에서 비대위원장을 지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이재명 대통령 임기) 5년은 너무 짧다'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인 건 알겠는데 다른 표현으로 할 수도 있는데"라며 "5년 임기가 짧다고 그러면 뭘 어떡하자는 건지"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5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대담'에 출연해 "김민석 총리가 그분도 지금 자기 나름대로 무슨 목표가 있을 것 아닙니까. 총리를 하고 난 다음에 예를 들어서 차기 당대표 꿈도
      2026-01-05
    • 김병기 "제명당하더라도 탈당 안 해...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5일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금품 수수 의혹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 의원은 이날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정말 잘못했고
      2026-01-05
    • 尹 '내란우두머리' 1심 이번 주 마무리...특검 구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약 1년 만인 이번 주 마무리됩니다. 12·3 비상계엄의 '본류'인 이 사건 변론이 종결을 앞두고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의 구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재판부가 이번 주 네 차례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마무리합니다. 재판부는 지난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2026-01-05
    • 홍관희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 출간
      나주 남평 드들강변에서 북카페 '강물 위에 쓴 시'를 운영하면서 지역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홍관희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문학들)를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각박한 세상,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는 시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스해지는 시집입니다. 세상에 대한 경건함, 나 아닌 타자에 대한 배려가 넘쳐납니다. 그 경건함과 배려는 낮은 자세로 자신의 욕망을 비우려는 자세에서 옵니다. 키 작은 내가/곁에 있는 키가 큰 너희를/날마다/내 그림
      2026-01-05
    • 방중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과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 협력' 방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의 핵심 키워드는 '실용'과 '신뢰'입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할 전망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경제와 문화 교류의 '문턱'을 낮추는 실질적인 합의입니다. 양국은 정상회담 직후 경제·산업·기후·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교류 확
      2026-01-05
    • 李대통령 "中, 중요한 협력 파트너...미세먼지 걱정 거의 안 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문이) 한중 관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정상으로 복구해 더 발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베이징에 위치한) 조어대는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이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며 한반도 평화 문제에 있어 중국의 역할을 역설했습니다. 경제 협력에 대해서도
      2026-01-04
    • "살려달라" 국민의힘에 메시지 보냈다?...이혜훈 "사실 아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4일 언론 공지에서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님들께 인사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첨부했습니
      2026-01-04
    • 이재명-광주·전남 정치권 9일 회동…'통합 속도전' 신호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지역 정치권을 청와대로 부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통합 시계가 빨라질지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middo
      2026-01-04
    • 민주 원내대표 보선 '4파전' 확정..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3선 격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5일 한병도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번 선거는 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과 함께 3선 중진 간의 '4파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차기 원내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며 발생한 위기 상황을 수습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와 6월 지방선거 승리라는 중책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진성준 의원은 '연임 포기'와 '도덕적 원칙'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그는 "잔여 임기 5개월만 수행하며 당을 수
      2026-01-04
    • 여야 새해도 극한대치...'종합·통일교특검' 법사위 첫 전장 될듯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야 간 극한 대치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연말까지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여야는 새해에도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합특검 추진이 '내란몰이'를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가려는 술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신천지 포함' 통일교 특검은 '물타기' 전략이라는 게 국민의힘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
      2026-01-04
    •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은 개별 일탈, 전수조사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하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스템상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본다"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현재로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 낙
      2026-01-04
    • 李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한한령 완화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붉은 넥타이, 김 여사는 청색 코트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이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합니다.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중
      2026-01-04
    • "쇠뿔도 단김에 빼야"...정진욱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올해 지방선거에서 완수돼야"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통합의 분수령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와 경제 규모를 키워야만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지역 주도 성장이 가능하다"며 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현재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으로 진단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통합 시&midd
      2026-01-04
    • 조국 “尹, 아내도 집에 없고...완전 쫄았어, 김건희와 감옥서 백년해로, 술은 못 마셔”[KBC 신년대담]
      △유재광 앵커: 내란 이후 대한민국이 어떠해야 하는가는 잠시 뒤에 얘기를 하고. 2025년에는 대표님 개인적으로도 구속, 수감, 사면 복권 그리고 대표 다시 취임하셨는데, 개인적으로도 엄청 다사다난한 한 해였는데.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혹시 사자성어 같은 걸로 정리하면 뭐가 있을까요? ▲조국 대표: 정말 개인적으로는 극단적인 롤러코스터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거는 저 개인보다는 나라일 것인데 제가 뭐 사자성어 말씀하시니까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낡은 것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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