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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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명인전 훈수는 좋지만 판 엎으면 안 돼...화성인 편들 태세, 일단 지구부터 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대해 "판을 엎으면 안 된다"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목 좀 둔다고 (바둑) 명인전에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집안싸움에 집착하다 지구에 침공한 화성인을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발언이 최근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게시물을 둘러싸고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을 겨냥한 것으로
      2026-04-14
    • 혁신당 "정개특위 '폐업'...'집권여당 갑질' 민주당, 각성해야"
      여야 정쟁으로 국회 정개특위가 멈춰선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4일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정개특위가 파행을 거듭하다 사실상 '폐업' 상태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정치개혁 방해 공작은 예상했지만, 이를 핑계로 난맥상을 방조한 민주당은 정치개혁 후퇴와 퇴행의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면서, "70년 검찰 권력을 해체하며 개혁 결단을 이끌었던 국회가 압도적 의석을 가진 집권 여당의 기득권 갑질로 역대 최악의 정개특위를 만들
      2026-04-14
    • 조국, 민주당 작심 비판..."기득권 지키려 위헌 방치"
      【 앵커멘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가 인구 적정선인 3대 1을 넘어서고 있는데, 민주당은 손을 놓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 혁신당 대표는 위헌 상태인 광역의회 선거구 조정에 손을 놓고 있는 광주전남 민주당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광역의원 선거구 중 광주는 12곳이 인구 상한선을 넘었고, 전남은 11곳이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3대
      2026-04-14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투표 오늘 마무리...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2026-04-14
    • 이형석 전 의원,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취임..."소방산업 제2의 도약 이끌 것"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이 소방산업공제조합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자산 운용의 투명성을 높여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소방 업체들에 대한 금융 지원과 보증 서비스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석 신임 이사장은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청와대 비서관을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2026-04-13
    • 민주당 "박성현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안 돼" 대응 방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광양시장 경선 후보였던 박성현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 강행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자 당원과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남도당은 경선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박 후보를 포함한 경선 후보자 명단을 선관위에 제출해 무소속 출마를 봉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전화방 운영 논란으로 민주당 최고위 권고에 따라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박 예비후보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선관위에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에 나섰습니다.
      2026-04-13
    • 안태욱,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선언...이정현 '직격'
      안태욱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함께 후보로 등록한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안 전 위원장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를 깨고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겠다"며 "시·도 통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AI·반도체 중심의 5대 미래 발전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선 후보로 나선 이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무원칙한 공천이 당의 혼란을 초래했다며, 어제 공천 심판이었던 사람이 책임 대신 오늘 선수로 나서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재심 인용'...3자 대결로 변경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재심 인용으로 3자 결선투표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박노원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최종 받아들임에 따라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지며,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됩니다. 박 후보는 지난 8일 경선 직후 "투표 직전 허위·왜곡 비방 문자가 대량 유포돼 유권자의 판단을 혼란시켰다"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2026-04-13
    • 윤호중, 전남광주통합시 재정자율성 확대 긍정 검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재정자율성 확대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합특별시에 대한 교부세 확대 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방 지원 교부금과 별도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며 "총리실에 설치된 행정통합 재정 지원 TF와 함께 6월 말까지 논의해서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행정통합 지원 사업비가
      2026-04-13
    • "빚내서 통합?"...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예산 전액 삭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8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통합 준비에 필요한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는 지방채 발행이나 대출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첫 통합 사례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선 광주와 전남의 행정 전산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전산이 합쳐져야 증명서 발급이나 세금 처리 등의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에 요구한 통합
      2026-04-13
    • 조국, "기득권 지키려 위헌 방치" 민주당 작심 비판
      【 앵커멘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가 인구 적정선인 3대 1을 넘어서고 있는데, 민주당은 손을 놓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대표는 위헌 상태인 광역의회선거구 조정에 손을 놓고 있는 광주전남 민주당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광역의원 선거구 중 광주는 12곳이 인구 상한선을 넘었고, 전남은 11곳이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3대 1
      2026-04-13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D-1...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
      2026-04-13
    • 靑, '보안사의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되면 후속조치"
      청와대가 13일 전두환 정권 당시 군 수사관으로 고문을 지휘해 '보안사의 이근안'으로 불렸던 고(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과 관련, "정부는 향후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부처와 협의해 후속 조치가 이행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날 한 언론이 보도를 통해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군부독재 시절 받은 보국 훈장이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박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생명과
      2026-04-13
    • 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북구의 미래는 시민 삶에서 시작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주 북구청장 결선을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신수정 후보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신수정 후보: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먼저 민주당 북구청장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광주 북구에 8명의 후보들이 도전하면서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결선을 통해서 최종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 소회 한번 말씀해
      2026-04-13
    •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 전 시장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시장이 선출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이 맞붙은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는 전임 대전시장을 지낸 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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