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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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 가둘 수 없다" 송영길, 27일 서울서 북 토크...정치적 행보 주목
      송영길 전 소나무당 대표의 옥중 기록을 담은 저서 '송영길의 옥중생각 / 진실은 가둘 수 없다'의 서울 출판기념회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종로구 대학로 소재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대강당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초 광주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의 열기를 이어 서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로, 송 대표를 지지하는 정계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판기념회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저자 사인회가 진행되며, 오후 4시 30분에는 난타 공연팀 '신화창조'의 식전 행사로 분위기를 돋울 예정입니다
      2026-02-24
    • 이 대통령 "다주택 유지는 자유지만, 정상화 따른 위험은 피할 수 없다" 초강수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 투기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초강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며 규제와 세제 등 정부가 보유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집값 상승세를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던 자유이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다주택자들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가 과거 본인이 성과를 냈던 계
      2026-02-24
    • "내가 적임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돌입...공천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2026-02-24
    • 선관위, '식사제공'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고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한 6·3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 선거구에 연고가 있는 8명에게 8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선관위는 A씨가 공직선거법상 금지 행위인 기부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2026-02-24
    • 법사위, 광주·전남 통합법안 결론 못 내...오전 중 회의 재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어제(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 등을 상정했으나 함께 안건에 오른 충남·대전 법안을 두고 이견이 격화하면서 결국 결론을 짓지 못하고 산회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24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갑니다. 법안이 법사위에서 의결되면 오늘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6-02-24
    • 전남광주 등 행정통합 3법 법사위 표결 연기...24일 논의 재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3일 전남광주·대구경북·충남대전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에 대한 심의를 벌였지만, 여야 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일단 처리를 보류했습니다. 민주당은 24일 오전 법사위 회의를 다시 열어 이를 재차 논의한 뒤 오후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엔 조선산업 중점 지원과 민주시민
      2026-02-24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성사됐다...27일 유튜브 중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결국 성사됐습니다. 23일 개혁신당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이 대표와 전 씨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은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하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토론 시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2026-02-23
    • 광주·전남 '바이오 동맹' 결성..."호남을 국가 첨단의료 거점으로"
      광주와 전남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공동추진위원회'가 국회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안도걸, 전진숙 의원과 함께 발대식을 열고, 화순 백신특구와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초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관련 특별법 개정과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호남권 복합단지를 글로벌 수준의 정밀 의료 생태계로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3
    • 법사위, 광주·전남 통합법안 논의...상정 늦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사실상 마지막 안건으로 의사일정이 변경되면서 상정이 늦춰졌습니다. 법사위에서 법안이 의결되면 내일(24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통과 시점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6-02-23
    • 지방선거 100여 일 앞두고 출마 선언 잇따라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후보군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을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화했고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는 "더 큰 순천, 민주당이 만들겠다며 순천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대리인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제대로 일하지 않은 행정, 무능한 리더십을 끝내고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여수
      2026-02-23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시작...본격 지방선거 체제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광
      2026-02-23
    • '자사주 의무소각'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사위는 23일 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는 참여했지만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 제도 실시 등 일정한 사유가 인정돼 이사 전원이 서명·날인한 보유처분계획을 매년 주총에서 승인받는 경우는 예외로 했습니다.
      2026-02-23
    • 민형배 의원, 여수국가산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로 대전환 추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화학산업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범용 석유화학 중심인 현재의 산업구조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구상은 배터리와 반도체, 자동차, 우주항공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부장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급망 안보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3
    • "대통령보다 바쁜 영부인들"...김혜경·잔자 여사, 서울공예박물관서 'K-컬처'로 우의 다져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의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23일 환담과 서울공예박물관 방문을 통해 양국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지난 주말 파주 국립민속박물관 방문에 이은 이번 일정은 양국 영부인 간의 깊은 정서적 유대와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잔자 여사를 위해 광장시장에서 직접 맞춤 제작한 한복과 꽃신을 선물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습니다. 특히 환담장에 브라질 국화인 카틀레야를 장식해 잔자 여사로부터 큰 감동을 끌어냈습니다. 두 여사는 사회적 차별 철폐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가치를 공
      2026-02-23
    • 강찬호 "뉴이재명 세력 등장, 민주당의 거대한 권력이동 현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퇴출됐습니다. 81.3%가 "재가입불가 강퇴조치"에 찬성한 가운데, 운영진은 "딴지일보가 민심의 척도인 듯 이야기하고, 딴지인은 민주당 의원들을 악마화하며 당대표 감싸기에만 열중하고 있다" 비난했습니다. '뉴이재명' 대 '친김어준(혹은 친정청래)'로 민주당 강성 지지층 사이 내전이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면서, 진영을 지켜온 핵심 지지층을 '올드'로 규정해 공격한다"면서 "그 정체와 배후가 의심스럽다"고 했습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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