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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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고성·양산서 이중투표 시도·투표 간섭 유권자 2명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하거나 선거인 의사와 무관하게 임의로 기표한 유권자 2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경남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A씨를 고성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고성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당일에 또 다른 사전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B씨를 양산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거동이 불편한 C씨와 함께 양산 내 한 사전투표소를
      2026-06-01
    • 김희수 "이재각 후보 여론조작·금품수수 수사 촉구"
      김희수 무소속 진도군수 후보 측이 최근 KBC 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여론조작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법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희수 후보 측은 오늘(1일) 자료를 통해 "선거를 2년 앞둔 시점부터 진도군 내부 정보를 빼돌린 현직 공무원과 돈을 받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 그리고 뒤에서 돈을 대며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 한 배후 세력의 삼각 편대가 진도 군민을 기만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역 인터넷신문 대표 강 모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4년 자신이 김 군수를
      2026-06-01
    • "OOO 부탁드려요"…여수시체육회장, 시장 선거 개입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여수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독려한 것인데, 선관위가 선거에 개입했는지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체육회 종목단체라고 적힌 단체 대화방. 체육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 88명이 참여한 이 대화방에 어제(31일) 낮 1시쯤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여수시장 선거에 나선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내용으로, 글은 올린 당사자는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입니다. ▶ 싱크 : 선관위 관계자 (
      2026-06-01
    • 광주·전남선관위, 6·3지선 투·개표 엄정 관리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모레(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원활한 투·개표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 359곳, 전남 785곳의 투표소 설비를 최종 점검한 선관위는 장애인과 고령 선거인을 위해 모든 투표소에 대형 기표대와 편의 용구를 마련했습니다. 선관위는 내일(2일)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거쳐 투명성을 확보하고, 9명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이 투·개표 전 과정을 살필 계획입니다.
      2026-06-01
    • '내 표가 선거 바꾼다' 투표 효용성이 사전투표율 높였다
      【 앵커멘트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도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도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투표 효용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마감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23.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7.83%를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오른 광주와 함께 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2026-06-01
    • "수성이냐, 이변이냐"...전남 기초단체장 절반이 격전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매섭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달리 전남에서는 비민주당 진영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먼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결이 주목받는 곳은 담양, 함평, 신안, 여수 등 4곳입니다. 담양군에서는 조국혁신당의 제1호 기초단체장인 정철원 군수와 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격돌합니다. 함평군 역시 민주당
      2026-06-01
    • 金총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긴급방문..."재발 않도록 신속개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긴급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급히 대전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방문에 동행했습니다. 김 총리는 현장 지휘 본부를 찾아 사고 발생 경과와 인명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대전 유성소방서장에게 사고 원인과 피해자의 신원 등에 관해 물었습니다. 김 총리는 행안부와 노동부에 "이번 사고를 철저히 분석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개선
      2026-06-01
    • 김재원 "李 정권 폭주, 보수 각성, 궤멸 위기 극복" vs 전현희 "국힘 희망사항, 우리가 압승"[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와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선출된 그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주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며 연일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이 국민을 갈라치기 하며 노골적 선거개입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최악의 저질 이재명과
      2026-06-01
    • "'진짜·가짜 후보' 공방은 민주당의 추악한 집안 싸움이 본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조국 후보 간 '진짜·가짜 후보' 공방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조 후보는 31일 민주당을 향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에만 골몰한 소리의 정치"라고 했습니다. 이해민 사무총장은 "분열의 씨앗인 '나쁜 검사' 김용남을 민주진영은 도저히 품을 수 없다"고까지 했는데, 이 같은 강경 메시지는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의 '가짜 민주당' 발언을 겨냥한 것입니다. "혁신당 후보가 왜 민주당 가면을 쓰느냐"며 "가면을 벗고 혁신당 이름으로 승부하라"고 한 조 사무총장은 "가짜 민주당 후보가
      2026-06-01
    • 李대통령 "축구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누가 이러나"...'코스피 착시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반도체 업종을 빼면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증권사 연구원의 분석을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해당 보도에는 올해 시가총액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했으며, 반도체를 쏠림 현상이 해소될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 소개됐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
      2026-06-01
    • 최민희 "장동혁, '최악 저질' 이재명 심판?...안 통해, 유능함으로 효능감 입증, 압승할 것"[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위원장님께서는 이번 6·3 지방선거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크게 두 가지로 보는데요. 하나는 역시 내란을 종식하겠다는 국민들의 의지가 표출되는 선거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다. 우리가 DJ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평생을 민주화와 통일의 기반을 닦는 데 헌신하셨잖아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진보에게 씌워졌던 그 색깔론 등등을 불식하고 진보가 진정성 있게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걸 보여준 대통령이었고요. 그런데도 진보나 민주당에 대해서 좀
      2026-06-01
    • "사전 투표율, 호남 높고 대구 낮아…해석 엇갈려 결과 지켜봐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막판까지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선거구들도 상당한 가운데 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반증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 도중 기표한 투표용지를 기표소 밖으로 들고나오는 상황이 벌어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선거사무원에게 기표 관련 질문을 했는데, 국민의힘은 투표지가 노출됐다며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지만, 선관위는 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영남지역 유세에 뛰어든 전직 대통령들의 행보 역시 논란을 불
      2026-06-01
    • 특검 "윤석열, 2023년 11월부터 비상계엄 준비 정황 확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11월쯤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했다는 정황을 특검팀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조사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김 전 의장 조사를 통해 비상계엄이 이미 2023년 11월쯤부터 준비됐고, 계엄 당시 다수 실무자가 계엄 선포와 국회 병력 투입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조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달 27일 김 전 의장을 내란
      2026-06-01
    • 조인철 의원, '공익신고장려기금법' 발의..."로또급 신고포상 뒷받침"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공익신고자에 대한 포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익신고장려기금
      2026-06-0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에 정치권 유세 자제..."수습 최우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자 정치권이 일제히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찰과 소방당국에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의 총력 대응을 당부하며 사고 수습과 진상 파악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정청래 당대표의 이름으로 전국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금지하고 유세를 중단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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