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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외국인 유학생 장사'..교육부는 '나몰라라'
      【 앵커멘트 】 장삿속으로 전락한 지역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태,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교육부가 관리·감독 책임을 대학 측에 떠넘기면서 부족한 재정을 채우는 수단으로 변질되도록 방치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내놓은 대학의 국제화 전략 보고서입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 주요 평가지표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적 등이 포함돼있다, 대학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타개하려는 미봉책으로 사용한다, 정부의 획일적인 정책이 상당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2018-10-12
    • 추가 이전 정부 '뒷짐'..혁신도시 시즌2, 물 건너 가나
      【 앵커멘트 】 지난달 민주당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지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광주·전남 이전 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정부 차원에서 이렇다할 움직임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초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지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 수는 120여 개, 혁신도시 시즌2를 맞아 각종 활성화 정책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광주전남의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할
      2018-10-12
    • 44억원 짜리 미디어보드판, 6년 째 애물단지로 방치
      【 앵커멘트 】 포스코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건립한 44억 원짜리 미디어 보드판이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옥외광고물 크기 규제 때문에 6년째 제대로 사용도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포스코가 이순신대교 인근에 지은 대형 미디어 보드판입니다. 지름 40m, 높이 25m의 원형 철탑에 수백 개의 LED 전등을 달아 홍보나 광고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2012년 44억 원을 들여 조성했지만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크기
      2018-10-12
    • 국산 밀 만 8천 톤 창고 신세..판로 개발 시급
      【 앵커멘트 】 국산 밀이 수입산에 가격경쟁력에서 크게 밀리면서 판로를 찾지 못해 만 8천 톤이 창고에 방치돼 있습니다. 2022년까지 밀 자급률을 9.9%까지 올리겠다는 정부 계획이 공염불에 그치면서, 밀농사를 포기하는 농민들도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농가 창고에 지난 6월 추수한 밀 15톤이 방치돼 있습니다. 몇 차례 농협에 수매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저장할 곳이 없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부당해 그대로 쌓아둔 겁니다. ▶ 인터뷰 : 전종호 / 밀 재배 농민 - "농협에서 빚
      2018-10-12
    • 한빛원전 2ㆍ4호기 공극 추가 발견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빛원전 2호기와 4호기에서 구멍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한빛원전과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계획예방정비중인 한빛원전 2호기에서 18개, 4호기에서 13개의 공극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원전 측은 공극이 더 발견될 수 있다고 보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18-10-12
    • SUV 충돌 후 인도로 돌진..6명 다쳐
      SUV가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인도를 덮쳐 초등학생 남매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42살 최 모 씨가 몰던 SUV가 다른 차량을 받은 뒤 인도로 돌진하면서 등교하던 초등학생 남매와 남매의 어머니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2018-10-12
    • '뇌물수수' 광주 2순환로 관리업체 전 대표 구속
      계약 갱신을 대가로 시설관리 하청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광주 제2순환로 관리업체 전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시설관리 하청업체 실소유주로부터 현금 3억 원과 차량 두 대를 제공받은 혐의로 전 광주순환도로투자 대표 58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해당 하청업체는 2011년 건설업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2순환로 시설물 유지관리 용역을 따낸 뒤 도급계약 갱신을 대가로 정 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10-12
    • SUV 충돌 후 인도로 돌진..6명 다쳐
      SUV가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인도를 덮쳐 초등학생 남매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42살 최 모 씨가 몰던 SUV가 다른 차량을 받은 뒤 인도로 돌진하면서 등교하던 초등학생 남매와 남매의 어머니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12
    • 10/12(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국산밀 만 8천 톤 창고 신세..."판로 없어") 국산밀이 수입산에 비해 가격경쟁력에서 크게 밀리면서 판로를 찾지 못해 재고가 쌓이고 있습니다. 2.(KIA '가을야구 매직 1' 롯데와 벼랑 끝 승부)가을야구 확정까지 1승을 남겨놓고 있는 KIA가 오늘 광주에서 롯데와 벼랑 끝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3.(44억 미디어보드판... 규제로 ‘애물단지‘) 여수 이순신 대교에 세워진 44억 원짜리 미디어 보드판이 규제 때문에 6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4.(에어 필립, 호남 출신 채용 40%까지 확대) 호남
      2018-10-12
    • 지방자치분권 심포지엄 여수서 열려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방향과 이에 따른 광양만권 지자체들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시청에서 학계와 시민단체, 시민 등 300여명을 초청해 지방자치분권 현주소에 논의하고 도시재생과 4차산업 관점에서 광양만권 지자체들의 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정부는 국가사무의 지방이양과 지방재정 확충, 재정분권 추진을 골자로 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지난달 발표했습니다.
      2018-10-12
    • 이순신 장군 수군 출정식, 여수에서 재현
      전라좌수영 본영이 있는 여수에서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이 재현됩니다. 여수시는 오늘(13) 해양공원에서 여수시립국악단원과 안무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당시 출정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전라좌수영 수군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출정식은 문헌기록 등 역사적 고증을 거쳐 재현되며 취타대 연주와 승전무, 강강술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펼쳐질 계획입니다.  
      2018-10-12
    •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들 붙잡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고 금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 치평동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치는 등 모두 11차레에 걸쳐 차량 3대와 금품 등 8천7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16살 최 모 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가출을 한 뒤 함께 어울려 지내던 최 군 일당은 훔친 차량을 이용해 목포와 부산, 평택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10-12
    • 우리밀 우수성 알리는 광산 우리밀축제 개막
      광산 우리밀축제가 오늘(12일) 개막했습니다. 올해 12회 째인 광산 우리밀축제는 수입 밀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송산유원지 일원에서 오는 14일까지 이어집니다. 축제에서는 우리밀을 가득 채운 풀 속에 들어가 우리밀을 느끼는 '통밀바다', 우리밀 탈곡 등 우리밀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18-10-12
    • 전남소방, 현장 강화 위해 모바일 시스템 운영
      전라남도소방본부가 119 상황실과 현장 출동대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모바일 단말기를 지원합니다. 모바일 기반 현장지원시스템은 각종 현장 출동부터 소방차량의 위치, 화재, 구조구급 상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8-10-12
    • 부하직원에게 갑질 일삼은 보건소장 직급 강등 처분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한 보건소장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하 직원들에게 갑질을 일삼고 보건소를 사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난 광주 서구 보건소장의 직급을 강등하는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해당 보건소장은 구청 감사에서 10여년 동안 부하 직원들에게 반말과 폭언을 하는 등의 갑질 사례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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