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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삼호중,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가져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나눔행사는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 총동창회가 참여해 2천 5백 킬로그램의 김치를 만들어 임직원들에게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018-11-29
    • "대형마트 대신 지역 상권 애용해달라"
      대형마트 입점 반대 시민단체가 지역 상권을 애용해달라며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남악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목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악에 들어선 대형쇼핑몰 때문에 지역 상권이 말라죽어가고 있다며 소규모 점포를 살려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대책위는 대형마트로 인한 지역 상권 피해 대책 수립을 요구하며 70여 일째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11-29
    • 택배노조 "파업 끝냈지만 대한통운 집하금지 풀지 않아"
      택배 노동자들이 파업을 끝냈지만 대한통운이 집하금지 조치를 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원들이 오늘(29일)부터 현장에 복귀하려고 했지만 대한통운이 여전히 택배를 접수조차 받지 않고 있다며 사실상 '직장폐쇄'와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측이 택배기사 개인이 업무 복귀 의사를 표현해야만 택배 접수를 받겠다고 문자했다며,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투쟁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2018-11-29
    • 목포항 철재 전용 부두 완공, 100만톤 추가 처리
      영암 대불산단에서 생산되는 철재화물 처리를 위해 목포항 철재전용 부두가 조성됐습니다. 총 3백 4억원이 투입된 철재부두는 2만톤 급 선박의 상시접안이 가능한 안벽 210m 설치됐으며 연간 100만톤의 철재화물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목포항은 조선업 등 철재산업 집적화 단지에도 불구하고 협소한 부두시설로 인해 하역능력을 초과해 부두가 이용돼 왔습니다.
      2018-11-29
    • 목포시의회, 2020년까지 의정비 동결
      목포시의회가 오는 2020년까지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대양산단 조성으로 발생한 목포시의 부채상황과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2020년까지 2년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고 2021년부터는 향후 2년간 공무원보수인상률의 2분의 1 수준에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8-11-29
    • '강제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불구속 기소
      유두석 장성군수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11월 장성군의 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의 식사 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 군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참고인들의 진술로 볼 때 피해자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11-29
    • '강제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불구속 기소
      유두석 장성군수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11월 장성군의 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의 식사 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 군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참고인들의 진술로 볼 때 피해자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11-29
    • 광주시 조직개편안 확정 입법예고
      광주시가 조직개편안을 확정하고 입법예고했습니다. 광주시는 4실 6국 3본부 62과이던 기구를 인권국을 신설하는 등 4실 7국 3본부 67과로 변경하는 조직 개편안을 확정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또 인원을 기존 3천 636명에서 3천664명으로 28명 늘렸습니다.
      2018-11-29
    • 전남도, 고수온 피해복구비 210억 확정
      올해 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대량폐사 피해를 본 양식어가 복구비가 확정됐습니다. 확정된 피해복구 대상은 3백 39 어가로 국비 61억 원과 융자 74억 원 등 2백 10억원 규모로 고수온 피해 양식장 어류*전복 등 수산생물 입식비로 지원될 계획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폭염과 고수온으로 전남은 7개 시군, 5백 53 어가에서 5천 4백 10만 마리의 어패류가 폐사해 4백 71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8-11-29
    • 광주지역 김장 재료 '대체로 안전'
      광주시중에 유통되는 김장용 식재료가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배추와 무 등 농산물 85건, 김장용 부재로 29건, 학급급식용 58건 등 172건에 대해 각각 잔류농약과 품질규격,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했습니다. 이 중 총각무잎 1건에서 잔류농약인 카보퓨란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11-29
    • 이병훈 "광주형일자리 협상 12월 안에 결판난다"
      현대차와 광주형일자리 협상을 주도하는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광주형일자리 협상은 어떤 행태로든 12월 안에 결판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병훈 부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예산국회 법정시한인 다음달 2일까지 협상타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상대가 있어 예측이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시장은 현대차와 협상은 처음에는 완전히 얼어붙었는데, 지금은 차분히 대화가 되고 있다며 협상 전망이 어둡지 않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2018-11-29
    • 광주*전남대학 총장들 "등록금 책정 대학 자율에 맡겨야"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이 등록금 책정을 대학 자율에 맡기는 등 대학 정책을 자율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자율성에 기반한 대학 운영,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 재정투자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지역대학교 총장들은 "반값 등록금 규제, 구조개혁과 재정지원이 연계된 대학 평가 등으로 지역 대학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고등교육 정책을 대학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11-29
    • 강동완 조선대 총장, 내년 2월 말 사퇴 입장 번복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이 내년 2월 말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강 총장은 오늘 담화문을 내고 "대학자치운영협의회 결의에 따라 이사장에게 맡긴 사퇴서는 순수한 취지가 지켜지지 않아 무효"라며,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조기에 차기 총장을 선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가 내일 회의 안건으로 강 총장의 직위해제안을 상정한 가운데, 강 총장이 위기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차기 총장의 조기 선출 카드를 제시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2018-11-29
    • 광주시체육회, 임원진 전원 재신임 묻기로
      광주시체육회가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임원진 전부에 대해 재신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다음 달 5일 이사회를 열어 부회장과 이사, 감사 등 임원진 47명의 재신임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재신임 절차는 이용섭 시장의 요구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대대적인 인적 개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8-11-29
    • 2018국제도시디자인포럼 개막
      '2018 국제도시디자인포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도시디자인포럼은‘도시디자인, 광주다움을 찾다!’라는 주제로 광주다움이란 도시디자인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국내외 인사 3백명이 토의에 나섭니다. 내일은 난상 토론장이 열려 시민들은 누구가 토론에 참여할 수 있고, 토론 결과를 담아 광주도시디자인 미래비전 선언문을 발표 할 예정입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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